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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어진다 - 명언은 오래 남고 이야기는 편안하다
선우찬주 지음 / 루미너스웨이 / 2026년 1월
평점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 마음에 꽂힌 명언이나 격언을 적어 책상 앞에 붙여두곤 했다.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는 글귀로 힘을 냈으면 하는 바람에서였다.
그랬던 때가 문득 떠오르는 책 한 권을 읽었다.
살면서 힘이 되어주는 좋은 문구를 가득 담은 책,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어진다였다.
이 책을 지은 작가 선우찬주는 산과 자연, 여행을 즐겨 하고,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세계 각지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책에 수록했다.
평화롭고 여유가 느껴지는 여행 풍경 사진과 함께 명언을 읽으며 작가의 말을 읽어 내려갔다.
이 책을 지은 작가 선우찬주는 산과 자연, 여행을 즐겨 하고,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세계 각지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책에 수록했다.
평화롭고 여유가 느껴지는 여행 풍경 사진과 함께 명언을 읽으며 작가의 말을 읽어 내려갔다.
이 책은 작가가 선정한 명언을 여섯 파트로 나눠서 구성했다.
태도와 긍정의 힘, 성찰과 지혜, 감사와 배움, 삶과 희망, 성실과 일의 가치, 실천, 그리고 성장이 그것이다.
이 여섯 개의 제목들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녀야 할 태도이자 삶을 풍요롭게 해줄 가치라고 여겨지는 것들이었다.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마음을 다잡고 고통을 이겨내고자 할 때 누군가 해준 한 마디 말이 큰 도움이 될 때가 있다.
그런 것처럼 나보다 먼저 삶을 맞닥뜨린 이들이 삶을 곱씹어서 후대에 남긴 명언들이 한 줄기 빛처럼 다가오기도 한다.
평소라면 아무런 느낌이 없었을 텐데, 어느 순간 나의 고된 경험과 맞물려 가슴이 뭉클해진 적이 있었다.
읽다 보면 삶의 파도가 넘쳐 흘러가는 것 같았고, 때로는 그때 내가 왜 그랬지라며 후회가 밀려오기도 했다.
단순한 한 마디가 던진 언어의 물결에 다채로운 감정을 누리며 삶에 대한 성찰을 해나가는 시간이었고, 나이가 들수록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는 자각은 필수적이었다.
지치거나 어려움이 닥쳤을 때 힘을 주고 빛이 되어주는 한 마디 말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명언집이었다.
좋은 말을 읽고 또 읽으면서 인생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어서 한층 여유로운 느낌이 들었다.
아직 겨울이지만 따사로운 오후 햇살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한 구절 한 구절 음미하면서 사색하기 좋은 명언집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