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법륜경 마하시 시리즈 2
마하시 아가 마하 빤디따 지음, 김한상 옮김 / 행복한숲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부처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셨습니다.
Ete Kho, Bhikkhave, ubho ante anupagamma majhimā pațipadā.
Tathāgatena abhisambuddhā Cakkhukarani, Ñãņakaraņi, upasa-maya, abhiřinaya, Sambodhāya, Nibbānāya Samvattati,
"비구들이여, 여래는 이러한 두 가지 극단에 의지하지 않음으로써 중도의 통찰지혜를 얻었으니, 이 중도는 눈을 만들고 지혜를만들며, 고요함과 높은 지혜와 바른 깨달음과 열반으로 인도한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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