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위기에서 살아남기 2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24
김정욱 글, 한현동 그림, 박수억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올 겨울은 나름 난방비 줄여보려고 애를 많이 썼는데..

우째 표시가 잘 안나는 것 같아요..ㅡㅡ

결국 쓸만큼 썼다는 것일까요?

 

지난11월에 보았던 '에너지 위기에서 살아남기1'에 이어 '에너지 위기에서 살아남기2'를 보게 되었네요.

책을 보기전에 얼마전 TV프로 '인간의 조건'에서 '난방비 제로에 도전하기'를 보면서

저희집도 나름 난방비 절감하려 애쓰고 있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ㅎㅎㅎ

 

지난번 블랙아웃으로 온세상이 어둠속에 묻히면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에 대해 나왔었지요.

그렇담 그 문제점을 이겨내고 다시 밝은 세상을 보기 위해 어찌 해야 할지...해결책이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에너지 위기에서 살아남기2

 

 


 

원조 서바이벌로 소개되는 주인공 지오...

블랙아웃으로 먹거리가 없어 살 수 없는 상황이 되니 어디선가 비상식량을...ㅎㅎㅎㅎ

심박사님의 연두색 깔깔이는 의상협찬없었는지 계속이더라구요..

지난번에도 그 깔깔이가 몹시 인상적이었는데..



 

 

에너지가 사라진 세상은 어떨까요?

인간의 조건에서 난방 제로에 도전하는 것을 보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었는데

역시나 에너지가 없는 세상에선 불편한 것들이 많겠지요.

늘 누리고 있어 알 수 없었던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낄 것 같아요.



 

 

블랙아웃은 전기뿐만아니라 물공급도 어렵네요.

물론 통신이나 기타 등등 우리가 생활하면서 알게 모르게 도움을 받고 있던 에너지들의

존재를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네요.



 

 

불, 조명 등의 전기가 발달하기 이전으로 돌아가 사람들은 연료를 얻기 위한

약탈은 물론이거니와 가로수 벤치등 태워서 불을 피울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 모조리 베어가 버렸네요.



 

 

연료도 연료려니와 먹을 것을 구하는 것도 쉽지가 않지요.

마트에서 캔하나를 두고 사람이 다치고 싸움이 일어나는 상황에 먹을거리 하나가 정말 아쉬울 때이지요.

주인공 지오는 여기서 좋은 먹을 거리..단백질 덩어리를 발견하지요..

ㅋㅋㅋㅋ

 

이런 내용들을 보니 '정글의 법칙'에서의 살아남기 위한 방법들처럼 에너지 위기를 이겨내려는 노력들이

많이 소개되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에너지를 비롯해 새롭게 만들어진 에너지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이 역시나 '인간의 조건'에서 대체에너지 찾는 주제가 있었던 것에서 몇가지 소개되었던

내용들이 같이 들어 있네요.

통소 잘 몰랐던 에너지들이 많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음을 새삼 알게 되네요.



 

 

자동차 연료를 위한 옥수수의 당분을 발효시켜 연료로 만드는 에탄올 장치도 소개되고 있어요.

옥수수는 식량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이렇게 에너지원으로 만들수 있음이 또한번 저를 놀라게 하네요.



 

 

심박사님의 발전소 복구관련 내용이 몇가지가 나오는데

주로 대표적인 에너지원들이 소개되고 있어 아이들이 좀더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자전거의 회전날개로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은 아시죠?

이 역시나 한여름에 '인간의 조건'에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힘들어 했던 장면에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한참 웃었네요.

일반 자전거 같지 않게 전기를 발생시키는 요 자전거 패달밟는 것이 무척 힘들어요.

과천과학관이나 일부 박물관등에 가면 요런 자전거 패달밟아 전구에 불켜게하는 것들을

몇번 해봤는데 아공...정말 힘들더라구요.ㅋㅋ

하지만 이런 에너지 위기에 이렇게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전거 발전기가 얼마나 유용한지

말하지 않아도 모두 공감할 사항이지요..



