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 : 국어 아이세움 School
양태은 지음, 오승만 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에서 접하는 어휘 쉽다고 간과했던 과거

아이들의 내용 이해에 있어서 어휘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저도 느즈막히 알았네요.

아이들 책만 많이 읽으면 될 꺼라고 생각했던 생각이 한계가 오고

읽는 것 만으로 임시방편의 해결밖에 안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더랬지요.

그래서 요즘 고민이 많네요.

 

우선 급하게 어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재를 찾았는데 독특하게도 한자로 어휘에 접근하는 책이?

아이들에게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생각이 더 많아지네요.

 

 

 

  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  

 

국어

 

 

 

 

 

 

 

교과서 만드는 출판사 미래엔에서 접근한 초등아이들의 어휘를 한자로 풀어내는 것의

독특한 것이 시선을 끄네요.

우리나라 말들이 한자로 된 것들이 많기에 어쩜 한자를 통해 정확한 어휘의 이해 접근이

당연히 맞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만 한자하면 어렵고 복잡하니 접근이 어찌 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도 조금은

영향이 있을 것 같아요.

 

처음 책장을 넘겨 보게 된 것은 스토리텔링 형식이 지문을 볼 수 있었네요.

본문에서 보면 한자와 한자의 음이 같이하고 있어요.

이렇게 보니 지문을 읽는데는 크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으면서

한자로 시선이 가는 것을 경험하네요.

 


 

 

 

 

 

지문에서 접한 내용을 네모채워 넣기 형태로 지문내용과 같이 한자와 음을 같이 보기로 보여주고 있네요.

 


 

 

 

 

 

이렇게 앞에서 스토리텔링 형태의 지문에서 한번 지문내용확인하는 문제에서 한번 보았던

한자를 이번에는 큼직한 칸에 직접 써보고 한자가 가지고 있는 뜻을 정의해 주어

내용이해를 돕고 있어요.

무심히 지날 듯한 한자옆의 그림! ㅎㅎㅎㅎ

이역시나 뜻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그림이더라구요.ㅎㅎ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한자를 쓰는 것이 아니라 그리는 수준으로 되는데 ㅎㅎ

이를 돕기 위해 한자쓰는 순서도 친절하게 보여주고 있네요.

 


 

 

 

 

 

그렇게 반복해서 익힌 한자들을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풀어보면서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주고있네요.

 


 

 

 

 

 

 

단계별로 단어에 대한 이해가 완성되면 교과서 외의 다른 영역에서의 글도

접해 볼 수 있도록 하여 작은 관점의 시야를 트여주는 듯 다루고 있네요.

 


 

 

 

 

 

상황에 대한 내용과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어 어휘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어요.

 


 

 

 

 

 

 

네컷 만화에 사자성어를 풀이해주어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자성어를 담았네요.

 


 

 

 

 

 

앞에서 주욱~~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문제들

문제라 생각하지 않은 그저 확인이라 해야 부담없이~~ㅎㅎㅎ

 

 

교과서 어휘를 과목별로 한자로 배워볼 수 있도록 착안한 새로운 접근이 좋은 책이네요.

저의 어떨까하는 물음표로 들여다본 교재이면서 아이에게도 이건 뭐지? 한자책이야? 라는

물음표를 책장을 넘기는 것을 보니 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 의미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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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사파리에서 살아남기 1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28
곰돌이 co. 글, 한현동 그림, 신남식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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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시리즈에 빠지고 동물좋아하는 딸램들에게 이번엔 나이트 사파리에서 살아남기 위한

스토리가 시작되었네요.

그냥 사파리도 아닌 나이트 사파리에서 어떤 동물들과 어떤 위기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나이트 사파리에서 살아남기

 

 

 

 

 

 

 

 

한가한 주말 정오 아이들과 여유로운 시간 맞으며 아이들이 읽다 옆에 둔 나이트 사파리에서 살아남기를

살짝 들춰보내요.

 


 

 

 

 

 

 

나이트 사파리 특별관람에서 만날 동물들..

뭔가 심상치 않은 차례목록을 보게되네요.

 


 

 

 

 

 

 

구리구리한 말똥 냄새 풍기는 수의학과 학생 주리와 우연히 만나

솔솔 풍기는 똥 냄새로 초식 동물의 소화기관을 설명듣게 되네요.

