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꿈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 잃어버린, 사라져버린, 포기해 버린 나를 찾아서!
김윤경 지음 / 프롬북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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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이기적인 엄마의 성공적인 행복 레시피 소개합니다.ㅋㅋ

 

얼마전까지 일을 했던( 벌써 2년이 다되가는데..ㅋㅋ) 저

아이들과 여행도 많이 다니고 나름 많은 소통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일을 그만두고 잠시 먹먹했던 아이들과의 소통시간의 어색했던 시간들이 있었어요.

엄마보다는 할머니를 찾고..

 

그렇게 아이들과 어색한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과 친해졌다고 생각하는 시점엔

이미 아이들이 많이 커 엄마에게 문득문득 질문을 합니다.

"엄마의 꿈은 뭐였어?"

 

이런 저의 상황과 아주 흡사한 하지만 상황은 갖지만 과정은 다른 김윤경저자의

엄마의 꿈이 아이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를 일고 많은 생각이 들었던 요 며칠이네요.

많이 공감하고 같은 생각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웬지모를 공허함이 남는 지금이네요.

 

그 공허함은 나와 다름에서 느껴지는 저자의 책을 보면서 말이죠..

 

 

엄마의 꿈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저자는 40대 중반의 커리어우먼..

가정과 직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쫓는 얼마전의 저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의 저자

어느날 엄마는 꿈이 뭐였어요? 라는 질문에 큰 충격을 받고

이후 꿈 전도사가 된 저자, 본인을 40대 중반의 나이에 자신의 꿈을 찾아 나선

늦깎이 꿈쟁이로 표현하고 있네요.

 

저자가 아이의 "엄마는 꿈이 뭐였어요?"라는 질문에 변화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에요.
사실 저도 아이들에게서 많이 받았던 질문이기도 하지요.

안타깝게도 꿈을 토기한 것은 아니지만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로망?은 여전하기에

아이들의 질문에 명확한 답을 던질 수 없었던 때를 생각해 보게 하더라구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내용에

수많은 훌륭한 분들의 철학을 책에서 소개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자신의 일과 가정에서 모두 성공할는 행복한 워킹맘의 비법을 전파하고자 하는

목적도 책의 서두에서 명확하게 밝히며 시작하네요.

 

책에서 가져온 예문들은 그들을 광고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들의 원대한 목표아래

꿈과 포부를 이뤄내는 모습들을 예시하기 위해 담아봤어요.

 

꿈을 찾기전에 가져야 할 것들을 하나씩 드러내며 관련된 많은 인물과 참고한 책의

내용이 담겨있어요.

 



 

 

 

보통의 많은 아이들이 막연하게 꾸는 꿈..

저자의 아들의 꿈을 찾기전부터의 과정이 들어 있어요.

 



 

 

 

영국의 한 오디션프로그램에서 스타덤에 오른 수잔보일의 이야기도 담겨있어요.

아무도 관심갖어주지 않는 슬픈 유년시절 장애를 딛고 일어서게 된 것은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와

그를 늘 아낌없이 칭찬하고 격려를 해준 어머니의 사랑으로 다져진 자존감 높은

수잔보일의 유년시절을 좋은 예로 보여주고 있어요.

 

이런 인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꿈꾸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들을 하나씩 하나씩

들려주네요.

 



 

 

 

저자는 본인이 꿈꾸던 꿈을 찾고 자신의 아이들이 자신의 꿈에 전염되어

변화하는 아이들의 꿈을 찾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자칫 꿈이 찾고 이뤘다는 자랑으로 보여 질 수 있겠으나 저는 그런 시각보다는

아이들에게 보여지는 부모 역할의 중요함을 그린 과정을 관심있게 보았어요.

 

어떤 일을 하던지 자신에 대한 확신, 믿음에서 오는 자존감의 중요함도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어요.

엄마의 자존감이 아이들의 자존감에 얼마나 큰 영향을 발휘하는지 거기에서 오는

목표의식의 형성과 실천하고 실현하는 과정들이 그려지고 있어요.

