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혼자다 - 결혼한 독신녀 보부아르의 장편 에세이
시몬 드 보부아르 지음, 박정자 옮김 / 꾸리에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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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 알여기서 우리는 알 수 있다. 캉디드가 우리를 가두려 하는뜰에 그 어떤 차원도 정해 줄 수 없다는 것을. 이 뜰은 미리 제시된 것이 아니다. 그 장소나 한계를 선택하는 일은 완전히 나에게 달린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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