식물은 섬유소가 많아 소화가 잘 안되어 특별한 소화기관을 가지고 있다는 그러면서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지??

소의 되새김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는데  소, 사슴, 양, 기린 같은 반추동물은 위가 네개라고 하네요.
초식동물의 소화기관에 관련된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주는 주리씨~~







 

 

그렇게 우연히 만난 주리누나에게 지오가 그렇게 가고싶어 했던 나이트 사파리에 초대받게 되네요.

우리나라에도 있나요? 나이트 사파리?

나이트 사파리는 싱가포르를 비롯해 중국의 광저우, 태국의 치앙마이, 인도에도, 말레이시아에도 ~

세계 곳곳에 있네요.

사실 우리나라 동물원관람 가면 맹수?들은 낮시간에는 거의 대부분 잠을 자고 있어

제대로 보는 건 먹이주는 시간이어야 한다는..ㅎㅎㅎ

그런 걸 보면 나이트 사파리에서는 많은 야행성 동물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또다른 관람의 매력을 느끼겠네요.

그러고 보니 지오가 그렇게 간절히 원하는 나이트 사파리 관람 저도 더 궁금해지네요.

 


 

 

 

 

 

 

나이트 사파리에 초대되어 신나 있었지만 어째 나이트 사파리 투어 차량도 그냥 지나치고

정문으로 입장하지 않고 뒷마당과 숲으로 이동하는 것이 뭔가 좀 이상하네요.

 

나이트 사파리에서 맞는 침팬지의 이상한 행동으로 벌어지는 일들

나라별로 주행성, 야행성 동물을 만나 나이트 사파리투어를 하는 중에 케이의 봉변..

동물들의 특성에 대한 내용을 스토리속에서 자세히 알아 볼 수 있게 되네요.

 


 

 

 

 

 

 

그중 인상부터가 선한 판다가 원래는 고기도 먹는 잡식성이었다는 사실

지금 판다 입에 있는 건 모?

아~~~상상하지마~~~~~꺄~~~~

 


 

 

 

 

 

 

덩치큰 하마 다리도 짧은 느릿느릿한 모습으로는 상상이 되지 않는 최고속도 시속 45km라는

카리스마 있어 보이는 케이의 허둥지둥 이런 모습을..아까는 침팬지의 공격으로 똥세례를 맞고 말이쥐

스~똬~~일 완전 무너진다요.

 


 

 

 

 

 

 

요즘 한참 무섭게 유행하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내용도 알수 있네요.

에볼라 바이러스의 숙주가 박쥐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흐미 무서버라~~~

 


 

 

 

 

 

 

박쥐가 옮기는 바이러스..인간과 같은 포유류에 무리를 지어 사는 특징으로 인간의 생활 공간에 들어와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게 된다고 하네요.

올해 처음 서아프리카지역에서 발발하여 급속도롤 퍼지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숙주가 박쥐일 것이라는 것

동물에서 감염되는 많은 바이러스에 대한 소개를 모아놓았네요.

 


 

 

 

 

 

 

지오, 주리, 케이의 나이트 사파리 여행에서 많은 것을 들여다 보게 되네요.

그런데 이건 또 무슨일..

동물원의 호랑잉가 전기 울타리를 넘어 탈출했다는 소식

이를 알지 못하는 일행 앞에 나온 어둠속의 빛 그리고 포효~~

어둠속에서 하나둘 나타나는 맹수들의 공격을 피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위급한 상황에서 발휘되는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위험에서 잘 헤쳐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웅~~아슬아슬 위태롭네요.

 


 

 

 

 

 

한편 지오 일행이 사파리에 들어온 것을 알지 못하는 동물원 관계자들의 전기 울타리를 탈출한

맹수를 잡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내려지는데...

과연 지오 일행에서 어떤 일이 닦칠지 다음 나이트 사파리에서 살아남기 두번째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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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연필 페니 좋은책어린이문고 1
에일린 오헬리 지음, 공경희 옮김, 니키 펠란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딸램들 어릴적부터 동물캐릭터를 무척이나 좋아했었더랬죠.

미미, 바비인형보다 강아지, 곰, 고양이, 기타 등등의 수많은 동물캐릭터 인형이 더 좋았던 아이들

아이들 어릴적 도서관 데리고 가면 어떤 책읽을지 골라오라 하면

동물책..동물, 동물~~

그러더니 2년전? 3년전? 몇해전 뜬금없이 사달라고 하는 책이 있었네요.

