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꿈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 잃어버린, 사라져버린, 포기해 버린 나를 찾아서!
김윤경 지음 / 프롬북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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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이기적인 엄마의 성공적인 행복 레시피 소개합니다.ㅋㅋ

 

얼마전까지 일을 했던( 벌써 2년이 다되가는데..ㅋㅋ) 저

아이들과 여행도 많이 다니고 나름 많은 소통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일을 그만두고 잠시 먹먹했던 아이들과의 소통시간의 어색했던 시간들이 있었어요.

엄마보다는 할머니를 찾고..

 

그렇게 아이들과 어색한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과 친해졌다고 생각하는 시점엔

이미 아이들이 많이 커 엄마에게 문득문득 질문을 합니다.

"엄마의 꿈은 뭐였어?"

 

이런 저의 상황과 아주 흡사한 하지만 상황은 갖지만 과정은 다른 김윤경저자의

엄마의 꿈이 아이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를 일고 많은 생각이 들었던 요 며칠이네요.

많이 공감하고 같은 생각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웬지모를 공허함이 남는 지금이네요.

 

그 공허함은 나와 다름에서 느껴지는 저자의 책을 보면서 말이죠..

 

 

엄마의 꿈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저자는 40대 중반의 커리어우먼..

가정과 직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쫓는 얼마전의 저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의 저자

어느날 엄마는 꿈이 뭐였어요? 라는 질문에 큰 충격을 받고

이후 꿈 전도사가 된 저자, 본인을 40대 중반의 나이에 자신의 꿈을 찾아 나선

늦깎이 꿈쟁이로 표현하고 있네요.

 

저자가 아이의 "엄마는 꿈이 뭐였어요?"라는 질문에 변화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에요.
사실 저도 아이들에게서 많이 받았던 질문이기도 하지요.

안타깝게도 꿈을 토기한 것은 아니지만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로망?은 여전하기에

아이들의 질문에 명확한 답을 던질 수 없었던 때를 생각해 보게 하더라구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내용에

수많은 훌륭한 분들의 철학을 책에서 소개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자신의 일과 가정에서 모두 성공할는 행복한 워킹맘의 비법을 전파하고자 하는

목적도 책의 서두에서 명확하게 밝히며 시작하네요.

 

책에서 가져온 예문들은 그들을 광고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들의 원대한 목표아래

꿈과 포부를 이뤄내는 모습들을 예시하기 위해 담아봤어요.

 

꿈을 찾기전에 가져야 할 것들을 하나씩 드러내며 관련된 많은 인물과 참고한 책의

내용이 담겨있어요.

 



 

 

 

보통의 많은 아이들이 막연하게 꾸는 꿈..

저자의 아들의 꿈을 찾기전부터의 과정이 들어 있어요.

 



 

 

 

영국의 한 오디션프로그램에서 스타덤에 오른 수잔보일의 이야기도 담겨있어요.

아무도 관심갖어주지 않는 슬픈 유년시절 장애를 딛고 일어서게 된 것은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와

그를 늘 아낌없이 칭찬하고 격려를 해준 어머니의 사랑으로 다져진 자존감 높은

수잔보일의 유년시절을 좋은 예로 보여주고 있어요.

 

이런 인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꿈꾸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들을 하나씩 하나씩

들려주네요.

 



 

 

 

저자는 본인이 꿈꾸던 꿈을 찾고 자신의 아이들이 자신의 꿈에 전염되어

변화하는 아이들의 꿈을 찾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자칫 꿈이 찾고 이뤘다는 자랑으로 보여 질 수 있겠으나 저는 그런 시각보다는

아이들에게 보여지는 부모 역할의 중요함을 그린 과정을 관심있게 보았어요.

 

어떤 일을 하던지 자신에 대한 확신, 믿음에서 오는 자존감의 중요함도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어요.

