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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초등 6-1 - 2014년 ㅣ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2014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작년 본격적인 교과과정 개편과 함께 스토리텔링학습에 대한 학습이 두각을 나타내고
여기에 학교시험유형이 서술형으로 바뀌면서 정말 혼란의 연속이었던 것 같아요.
정말 지난해는 저에게 있어서 많이 당황스런 한해였네요.
특히나 아이들 교과와 관련된 사항으로는 말이죠..
큰딸램은 기존 교과과정을 그대로 따라가나 작은 딸램은 개편된 교과과정으로 배우게 되면서부터
기존에 큰아이의 방식과는 교과서도 다를뿐 더러 방식자체도 조금 달라졌거든요.
가장 중요한 것은 특별히 학습지등을 풀지 않았던 저희 딸램들에게 큰 난관으로 닥친 것이
스토리텔링, 서술형 시험이었어요.
하지만 꿋꿋이 교재없이 한해를 보내고는 지금은 많은 후회를 했다는..ㅡㅡ
큰아이 교재로 만난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은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다양한 스토리텔링 문제유형을 다루고 있어
지난해 많이 당황했던 저와 아이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아 기대가? ㅍㅎㅎㅎ 큽니다요..ㅋㅋㅋㅋ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6-1
스토리텔링이라는 것이 쉽게 생각하면 쉬울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몹시 당황하기 쉬운 학습인 것 같아요.
특히나 기존 교과학습에서의 방식에서 크게 다루지 않았던 부분들..
더군다나 수학이라는 부분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았던 스토리텔링 방식
정말 난감했던 지난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에서 다루고 있는 문제 유형들을 먼저 들여다 보았어요.
사실 저도 아이들의 교재를 많이 보거나 문제집을 분석하지는 않아서 잘 모르는 부분이
어쩜 아이들보다 더 작을 수도 있어요.
당황하지 않고 아이들의 학습을 도와주기위해 꼼꼼히 살펴보았네요.
먼저 동화 연계형 의 스토리텔링 유형
어쩜 가장 흔한 것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네요.
스토리가 길게 늘어져 있어 자칫 이야기에만 관심있고 수학문제를 풀어야하는 것을 잊을 만큼
지문이 상당히 긴 문제들에 함정이 있는 것이죠.
문제풀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정말 빠지기 쉬운 함정인 것 같아요.
저희 딸램이 책읽는 것은 좋아하여 이런 문제유형경험이 없어 이를 그저 이야기로 생각하고
문제의 초점을 못잡고 방황하는 케이스 인것 같아요.