스파이독!

학교도서관에서 보았던지 큰아이의 말에 거리낌 없이 선택했던 스파이덕

책사달라는 말에 늘 그렇듯 망설임 없이 사주는 전 아직 이 책을 다 읽지는 않았네요.

회사다닐적 밤에 읽어주는 아이들 동화책외에는 따로 책을 챙겨보지도 않았을 뿐더러

스파이독을 만났을 즈음에는 큰아이는 따로 책을 읽어주지 않고 잠자리에서

동생에게 읽어주는 책을 넌지시 들어며 같이 잠들었기에 요건 아직 저는 다 읽어보지를 못했네요.

 

 

 

 

 

 

 

 

다만 영국어린이도서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베스트셀러였던 작품이기고 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 캐릭터들의 모험이야기로 모험, 판타지 분야를 어릴적부터 좋아했던

아이에게 끌릴 수 밖에 없었던 책인 것 같아요.

 

스파이독 시리즈는 언뜻 봐서는 평범한 강아지로 보이지만 절대 평범하지 않은
최고의 비밀 첩보 요원 라라
라라의 뒤를 잇는 꼬마 스파이독 스퍼드와 스타의 특별한 모험담을 담고 있네요. 

 

그렇게 시작한 아이의 모험, 판타지 분야의 다양한 책을 읽고 지금도 좋아하는 분야의 책이지요.

 


 

 

 

 

 

 

모험 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개인적으로 귀여운 스케치형식의 그림을 좋아하는 저

예쁜 그림과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난 책을 아이들 좋아하는 내용에 엄마가 좋아하는 그림의

책을 만났어요.ㅎㅎㅎㅎ

 

아일랜드 최고 권위의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한 도서로 이미 널리 알려져있는

그래서 딸램들도 이미 알고 있는 캐릭터인 요술 연필 페니를 만나게 되었어요.

 

 

  요술 연필 페니  

 

 


 

 

 

 

 

책을 좋아하는 똥글이

그림이 많이 들어있으면서 이쁜 그림에 호기심 갖은 건 저만이 아닌 것 같아요.

저녁시간 조용한 똥글이를 찾으니 방에서 열심히 독서중입니다.

 


 

 

 

 

 

 

책을 첫장에서 만난 예쁜 캐릭터들~~

 


 

 

 

 

 

주인공 페니의 주인 랄프와 랄프의 절친 사라

험상궂은 검은 매직펜과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 지 정말 궁금하네요.

 


 

 

 

 

 

 

책의 내용은 처음 문구점의 새학기 시작 전날을 배경으로 문구점을 찾은 랄프와

문구점의 많은 학용품, 책들을 사람과의 소통은 아니지만 그들만의 대화로 소통하며

문구점에서 새주인을 만나게 되는 과정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어요.

 

사전에 덤으로 붙어 있는 연필 페니를 만난 첫 장면이네요.

사람을 중심으로 묘사하기 보다는 연필, 사전, 노트, 펜 등의 학용품들을 중심으로 글과 그림이

묘사되어 일반적이지 않은 스토리와 구성에 아이들도 같이 책을 읽는 저에게도

새로운 시각의 표현과 디테일하면서 흥미롭게 진행되는 이야기에 빠지게 되네요.

 


 

 

 

 

 

랄프에게온 페니가 만난 필통속 친구들

처음 등장인물 소개에서 만났던 험상궂은 인상의 검정매직펜은 필통속 지배자?ㅋ

필통에 처음온 페니에게 알아듣기 힘든 필통속 규칙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긴장하고 있는 연필 페니에게 그 소리가 들릴 지 모르겠네요.

 


 

 

 

 

 

 

새학기 첫날 랄프의 선택을 받아 랄프의 철자법 엉성한 단어시험에서 랄프를 도와준 페니는

필통속 다른 친구들의 눈총을 받게 되네요.

특히나 검정 매직펜..ㅜㅜ

 


 

 

 

 

 

 

페니는 모든것이 다 낯설기만 해요. 하지만 한가지 랄프가 빨간사전을 선택하고 사전에 붙어있던

자신을 선택하였기에 그를 도와주어야 겠다는 생각!