 



 

 

 

엄마의 욕심이 아이들을 화나게 만드는 상황..ㅋ

엄마로서 아이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기란 쉽지않은 것 같아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의 오은영박사의 "부모는 단지 부모가 되어야한다"는 문구가

참 간단하고 쉬우면서도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현실인것 같아요.ㅎㅎㅎ

아이를 위해 정말 뭔가를 해주고자 한다면 엄마의 욕심을 버리고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에서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것이 최고라고 하는데...

마음과 현실에서의 행동이 참 이성적으로 통제되지 않더라구요. 욕심을 내려놓지 못함이겠죠?ㅋ

 



 

 

 

가장 중요한 긍적적인 정서를 갖게 하는 평생 가져갈 즐거운 습관..

저는 이부분도 아주 관심있게 읽었네요.

마음가짐에서 부터 오는 좋은습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는 잔소리꾼..ㅋ 저입니다.

잔소리꾼에서 문제 발견자로의 변화..아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포인트네요.

아이의 부정적인 잠재의식을 강화시키는 백해무익한 잔소리 빨리 접고

아이와의 대화로 엄마의 잘못된 문제점의 지적을 발견하고 아이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문제 발견자로의 엄마가 되도록 해야겠네요.

 

 


 

 

 

이런 부모의 작은 관심과 믿음이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기적같은 일들을 만들어 낼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도 알게 되네요.

 



 

 

 

꿈은 크게~~라는 말의 중요성도 다시한번 일깨우게 되는 부분이기도 했네요.

늘 훌륭하게 성장한 인물의 뒤에는 남다른 교육과 인생철학의 어머니들의 영향이 있더군요.

그 남다름..엄마의 관심사의 크기이기도 한 것 같아요.

 



 

 

 

소개해 주고 싶은 내용이 참으로 많은 책이네요.

읽으면서 공감도 많이 되고 생각도 많이 하게하는 책이네요.

책읽기가 그리 빠르지 않은 저인데 이 책은 책장이 술술 넘어가네요.

공감대에서 오는 결국 엄마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아이에 대한 생각으로 넘어가는 책장의

속도도 빠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ㅋ

이것도 엄마의 욕심?

 

마지막부분은 아이의 꿈을 현실이 되도록 하는 실천Tip을 담았어요.

어찌보면 한번쯤 들어보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 수 있지만 책을 읽으면서의

귀감되었던 내용들과 부합되어 실천Tip역시나 더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네요.

 



 

 

 

펜을 손에 들고 봐야하는 부분도 부록으로 들어있어요.

바로 아이의 꿈을 찾아주기 위한 질문들을 담고 있어서 밑줄쫙~~

이론적인 책의 내용에서 이젠 내 아이의 꿈을 찾아주기 위해 엄마가 실천해야하는

질문들을 늘어놓았어요.

잘 보고 내 아이의 꿈을 찾아주기 위한 질문을 정리해야 할 것 같아요.

 



 

 

 

책에서 소개되었던 책도 있고 읽으면 도움이 될 도서 목록도 소개해 주고 있어

엄마의 꿈찾기도 같이 마무리 해주네요.

 


 

 

 

 

그외에 부록부분에서 꿈찾기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담고있어

여러모로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실천에 대한 의지도 많이 업시켜주는 책인 것 같아요.

 

책을 덮으며 포기해버린 나의 꿈을 찾고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엄마보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꿈꾸는 엄마가 되도록 해봐야 겠다는 생각

간절하네요.

 

어느날 똥글양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바보에 대한 정의...

문득 얘기중에 엄마도 바보 일수 있겠다는 얘기에 똥글양이 어디선가 듣고 들려주는

바보에 대한 정의를 울먹이며 얘기해줬던 것이 기억나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거리는 사람이 바보라고 했어. 근데 우리엄마는 빈둥거리지 않으니깐 바보가 아니야"

하며 울먹울먹이며 가슴속으로 파고드는 똥글양..

아이의 눈에 엄마가 바보로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도하며

의식하지 않는듯하여도 아이들의 시각은 늘 엄마을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ㅋㅋ

 

책을 통해 확실하게 알게된 아이들에게 엄마의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되고

엄마의 꿈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게 된다는 또하나의 사실도 알게되었네요.

 

그동안 조용히 잠자고 있던 엄마의 잊고 있던 꿈 어여 깨워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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