하지만 교재를 보니 요렇게 놓치기 쉬운 그저 스토리에만 빠지는 오류를 잡아주는 포인트가 있네요.
줄거리 속에 숨어 있는 문제의 해결단서들을 강조해 주고 있는것 보이시죠?
이것은 모든 과정이 이리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유형분석에 예시되어 있는 것으로
아이들의 뒤에 나올 실전문제에서 잡아야 하는 포인트를 꼭 집어서 분석해 주고 있는 부분인 것이죠.
이걸 보는 순간 이거다 싶을 만큼 와닿더라구요.. 디딤돌의 포인트!!!
문제 유형분석이 강점인 것 같아요.
이렇게 유형을 익히고 나면 실제 문제를 풀때 앞에서 예시되었던 것을 따라해 어떤 부분이
질문의 핵심인지를 먼저 찾고 문제를 풀어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문제가 제시하는 부분 찾아 밑줄 쫘악~~~~
스토리에서 해결단서를 찾아 역시나 밑줄 쫘악~~~~~
이제 그 느낌 아니까~~~ㅋㅋㅋ
동화연계형에 이어 소개된 유형은 실생활 연계형
실생활 연계형이면서 긴 스토리가 아닌 만화형태의 풍선말로 제시된 문제유형이네요.
방법은 동화 연계형과 마찬가지로 구하고자 하는 질문을 먼저 찾아 밑줄~~
그리고 제시된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단서를 찾는 것을 접근하는 것이지요.
긴 스토리에서의 질문과 질문의 답을 구하기 위한 단서들 찾는 것과 마찬가지로
문제에서 구해야 하는 질문을 찾고 말풍선 속 인물들의 대화에서 해결할 수 있는 단서들을 찾아 밑줄만 그어주면!!!
단, 다 찾아 놓고 계산에서 실수하면 안되니 꼭 제차 검증을 해야하는 것도 염두해 두어야죠..
세번째 유형은 자료 제시형
이런 문제 정말 많이 봤었지요..
엄마 눈에는 쉽게 보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어째 이런 것들이 눈에 잘 안들어 오는지...
이렇게 사진이나 신문등에서 볼 수 있는 자료를 이용해서 문제를 만들어 제시하는 경우 정말 많지요.
꼬불꼬불 지도속에 뭔가 많이 숨겨져 있어 나를 혼란스럽게 한다는 함정을 아이가 바로 알아차리면 좋으련만...
역시나 수학은 문제 유형을 다양하게 많이 접해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을 교재를 살피면서 새삼 느끼게 되네요.
이제 문제를 접하면 앞에 다른 유형들과 마찬가지로 먼저 찾아야 할 것들을 찾아 함정을 잘 피해 갈 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ㅋㅋㅋ
마지막으로 교과 연계형
여기서 말하는 교과란 수학이 아닌 다른 과목에서 볼 수 있는 내용들을 소재로 문제를 만들어 낸 유형입니다.
예시된 내용은 과학실험을 접목한 수학문제군요.
과학 어려워하는 딸램 이런 문제는 나오면 뒤로 제쳐두기 바쁜데 이걸로 도움이 될 수 있을라나???
빠지기 쉬운 함정과 잡아야하는 포인트 잘 찾으면 OK!!! ㅋㅋ
이렇게 제시되어 있는 4가지 유형의 스토리텔링 수학을 보고 나니 뭔가 체계가 잡힌듯한 느낌이 팍!팍!
제시된 유형을 익히고 옆에 나와 있는 문제들로 몇번 연습을 하고 나면 이제는 실전에 대응하는 준비가 필요하지요.
실전다지기에서는 앞에서 제시했던 교과 연계형, 실생활 연계형, 자료 제시형, 동화 연계형의
문제 유형들이 골고루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어요.
물론 앞에 샘플로 살펴본 것들이 모두 분수의 나눗셈이라는것..
요 분수의 나눗셈만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교과과정의 단원별로 구분되어 구성되어 있다는 것!!!
앞부분은 5학년 2학기 과정에서 다루었던 부분이라 쉽게 이해하고 갈듯한데
뒤에 나오는 원주율과 원의 넓이..아!~~~이런것들 저 배울땐 중학교 과정에서 배웠던 것인데..

그래도 당황하지 않고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차근차근 하나씩하나씩 풀어보고 익혀 대처해 보렵니다. ㅋㅋㅋ
수학문제라지만 스토리텔링방식의 유형은 정말 다양하게 제시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동화연계형에서의 긴 스토리..실생활에서 접할수 있는 내용을 만화을 이용해 실생활모습 그대로 담아 말풍선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특정자료를 가지고 그 안에서 그림이나 표를 보고 문제를 찾고 해답을 찾아
해결해 가는 것, 과학실험등이나 국어등 다른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내용을 담은 수학문제며 ...
이러한 것들이 스토리텔링의 주목적인 것이지요.
한가지 유형의 접근이 아닌 다지능? 융합? 그런 획일적이지 않은 사고를 위한 교과서계의 열풍이요..ㅎㅎㅎ
무심히 보았단 책 표지의 문구들이 책을 둘러보고 나니 눈에 확~~들어오네요.
스토리텔링 문제의 유형들이 모두 담겨있어 복잡한 문제 앞에서도 태연히
쉽게 문제에 접근해 간단하게 풀어 갈 수 있는 자신감을 찾아 줄을 있을 것 같아요.ㅎㅎㅎ
물론 책이 좋은 것과는 달리 노력하고 익혀야 하는 큰 숙제가 남아 있긴 하지만 살짝 맛배기로 둘러본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교재로 무난하게 잘 익혀 나갈 것 같습니다.


뒤쪽에 따로 별지를 떨어지는 정답과 풀이도 있어요.
딸램은 책 받더니 바로 요건 때어서 제게 주고 문제집만 쏙 가져가네요.
이런 자세 좋아요..ㅎㅎㅎㅎ
선행이라고는 해본적이 없는 딸램 살짝 부담스러워 하더니 긴문장에 허걱 한번, 밑줄 어디에 그어야 하는지 허걱 두번
그러더니 바로 적응 하네요..
첨의 부담감에서 조금은 덜어진 부담감으로 바로 적응해 풀어가네요.
앞쪽 분수의 나눗셈은 5학년과정에서 살짝 경험했던 것이기에 더 그럴 수 있다며 여전히 걱정하는 딸램
차근차근하면 충분히 잘 할 거라는 믿음을 팍!팍! 심어주었네요. ^^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이번 학기 화이팅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