 

본인의 상상과는 달리 냉담한 필통속 분위기와 규칙에

수정액과는 모두 등을 돌리고 가까이 가지 않는 현실..

페니가 느꼈을 필통속의 냉담한 기운은 아마도 현실을 묘사하지 않았나 싶어요.

 

사람을 비유한 필기구들의 의인화로 요즘 세대의 현실을 반영한 듯 보여지네요.

따돌림받고 소외된 수정액, 검정 매직펜의 말에 고개숙이는 다른 펜들,

검정 매직펜의 손발이 되어주는 험상궂은 지우개까지 현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바탕이네요.

 

연필을 당연히 쓰면 심이 닳고 깎아서 사용해야한다는 생각만 했지 책속에서 묘사하는

연필이 연필깎이에 깎이면 아프다는 것

그런 감정적인 것은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인데 그런 작은 부분까지 자세하게 묘사하여

그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네요.

 



 

 

 

 

 

검정매직펜이 정한 규칙을 어겼다는 이유로 연필깎이에 깎이고 필통밖으로 내동댕이쳐지는 장면

이 역시나 영화나 드라마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아주 디테일 하면서

감정이 이입되는 부분들이네요.

 

그렇게 내동댕이쳐져 만나게 되는 부러진 연필조각들



 

 

 

 

 

페니가 필통 밖으로 떨어져 쇼파 쿠션아래에서 탈출해보려 애쓰는 사이

필통안에서는 이런저런 일들이 ~

검정매직펜의 아킬레스건? 뚜껑이 벗겨지고 뚜껑을 쫓아 필통밖으로 몸을 던지는 아무생각 없는 지우개

이것 역시나 단순하게 필통속 세상을 상상하여 묘사하였지만 시대상을 반영한 부분임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페니의 엄청난 모험이야기가 아이의 호기심을 더 많이 자극하는지

앉은 자리에서 후딱 한권의 책을 다 읽더라구요.



 

 

 

 

 

 

책을 한참 읽다 거실에 있는 저에게 와서는 친구가 생일선물로 사준 겨울왕국 필통을

다른 필통으로 바꿔서 가지고 다니고 싶은데 바꿔도 되는지를 묻네요.??ㅋㅋ

나름의 이유를 만들어 이야기 하길래 어째서 그러는지 지켜보았네요.

 

많은 필통중에 지퍼로 되어있는 필통을 골라 정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알았네요.

책속과 동일한 상황을 만들고 싶은 딸램..

 


 

 

 

 

 

 

아마도 랄프의 필통에 지퍼가 달렸더랬죠?ㅍㅎㅎㅎㅎㅎ

 


 

 

 

 

 

 

넌지시 이야기를 건내보니 극구아니라고 말하는 아이...

차이점은? 수정액이 없다는 것을 이유로 책과 똑같이 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네요..ㅍㅎㅎㅎㅎ

 

그러면서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서너번 깎는 연필을 뭉툭한채로 필통에 넣어 두었더라구요.

이건 왜그랬을까?

 

책속에 표현되어 있었던 연필이지만 깎이는 것이 아프다는 표현에 연필을 깎지 못하는 딸램 입니다.

대신 샤프??? 아직 안된다~~

 

 

moon_and_james-5

 


 

 

 

 

 

 

다른때 같으면 새로운 연필, 특히나 맘에 드는 연필은 바로 깎아 한번씩 써보는 아이인데

책부록으로 달려온 페니는 깎지않고 그대로 두었다는...

아이들에게도 이만큼 감정이입이 쉽게 되고 빠지게 되는 자세하고 충분히 상상이 되면서 그림을 같이 보게 되는 것으로

아이들의 책에 금방 빠져 책속 인물들 상황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독서록..독후활동을 강조하지 않아 줄거리가 대부분인 딸램 독서록을 보니

랄프의 입장에서 자신이 아끼는 보물 432호 몽땅연필? (이건 모지?)를 잃었을 때의 슬픔과 같이

비교하며 적어두었네요.

글 중간에는 연필깎이에 깎이는 아픔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을 했더라구요.

 


 

 

 

 

 

 

요술 연필 페니는 필기도구를 사람인양 감정이 있는 것처럼 의인화시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적의 생각에

자극을 주는 색다른 책이었던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책속에 빠져드는 묘한 매력까지 있는 책이더라구요.

