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적인부분을 본질적인 부분과 구별할 수 있도록, 자신을 훈련해야 한다.
완전히 평정한 태도로, 그와 동시에 인내심을 가지고, 위에서 말한맥락에서 외계로 관찰의 눈을 돌린다. 그리고 거듭해서, 이러한 시도를 계속한다. 마침내 그는 매우 자연스럽게, 지금까지 비본질적인부분에 만족하면서 확신을 가지고 있었던 것보다 더 강렬하게, 진실한 것과 하나가 된다.
"모든 무상(無常)한 것은 비유에 지나지 않는다."
그의 혼은 이 진리를 확신한다. 이렇게 네 가지 덕성을 하나하나닦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