엄마의 자존감이 아이들의 자존감에 얼마나 큰 영향을 발휘하는지 거기에서 오는

목표의식의 형성과 실천하고 실현하는 과정들이 그려지고 있어요.

 



 

 

 

엄마의 욕심이 아이들을 화나게 만드는 상황..ㅋ

엄마로서 아이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기란 쉽지않은 것 같아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의 오은영박사의 "부모는 단지 부모가 되어야한다"는 문구가

참 간단하고 쉬우면서도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현실인것 같아요.ㅎㅎㅎ

아이를 위해 정말 뭔가를 해주고자 한다면 엄마의 욕심을 버리고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에서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것이 최고라고 하는데...

마음과 현실에서의 행동이 참 이성적으로 통제되지 않더라구요. 욕심을 내려놓지 못함이겠죠?ㅋ

 



 

 

 

가장 중요한 긍적적인 정서를 갖게 하는 평생 가져갈 즐거운 습관..

저는 이부분도 아주 관심있게 읽었네요.

마음가짐에서 부터 오는 좋은습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는 잔소리꾼..ㅋ 저입니다.

잔소리꾼에서 문제 발견자로의 변화..아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포인트네요.

아이의 부정적인 잠재의식을 강화시키는 백해무익한 잔소리 빨리 접고

아이와의 대화로 엄마의 잘못된 문제점의 지적을 발견하고 아이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문제 발견자로의 엄마가 되도록 해야겠네요.

 

 


 

 

 

이런 부모의 작은 관심과 믿음이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기적같은 일들을 만들어 낼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도 알게 되네요.

 



 

 

 

꿈은 크게~~라는 말의 중요성도 다시한번 일깨우게 되는 부분이기도 했네요.

늘 훌륭하게 성장한 인물의 뒤에는 남다른 교육과 인생철학의 어머니들의 영향이 있더군요.

그 남다름..엄마의 관심사의 크기이기도 한 것 같아요.

 



 

 

 

소개해 주고 싶은 내용이 참으로 많은 책이네요.

읽으면서 공감도 많이 되고 생각도 많이 하게하는 책이네요.

책읽기가 그리 빠르지 않은 저인데 이 책은 책장이 술술 넘어가네요.

공감대에서 오는 결국 엄마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아이에 대한 생각으로 넘어가는 책장의

속도도 빠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ㅋ

이것도 엄마의 욕심?

 

마지막부분은 아이의 꿈을 현실이 되도록 하는 실천Tip을 담았어요.

어찌보면 한번쯤 들어보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 수 있지만 책을 읽으면서의

귀감되었던 내용들과 부합되어 실천Tip역시나 더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네요.

 



 

 

 

펜을 손에 들고 봐야하는 부분도 부록으로 들어있어요.

바로 아이의 꿈을 찾아주기 위한 질문들을 담고 있어서 밑줄쫙~~

이론적인 책의 내용에서 이젠 내 아이의 꿈을 찾아주기 위해 엄마가 실천해야하는

질문들을 늘어놓았어요.

잘 보고 내 아이의 꿈을 찾아주기 위한 질문을 정리해야 할 것 같아요.

 



 

 

 

책에서 소개되었던 책도 있고 읽으면 도움이 될 도서 목록도 소개해 주고 있어

엄마의 꿈찾기도 같이 마무리 해주네요.

 


 

 

 

 

그외에 부록부분에서 꿈찾기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담고있어

여러모로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실천에 대한 의지도 많이 업시켜주는 책인 것 같아요.

 

책을 덮으며 포기해버린 나의 꿈을 찾고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엄마보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꿈꾸는 엄마가 되도록 해봐야 겠다는 생각

간절하네요.

 

어느날 똥글양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바보에 대한 정의...

문득 얘기중에 엄마도 바보 일수 있겠다는 얘기에 똥글양이 어디선가 듣고 들려주는

바보에 대한 정의를 울먹이며 얘기해줬던 것이 기억나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거리는 사람이 바보라고 했어. 근데 우리엄마는 빈둥거리지 않으니깐 바보가 아니야"

하며 울먹울먹이며 가슴속으로 파고드는 똥글양..

