장소는 중요하다. 장소는 생각의 보고다. 그래서 내가 여행을하는 것이며, 그래서 지금 에피쿠로스와 그의 정원의 흔적을 찾아 아테네에 와 있는 것이다. 쉽진 않을 것이다. 온갖 도구와 지식을 가진 고고학자들도 아직 정원의 정확한 위치를 짚어내지 못했다. 하지만 내 철학적 열정은 꺾이지 않는다. 자신이 무엇을 찾고있는지 알아야만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임기응변할 수 있는 재치가 가장 훌륭한 안내자다.
PIA몇번 길을 잘못 들어선 끝에 내가 찾던 첫 번째 랜드마크를 발견한다. 디필론Dipylon, 또는 더블 게이트라는 이름의 문이다. 아테네로 들어가는 관문이었던 더블 게이트는 고대에 세워진 가장 거대한 문이었다. 수 세기가 흐른 지금 이 문은 낮은 돌담이 되었다.
제이컵 니들먼과 일라이어스가 함께 앉아 질문을 경험하던 돌담이 이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상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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