2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책으로 두께가 있는 책이지만 딸램 앉아서 후딱 읽고

읽고난 후에는 책속의 인물과 동일시한 상황을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고 깜짝놀랬네요.

 

인물이나 동물 중심의 스토리가 아닌 필기도구라는 새로운 접근으로 그려내는

친구들간의 우정을 위해 그것을 지키려는 연필 페니의 모험이 흥미를 더하는 것 같아요.

책을 통해 아이가 소중한 것에 대한 생각을 하고 가치있고 소중한 것이 어떤 것을 말하는지를

알 수 있는 책이었지 않나 싶어요.

 

스토리도 흥미로웠지만 연필로 그려진 삽화의 리얼한 표정으로 감정이입이 더 되어 책속에 빠질 수 있도록

한몫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것보다 페니처럼 수학문제도 받아쓰기도 척척 도와줄수 있는 요술 연필을 기대하지는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가득 담아보내요.

ㅎㅎㅎㅎㅎㅎ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위해 흥미롭게 읽고 교훈도 담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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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 세트 - 전4권 아이세움 School
양태은 지음, 이경택 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교과서 어휘 사실 지금 제가 아이와 같이 보아도 잘 와닿지 않는 어휘가 있더라구요.

책을 많이 안읽어서 그런지 가끔은 아이가 묻는 어휘에 말문을 열지 못하는 때가 있었더랬네요.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접하는 어휘만이라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물론 책을 많이 읽으면 그 안에서 흐름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어휘를 익히게 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좀더 흥미롭게 책을 읽어 내려갈 수 있은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요.

 

미래엔에서 이번에 하나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를 출간했네요.

교과서만으로는 이해가 어려운 어휘의 뜻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그림과 예시로

재미와 함께 어휘를 자연스럽게 배워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의 주요과목? 국어,수학,사회,과학 과목별로 나눠 4권의 셋트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아이들 저학년 일때 개념 학습을 소홀히 하게 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을 따라가기 버거워하니

어릴때 개념 확습에 많이 신경이 쓰여지더라구요.

초등과정이지만 갈수록 어려워지고 제가 어릴적에 배웠던 때와는 이제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빠른변화가

아이가 받아들이기엔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 미리 천천히 재미로 접근해

기본 개념 다지기에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는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일반 한자 교재에서 다뤄지는 어휘와 낱자 익히기는 기본으로 구성에 들어있으면서

요즘 스토리텔링의 강화에 맞춰 스토리텔링형식의 예시도 같이 들어 있어

다각적으로 어휘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구성이 담겨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한자의 기본적인 이해를 확인하는 문제풀이도 들어있네요.

작년초까지 열심히 한자공부했던 울집 똥글이 한자교재 따로 없이 했었는데

요 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로 재미나게 학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

교재가 생겼다는 하나의 기쁨이 더 얹어지니 말이죠.ㅎㅎㅎㅎ

 


 

 

 

 

 

 

기본구성에 대한 것 외에도 창의학습과 함께 통합 교과적인 사고도 활발해 질 수 있도록

교과서 이외의 영역에서 다양한 주제의 글을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아이들 재미도 챙기고

지식도 넓혀갈 수 있는 창의 융합사고력에 대한 부분도 다뤄어 졌다는 사실~~

 

 

 

대충 훑어본 내용에서도 책의 구성을 짐작할 수 있겠어요.

다양한 구성에 아이들 한자의 딱딱함보다는 흥미롭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담아내고

교과서에서 많이 다루는 어휘를 다루었기에

교과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많이 기대가 되네요.

다음엔 자세한 안의 내용을 살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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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수학왕 7 - 단위의 비밀 본격 스토리텔링 수학 만화 7
곰돌이 co. 글, 박강호 그림, 이경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내일은 수학왕 7권이 나왔네요.

수학 창의력대회에 참여한 주인공들과 뭔가 특별한 미션을 같이 하는듯

어떤 내용의 미션으로 재미와 흥미를 더할지 늘 궁금한 시리즈...

이번 7권에서는 단위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재미난 이야기를 펼치게 될꺼에요.

자자~~~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 같이 들여다보아요.

 

 

내일은 수학왕

 

7 단위의 비밀

 

 

 

 

 

 

체험키트가 함께 있는 내일은 수학왕의 이번 단위의 비밀에서의 키트구성도 궁금하다요.