아이의 눈에 엄마가 바보로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도하며

의식하지 않는듯하여도 아이들의 시각은 늘 엄마을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ㅋㅋ

 

책을 통해 확실하게 알게된 아이들에게 엄마의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되고

엄마의 꿈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게 된다는 또하나의 사실도 알게되었네요.

 

그동안 조용히 잠자고 있던 엄마의 잊고 있던 꿈 어여 깨워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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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속이는 시험공부 - 최신 뇌과학의 고득점 비결
이케가야 유지 지음, 하현성 옮김 / 행복포럼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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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생역전 대박을 꿈꾸는 복권 로X 당첨을 기원하는 것과

시험기간에 공부안하고 성적잘 나오기를 바라는 요행~ㅋㅋ 두가지가 비슷한거죠?ㅎㅎㅎ

하지만 이런거 뇌를 속이는 시험공부? 특별한 고득점 비결을 알려주는 비결책 귀가 솔깃해지네요.

궁금해서 안을 들여다 보았네요.

부디 찾고있는 비결책이 나오길 두손모아~~

 

최신 뇌과학의 고득점 비결~~캬~~~~

 

moon_and_james-4

 

 

   뇌를 속이는 시험공부  

 

 

 


 

 

 

뇌의 장치들을 하나씩 살피는 목차에서의 느낌은 타이틀에 들어있는 최신 뇌과학의 고득점 비결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부푼 희망~~ㅋㅋㅋ

 



 

 

 

앞쪽부분 조금 읽다 덮어놓았던 책표지의 문구가 다시한번 눈에 들어와 살펴보니

뇌의 본성이 적혀있네요.

그러면서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모두 함축하고 있는 문구가 보이는군요.

공부하기 싫어하는 뇌~ 그런 뇌를 속여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비결을 알려주는 책이에요.ㅋㅋㅋㅋ

 



 

 

 

뇌의 기본적인 본성을 먼저 알고 뇌가 가진 단점?약점들을 살펴보며 어떻게 뇌를 활용해야

하는지를 천천히 뇌에 대한 이해와 함께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여기 저의 얘기도 씌여있네요..ㅍㅎㅎㅎㅎ

손쉽게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으로 생각했던 저이였기에..ㅋㅋ

초반에 얘기하는 제목에서의 오해와 기대

뇌에 대한 이해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비결을 찾는데 하나하나 엉킨 실타래 풀듯이

천천히 알아갈수 있도록 이끌어주네요.

희안하게 쉽게 성적올리는 거 알려주는거 아니야? 하는 실망스런 생각이 있으면서

책이 이끌어주는 내용에 강한 호기심이 작용하는 건 왜 일까요? ㅋㅋ

뭐라도 하나 건져보고 싶은 저의 기대가 그 호기심을 잡아 땅기는 건지..

 



 

 

 

뇌심리학 칼럼을 통한 심리적인 것의 현상에서의 작용, 반응들을 쉬운 일상에서의

예시를 들어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기존에 알고있었던 내용도 있기는 하지만 새롭게 뇌에 대한 기능들을 다시한번

짚어보며 읽어내려가니 더한 재미가 있네요.

 

식당에서 빨간색을 사용하는 예시의 색채심리학, 하지만 이 빨간색이 공부방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인지를 구분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공부방에는 빨간색을 가능하면 쓰지말라는것..ㅋ



 

 

 

망각곡선은 일반적인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많이 보았던 그래프이지요.

시간이 갈수록 망각곡선에서의 기억의 단어 갯수가 줄어드는 것은 시간에 비례하지 않은 것을

보여주며 망각곡선을 이용해 뇌의 기억에 대한 설명을 이어갑니다.

