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재밌는 특수자동차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필드 노트 소사이어티 지음, 노스마크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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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자동차나 탈것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좋아할 만한 책 한 권을 소개한다.

진짜 진짜 재밌는 특수자동차 그림책이 그것이다.

진짜 진짜 재밌는 특수자동차 그림책은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삽화가 인상적인 책이었다.

특수자동차라고 하면 레미콘, 지게차, 덤프트럭 등등 머릿속에 떠오르는 게 몇 가지 안되는데, 이 책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특수자동차의 세계를 총망라해 놓았다.


극지방 특수자동차, 공항 특수자동차, 도심 특수자동차, 험지 특수자동차, 공사 현장 특수자동차로 구분하여 하나씩 소개했다.

라이카미 책만의 특징인 쉽고 간결한 설명과 함께 생생하고 선명한 색상의 화보 같은 일러스트를 수록했다.

책을 펼치면 삽화에서부터 압도하는, 와, 이런 종류의 특수차가 있었는지도 몰랐던 그야말로 특수자동차에 대한 백과사전과도 같은 책이었다.

어떠한 상황에서 이러한 특수차를 이용하는지 알려주었고, 특수자동차의 구조에 대해서도 그림으로 상세하게 설명해 놓아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특수차 종류도 있었지만, 전혀 알지 못했던 다양한 특수자동차의 쓰임에 대해 새롭게 알아갔다.

각 특수자동차의 대표 모델, 사용 목적, 필수 장치, 크기와 무게, 개발 국가 등을 알아보기 쉽게 정리했다.


책 뒤표지에는 QR 코드가 수록되어 있는데, 스캔하면 이 책의 내용 그대로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더라도 책장을 넘기며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이고 청각적인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아이가 봐도 신기하고, 어른이 봐도 신기한 내용을 담은 그림책이라서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기 좋았다.

특히나 자동차에 관심이 많고 탈것을 좋아한다면 호기심을 번뜩이며 잘 읽을 것 같은 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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