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글을 통하여 초감각적 세계에 대한 약간의 시사를 던져 둘 생각이다. 감각적 세계만을 유일한 존재로 믿는 사람은 이 말을 공허한 상상의산물로 취급할 것이다. 그러나 감각계를 넘어 서는 길을 추구하는 사람은또 하나의 세계를 통찰해야만이 인간생활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는 본서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길을 간다고해서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듯이 현실 생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왜냐하면그 길을 통하여 우리는 살아가는 자세를 배우기 때문이다. 이 길은 인생의여러 가지 요인들을 인식하도록 가르친다. 이 길에 대한 통찰이 없으면 맹인처럼 인생의 결과들 속을 더듬으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초감각적 존재가인식될 때, 감각적 "현실" 또한 의미를 가진다. 그러므로 초감각적 인식을가진 사람이 인생을 더 잘 살아갈 것임은 너무도 당연하다. 인생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실제적, 인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