 

뇌심리학에서 눈에 띄었던 단어를 암기할때 무조건 외우기 보다 묶음을 만들어

암기하는 것을 예시하고 있는데 묶음의 의미는 정리를 의미하네요.

계산 실수 많은 울 똥글양 정리정돈하는 것이 늘 어설프고 안되는데 그런 생활습관이

학습에도 영향이 있을 수있다는 걸 알았네요.

지식이나 정보, 학습에 대한 정리정돈의 중요함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네요.

 



 

 

 

뇌를 속이는 시험공부에서 한가지 좋은 것은 실제 체험담을 담고 있더라구요.

내용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구제적으로 소개하고

고민내용에 대한 저자의 충고로 만들어졌어요.

저자의 충고는 말그대로 정답이 아닌 잘못되고 부족한 부분을 충고해주고 있는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학생들이 실제 고민하고 있는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고 이에 대한 저자의 충고가

말하는 내용이 꽤나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충고해주고 있어요.

 



 

 

 

뇌의 기본적인 내용을 살펴보고 뇌의 본성을 살피며 기억에 도움을 주는

내용들을 나열하면서 중후반부로 가면서 책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본격적인 내용들이 들어나게 되네요.

 



 

 

 

얼마전에 공부방관련 강의를 들으러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강의를 했던 강사가 했던

간략한 내용들이 책에 아주 구체적으로 담겨있더라구요.

뇌, 기억의 정리시간을 수면을 통해 보통하게 되는 그러면서 수면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뇌의 기억장치중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마는 단기간에 많은 것을 소화할 수 없다고 해요.

용량이 정해져있어 한꺼번에 많은 것을 늦은 시간까지 한다고 모든것이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는 중요한 내용을 알려주고 있어요.

뇌에 정리정돈 할 시간을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한 모양이에요.

또한가지 정리하는 시간이 단순히 수면을 통해서만은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줄 수도 있다는 것도 일러주네요.

 



 

 

 

또 중요한 한가지 공부하는 순서에서 가장 잘하는 과목을 먼저 ~더 ~공부하라는 것

그건 뇌는 어느 부분을 충분히 이해하면 다른부분도 쉽게 이해하도록 변한다고 해요.

정말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ㅎㅎ

 



 

 

 

책의 마지막 부분인 6부에서는 타이틀이 참 거창하게 보이는데

앞에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자면 정말 이리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은

거만함이 생기네요. 물론 뇌를 잘 활용한다면 말이죠..ㅎㅎㅎ

 

천재를 만드는 기억의 구조라는 것이 특별한 것이 없다는 것..

어릴적부터 누누이 들었던 큰소리로 책읽고 소리내서 외우고 상상? 생각을 많이하고 하는 것들

그냥 있는 말이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이 모든것을 이론적으로 알고있기만 하지 실제 이리 실행하지 못함이

가장 안타깝게 생각되어 지네요.ㅋㅋ

 

책을 계기로 뇌의 기본적인 본성을 알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았기에 조금이라도 천천히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과장된 엄마의

책읽기가 몇번 있었는데 아직 어린 딸램들 사실 잠시 그때만 반응을 보일 뿐이네요.ㅎㅎㅎ 

엄마의 숙제가 하나 더 늘어난 것 같아요.

천재를 바라고 시험 잘 보는 아이를 만든다는 생각보다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학습의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는 좋은 충고를 받은 것 같아 좋네요.

마음은 사실 좀 무겁구요. 알면서 얼마나 실천할지...ㅍㅎㅎㅎㅎ

 

게으른 뇌를 깨우는 것이 아닌 게으른 저의 생각을 부추기는 것이 우선이겠어요.

 

이제는 무작정 공부하고 나온 성과에 실망하는 일을 조금이라도 줄여봐야겠어요.

공부법의 정답은

뇌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 공부법이 최상의 공부법임을 명심해야 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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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플러스 소수의 덧셈과 뺄셈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 4
서지원 지음, 양종은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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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희 똥글양과 제가 아주 유용하게 잘 보고 있는 신통방통 시리즈가 계속 진화하고 있네요.