살짝 본 체험키트는 간이 용수철저울로 무게를 어림하고 비교해보는 것으로 재미를 더할 것 같네요.ㅎㅎ

 

 


 

 

 

 

교과 연계부분을 명시하고 관련단원과 내용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전달해주고 있어요.

교과서에서의 정의를 가지고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것을 통해 스토리텔링수학과 창의융합수학에

대한 접근을 수월하게 해줄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엉뚱하면서도 기발한 생각의 차이로 수학문제에 접근하고 풀어가는 과정이

이미 굳어버린 저의 머리로는 감탄을 하게 하는 앞에서의 진행들이

새로운 책이 나올때마다 이어지는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과 흥미가 더해지는 것 같아요.

 

수학 창의력 대회 1차 시험이 끝나고 2차 시험으로 이어지면서 앞서 1등을 하지 못한 친구들의

각오가 더해지고 있는데 2차 시험의 발표

2차 시험은 앞서 진행된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으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창고의 물건을 이용한 단체전? 시작부터가 쉽지 않게 수학을 경험해야 미션을 풀고 진행할 수 있네요.

길이 단위에 대한 구분이 쉽지않은 건 책속의 강무한뿐만 아닌듯요.

kg과 g, km와 m의 단위들을 섞어서 말하고 복잡하게 생각하는 분이 저희집에도 한분 계신지라..ㅍㅎㅎ

 

 

 

 

 

 

 

좌충우돌 미션을 하나하나 불어가는 과정이 모두 혼자서를 풀어나갈 수 없도록 미묘한

난관이 같이하도록 되어있네요.

키에 대해 민감한 것은 책속 주인공들도 마찬가지인가봐요.

키를 2cm가 아닌 20cm를 속였다는데 우째이런일이...ㅎㅎㅎㅎ



 

 

 

 

 

수학창의력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미션을 풀고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단위의 탄생에서 미터법을 언급하고 길이, 무게, 들이, 부피등의 단위를 통해 수학원리를 쉽고

재미나게 접할 수 있도록 했어요.

 

 

 

 

 

 

 

단체전에서 보여지는 팀별 다양한 해결책들이 이번 단위의 비밀을 배우면서 학습적인 것이외의 것을

배워나가는 것 같아요.

바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양보하고 협동하는 모습말이지요.

이런 과정들이 모두 수학을 직접 경험하고 팀원들과의 팀워크까지 발휘해 보는 경험수학이 바탕이 되는것 같아요.

 


 

 

 

 

 

2차 시험 단체전에서 막상막하의 선두로 승패를 가리기 어려운 최종에서 결국 다른 경기 진행방식으로

승패를 가리게 되네요.

단체전이지만 팀원대항으로 문제를 풀어나가게 되는데 우째 강무한은 팀에서 늘 걸림돌이 되는

친구로 지목되네요.

눈치없고 엉뚱한 행동이 무한이를 그런 이미지로 굳히게 된 것 같아요.ㅎㅎ

하지만 이런 무한이를 응원하는 것은 의외로 같은 팀친구들이 무한이를 위로하네요.

톡톡튀지만 그래도 기대이상의 성과로 제몫을 하여 같은 팀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마지막 팀원대항에 서게 되네요.

 

과연 강무한과 함께한 치구들은 팀원대항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우승을 차지하게 될지..???

 


 

 

 

 

 

 

중간중간 들어있는 수학적 개념 관련된 내용들을 통해 단위와 관련된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단위에 대한 광범위한 길이, 무게, 부피, 넓이, 시간과 시각의 차이등 다양한 내용을

보고 확인할 수 있도록 했어요.

 


 

 

 

 

 

 

책을 보는 내내 체험키트를 가만두지 못하고 꼬물꼬물 만지고는 다읽고 펼쳐들게된 체험키트

체험키트에 담긴 간이 용수철저울을 이용한 무게 어림하고 비교하기는 3학년2학기에 배우는 모양에 들어있어

더 관심있고 궁금해하는 똥글이네요.

 


 

 

 

 

 

 

송곳을 사용하는 것만 엄마가 도와주고는 똥글이 혼자 꼬무락 거리며 체험키트를 완성해가고 있네요.

 


 

 

 

 

 

완성된 간이 용수철저울로 이것저것 올려 보며 길이를 어림해보네요.

ㅎㅎㅎ

근데 생각보다 어림하기가 쉽지 않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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