 

 

에너지 위기에서 살아남기를 읽으면서 많은 에너지원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지만

우리가 늘 간과하고 지나가는 전력낭비등에서 오는 환경오염..이로 인한 이상기후와 지구온난화

이런 것들이 더 큰 자연재해를 불러오니 아끼고 보호해야 하는 생각을 잠시라도 놓아서는 안될 것 같아요.



 

 

지구온난화이 이미 이슈화 된지 오래지요.

하지만 실생활에서 나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아직 버리지 못한 경우가 많아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이제는 나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릴때가 충분히 되었는데 말이죠..



 

 

참고자료로 나와 있는 눈사태에 대한 내용은 우리가 직접 느끼지 못하는 부분일 수 있는데

이런 자연재해도 한번쯤을 눈여겨봐야겠더라구요.

히말라야 근처 마을에는 눈사태를 일으키는 전문가가 따로 있다고 해요.

얼마전 TV에서 봤는데 그 전문가는 산에 일부러 다이나마이트를 던져 눈사태를 일으키더라구요.

목적은 산아래 마을을 보호한다고 해서 깜짝 놀랬었거든요.

더 큰 눈사태를 피하기 위해 잖은 눈사태를 일으켜 눈이 많이 쌓여 큰 눈사태를 막기 위함이라고 하더군요.

자연재해 더 무서워요.



 

 

풍력발전소가 앞에서 나왔고 뒤에 조력발전소에 관련된 내용도 있네요.

조력발전은 바다의 밀물과 썰물을 이용한 것으로

수위가 낮은 썰물 때 수문을 닫았다가 밀물때 수문을 열어 흘러 들어오는 물의 힘으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든다고 하네요.



 

 

양평친구네 집에가면 쉽게 볼 수 있었던 태양열집열판? 지붕위에 설치되어 있기도 했고

정원 조명도 태양열에 의해 낮에 충전되어 밤이면 밝은빛을 내도록 하는 조명을 사용하고 있어

참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태양열에 대한 내용을 보니 정말 훌륭한 에너지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지요.

 

 

 

 

해서 얼마전 저도 태양열 스텐드를 하나 마련했었지요..ㅋ

작은 스텐드로 공부할 때 사용하기 보다는 저녁에 잘때 조명등으로 사용하고 아이들 잠자리에서

책읽을 때 사용하는 작은 것이긴 하지만 참 용의하게 사용하고 있지요..흐믓..ㅋㅋㅋ





책이야기하다 삼천포로 빠졌네요..ㅋㅋ

어쨌든 이렇게 대체에너지 활용 미리 알아두고 잘 활용하는 것도 가계부담도 덜고 일석이조의 좋은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사용하는 것은 아주 대중화 되어 있는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이고

그외에 정말 미래를 책임질 꿈의 에너지들이 소개되어 있어 한참을 보았네요.



 

 

풍력발전소를 거쳐 조력발전소 그리고 다음 화력발전소까지의 에너지원들...



 

 

전기공급이 되면서 가장 위급했고 가장 위협받았던 병원에서 정상적인 수술진행이 가능해지고

서로 대치상태에 있던 사람들도 결국 전기를 다시 얻게 되니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가는듯요..



 

 

전기의 소중함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있을 땐 잘 모르지요..늘 곁에 있어서는 느끼지 못하는 것을 이런 계기가 되어야만...

부디 이런 무서운 재난이 오기전 우리 스스로 지켜나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스키장 리프트사고..겨울이면 빈번한 상황...

으악~~저도 이런 정전 이젠 정말 싫다요~~


 

 

 

난방을 확 줄여놓은 낮시간 딸램들 두툼한 조끼와 니트 입고 심각하게 '에너지 위기에서 살아남기2'위한

주인공들의 노력을 보고 있네요.

 

 

 

잃기전에 아끼고 소중히 할 줄 알았음 하는 내용 가득담은 '에너지 위기에서 살아남기2'를 보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