지난번에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신통방통플러스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소수의 덧셈과 뺄셈도 신통방통플러스로 만났어요.

재미난 이야기로 내용을 확인하는 거라 우선 아이에게 학습이란 부담감이 적고

이야기로 같이 풀어보기에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 딸램과 제가 좋아하는 책이네요.

 

 

신통방통 플러스

 

덧셈 뺄셈

 

 

 


 
 
 
책표지의 그림에서 강아지 어디서 본것 같은데~~~
 


 
 
 
지난주 여행가며 차안에서부터 재미나게 읽고 가는 똥글양입니다.
늘 언니가 아는건 본인도 알아야하는 욕심많은 똥글양..
언니처럼 분수의 덧셈과 뺄쎔도 할 수 있고 소수도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과한 의욕으로
열심히 읽네요.ㅋㅋㅋ
 
이럴때의 경쟁심리를 좋다고 봐줘야 하는건가??ㅋㅋㅋ
 


 
 
 
평범한 소녀 도로시..오즈의 마법사의 주인공 이름과 같네요.
다른학교에서 전학온 도로시는 친구들과 친해지는 것이 쉽지 않네요.
말이 별로 없는 도로시의 학교생활이야기로 아이들의 특색과 선생님의 재미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요.
 
아이들의 표정이 왜이러냐구요?
매주 화요일마다 있는 '마술의 날' 담임선생님의 깜짝이벤트처럼 만들어진 매직쇼가 펼쳐지는 날인데
선생님의 익숙하지 않은 마술이 아이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모양이네요.
 


 
 
 
수학시간 소수를 배우는데 주인공 도로시는 소수의 소숫점을 찍고 소숫점이라고 말하는 것이 영~~~
이유는 도로시 얼굴에 주근깨를 지목하는 것 같아서 그런 모양이에요.
 


 
 
 
어느 학급에나 있을법한 질문이 많은 친구..
엉뚱한 질문에 질문이 이어져 수업진행이 어려운 경우 가끔있지요.
담임선생님 캐릭터도 재미있는데 친구들의 개성넘치는 캐릭터도 참 재밌네요.ㅋㅋ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니 이야기의 흐름이 유명한 동화가 연상이 되는 군요.
이번 책의 주인공 도로시도 그렇고 도로시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 이름도 도도?
요 강아지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ㅋㅋㅋ 오즈의 마법사 스토리를 담아 소수여행이 시작되네요.
 


 
 
 
아이들이 동화로 접했던 내용이기에 어쩜 쉽게 내용도 받아 들일 수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도로시의 여행이야기는 모두 소수를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네요.
 


 
 
 
수 막대를 이용해 소수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네요.
 


 
 
 
아직은 소수에 대한 이해를 다한 것이 아닌 저희 똥글양
분수를 빚대고 자 눈금읽을 때의 예를 들어 손짓발짓하며 열심히 설명했는데
책장 몇장 넘기니 이런 개념에 대한 간단한 예시들이 들어있네요.ㅎㅎㅎ
 


 
 
 
도로시의 여행수첩에는 책의 이야기속에서 나왔던 소수에 대한 내용을 꼼꼼히
정리해서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요고요고 캠핑가서 해먹에서 흔들흔들 거리며 읽었더니 이야기에 관심이 더 많은 똥글양이네요.
해서 도로시의 여행수첩은 따로 살펴보기로 하고 이야기에 집중해서
같이 읽었네요.
 


 
 
 
오즈의 마법사 원작에서와 비슷하게 이어지는 이야기..
어쩜 뻔할 것이라는 생각에 관심이 시들하지 않을까 우려도 했는데
신기하게도 책속에 들어있는 숫자에 대한 내용으로 같이 풀어보고 문제로 내보고하면
아이는 이를 재밌게 풀어가는 것 같아요.
 
