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등을 똑바로 펴고 앉아 몸의 긴장을 푸는 것으로 시작한다. 만일눕는 것이 더 편안하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다. 눈은 계속 뜨고 있어도 되고 감고 있어도 된다. 하지만 당신이 운전 중이거나 거리를걷는 중이라면 눈을 감으라고 권하진 않겠다. 다만 자연스럽게 코로 숨을 내쉬고 들이쉬라. 그렇게 하면서 숨 쉬는 동안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 특히 폐의 팽창과 수축 그리고 아랫배 부위의 근육이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에 편안하게 주의를 기울인다. 호흡을 주시해야 한다, 호흡을 주시해야 한다.‘ 라고 생각하며 너무 지나치게집중할 필요는 없다. 그냥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일어나는 변화들을 있는 그대로 자각하며 마음을 편하게 가지면 된다. 이 연습을하는 동안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어도 역시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것 역시 무상함에 대한 또 다른 가르침일뿐이다. 만일 어제 일어난 일을 생각하거나 내일에 대한 공상에 잠겨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면 다시금 호흡할 때 몸에 일어나는변화들로 부드럽게 주의를 돌리면 된다. 약 1분 동안 이 연습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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