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말한다."나는 모든 것 안에 있는 하나다. 나는 모든 것이며,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시작이며 끝이다. 나는 영원한 침묵이다. 나는 영원한 평화다. 나는 존재 자체다. 내 안에서 진실이 알려질 것이다. 나를 통해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다. 나는 그대 존재의 한가운데에 있다.나는 그대의 토대다. 나는 그대의 반석이다. 내 위에 그대의 예루살렘을 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