도로시와 허수아비, 양철깡통, 겁쟁이 사자가 마법사가 살고 있는 에메럴드성으로 향하는
모험이야기로 풀어가는 소수 이야기 너무 흥미롭네요.
중간중간 풀어야 하는 문제들..
소수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이해가 어떨지 걱정했는데 그래도 개념적인 것과
소수의 덧셈과 뺄셈은 설명과 함께 눈치 빠른 똥글양 책에 나오는 소수로 문제를 내니
생각보다 잘 계산해 내내요.ㅎㅎㅎㅎ
 
 
 
 
 
신통방통플러스 수학은 개념적인 쉬운 이해를 돕는 내용도 내용이거니와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만날수 있어 더 없이 좋은 것 같아요.
스토리텔링 수학을 별도로 문제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수학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이야기속에서 계산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풀어나가니 더 좋은 것 같아요.
 
거기에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아이들의 생활모습도 같이 담고 있어
공감대가 형성되고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도 해요.
단순한 생활상에서의 문제점을 찾고 바르게 찾아가는 모습역시나 아이의 학교생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 더 좋았던 소수이야기였네요.
 
수학의 기본적인 개념에서 계산까지의 복합적인 내용을 책하나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 시리즈
이번에 만난 소수의 덧셈과 뺄샘 역시나 만족!만족!대만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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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한국지리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17
이광희.주다현 글, 김영랑 그림, 서태열 감수 / 가나출판사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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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재미없게 배웠던 것 중 하나가 지리...ㅡㅡ

잘 못해서 였을까? 기억에 지리를 못하기도 못했지만 무지 싫어했었네요.

 

얼마전 늦은저녁 학원에서오는 딸을 마중나갔는데 아마도 시험준비하는 기간이었던 것 같네요.

딸램 머리 쥐어 뜯으며 사회 너무 싫어...하네요.

무얼 배우나 했더니 한국 지리에 대해 배우고 있다고 해요.

흐미...

엄마도 싫어했던거 딸도 싫어하는구나! 고민되네요...고민...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한국 지리 이야기 

 

 

 

몇개월전 NIE교육을 받고와서 시작을 어찌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타이틀이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책????

정말 궁금했네요.

 

 


 

 

 

교과학습, 시사상식, 논술대비까지 해결하는 초등학교 통합교과서

이것이 바로 NIE교육의 요점이었는데???

NIE교육은 신문을 중심으로 교과, 시사, 논술로 이어지도록 활용하는 통합교과서 인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리즈는 신문활용전 교과서내용을 포함한 넓은 시각의 내용까지로

NIE교육에 앞서 먼저 접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내용이 수록되어있다는 말이 눈에 더 번뜩 띄이는 것은

현재 사회교과서에서 배우고 있는 내용을 어려워하는 딸램의 표현이 많이 신경이 씌여

더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ㅋㅋ

 



 

 

 

지리의 일반적인 내용들이 목차에 나열되어 있어요.

그러면서 시선이 가는 문구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ㅎㅎㅎ

 



 

 

 

지리의 가장 기본적인 지도내용에 앞서

지리공부를 왜 해야하는지를 묻는 부분이 보이네요.

아이들이 가끔 지나가는 말처럼 툭툭 던져 묻는 말인데 ㅎㅎㅎ 왜 이렇게 반가운거지?ㅋㅋ

 



 

 

 

지도는 왜 필요해요? ㅎㅎㅎㅎ

아이들 상시평가 기간이라 교재보면서 똥글양과 지도에 대한 내용을 살폈는데

책에 그대로 나와있네요.

정말 교과내용이 담겨있네요..

 



 

 

 

방위를 비롯해 지도 만드는 순서도 알아보고 했었는데 교과서에 담긴 내용이

많은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있어 정말 좋았어요.

 



 

 

 

지도이야기를 끝내면서 뒷부분에는 이런 지도 읽기를 실전으로 해볼 수 있도록 나와있어요.

교과서에서는 방향을 나타내는 내용이 들어있었는데

지도 읽기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이건? 사실 은뚱양은 6학년이라 교과서를 따로 들여다 보지 않았는데

책을 보는 순간? 어? 이거? 하며 우리나라 지형에 대한 내용을 줄줄줄~~~

"이거 좋은데!!~~~" 시험보기 바로 전날 밤 은뚱양이 본 재미있는 한국 지리 이야기 였네요.

지도이야기로 시작해 초등3학년 교과내용만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6학년 교과내용도 들어있다는 얘기네요. 우와~~~~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특징과 함께

 



 

 

 

지역별 특징에 대한 내용을 도별, 시별로 보여주고 있어요.

도, 시별로 구분되어 그 지역의 특징이 중간부분은 계속이어지내요.

분량은 2~3장 정도로 되어 있고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지도나 사진들이 담겨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더 높일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정말 맘에 듭니다.ㅋㅋ

 



 

 

자세한 내용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위쪽의 북한 이야기도 같이 나와있어요.

굵직 굵직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요.

재미있게도 개성공단을 통해 물류가 오고갈적 들어갔을 초코빵의 예도 들어있어

흥미롭게 볼 수 있네요.

 



 

 

아이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시사적인 관점의 내용과 함께 기본적인 교과서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고 길고 장황하게 내용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언뜻보아 지루하고 딱딱하면 어쩌나 했던 고민이 말끔히 해결되었네요.

 

혼자 만족해 하고 있는데 책장 마지막에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가

최고의 우수 도서상을 많이 수상했다는 내용이 있어 또 한번 시선을 끌더라구요.

그러면서 저와 아이들의 만족감이 당연했던 것이고 좋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에

흐믓?ㅋㅋㅋ 하다라구요.

 

이제 한국 지리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겠어요.

 



 

 

상시평가 전날 밤 울 은뚱양은 교과서가 아닌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한국 지리 이야기를

잠자리에서 읽고 잠들었네요.

"이거 좋은데" 를 몇번 말하고 혼자 중얼중얼 되뇌이더니

금방 잠이 들었네요.

시험전날 이래도 되는거죠?  교과서대신...!!

 

 

moon_and_james-3

 

 

 

 

 

우리나라의 행정 구역부터 북한 지역까지

생생한 사진과 함께 지도로 배우는 한국 지리 이야기

초등학교 전 과목 교과학습, 최신 시사상식, 논술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한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는

통합교과학습서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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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콘서트 - 통합교과수업을 위한 행복한 멘토링 교과서, 2014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행복한 교과서 시리즈 7
이경원 지음 / 행복한미래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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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인재를 키우는 교육과정 매뉴얼

 

통합교과수업을 위한 행복한 멘토링교과서

 

교육과정 콘서트

 

 



 

 

16년간 초등교사로 있으며 현재는 서정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이경원선생님의 책이네요.

책을 꼭 읽어야 할 독자로 초등새내기 교사와 초등교사, 교육대학 재학생들이

읽으면 좋를 책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부모인 저에게도 많은 귀감이 되는 책이었네요.

 

교과서에 대한 궁금증 풀기전 책의 작가인 이경원샘의 교사로서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교과서에 대한

생각이 참 객관적인 시점으로 해석하고 표현해 준것 같더라구요.

교과서의 단점을 꼭 찝고 교과서 외의 필요한 교육이 어떤것인지를 얘기해주고 있어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교과서가 아니라 교육과정이라는 해답을 제시하는부분에서는

공감이 되면서 한편으로는 과연 이 교육과정에 대한 정의가 실천여부에 대한 것도 살짝 의문이기도 했네요.

 

책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랄까? 이론적인 교육과정의 지침서형태로 씌여진 것이 아니라

현직교사로 있으면서 실제 본인이 수업을 진행던 내용들을 담고 있어

기존에 알고있던 학교교육과는 좀더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었네요.

 

 

프롤로그에 담긴 교육과정은 교사의 마음에서 시작한다는 문구를 보고

요즘 저의 고민거리와 연결해 한참을 그 문구에 시선을 머물게 했네요.

 

교육과정의 정의를 교육과정이라 쓰고 배움이라 읽는다..

이것이 책의 내용을 말해주는 대표적인 말이 아닐까 싶네요.

 

 


 

 

목차에서 느껴지는 어떤 이론적인 것을 내세운 것이 아니라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그동안의 교직생활에서의 느낀 것들을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 뿐아니라

학부모와의 관계도 내용에 담고 있네요.

 



 

 

 

학부모와 교사의 거리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웃음아닌 웃음이 흘러나왔는데

50%라는 표기의 의미를 읽고는 공감?ㅋㅋㅋ

새롭게 문을 열면서 혁신학교로 개교한 학교..혁신학교라는 낯설음에 적응해가며

학부모의 숨은 50%의 진실을 알게 되는 이야기..

이경원샘 반이 되고 싶다는 50%의 진실과 공부는 덜가르친다는 50%숨은 진실
정말 학부모와 교사의 거리인것 같아요.ㅎㅎㅎㅎ




 

 

 

협력의 실천으로 보여준 공책정리

저는 공책정리..정리노트를 꾀나 중요시 여기는 편인데 정말 다른 시각의 공책정리에

저의 이기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딸아이의 잘 정리된 정리노트를 보면서 딸아이의 보물이면서 재산으로 여기도록 이야기를 했었는데

협력의 실천으로 제시된 공책정리는

나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것을 직접 몸소 실천하며 몸으로 마음으로 생각으로

모두 받아 들일수 있는 너무나 좋은 예시 였던 것 같아요.

경쟁구도의 문화에서는 나혼자가 중요하겠지만 모두가 협력하는 문화에서는

그럴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하며 협력의 아름다움과 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네요.




 

 

학교라는 공간이 아이가 행복하고 행복한 아이를 통해 부모 역시나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좋은 학교이기보다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아이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가장 큰 영향이 된다고 생각되요.

 

교과서의 내용이 중요하고 그것을 알아야 좋은대학을 갈수있고의 고전적인 생각이 아닌

교사와 학생이 같이 변화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자신의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하는 교사로서의 실천모습만을 담은 것은 아니에요.

어찌보면 주관적일수있겠다는 저와는 조금다른 시각의 교육을 이야기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교육현실을 그대로 드러내는 그런 내용들도 들어있더라구요.

 

하나 기억나는 것이 경기도교육청의 '배움중심수업'에 대한 논의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생각하며

배움중심수업의 핵심이 자기생각쓰기 인것에 대한 내용을 말하며

지금 딸램들 학교의 평가방법이 100% 서술형, 논술형의 평가가 늘어나는 부분을 긍정적인 시점으로

나만의 의미있는 지식으로의 생각을 설명하며 미래의 학력에 대해 이야기 하더라구요.

 

이런 것들을 보면서 21세기형 인재를 키우는 교육과정 매뉴얼 전격 공개라는

책표지의 문구가 완전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기도 했네요.

이런 변화들을 겪으면서 지금당장 어렵다고 불평불만에 피하려하는 것보다

 다른 시각으로 교육과정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했네요.

 

이론적으로 늘어놓은 내용이 아닌 직접 경험하고 실천한 것에서의 느낀점과

변화를 바탕으로 쓴 글이라 많은 공감과 호기심이 생기는 책이었네요.

호기심? 이란 것이 과연? 이런 변화를 추구하시는 분들이 지금 현실의 교육계에 계신분들중

얼마나 될 것인가하는 의심아닌 의심도 들었네요..ㅋㅋ
꼭한번 읽어보면 정말 큰 시야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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