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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암호 클럽 1 - 사라진 이중 스파이를 찾아라! ㅣ 스파이 암호 클럽 1
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6월
평점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재밌게 읽었던 암호 클럽 시리즈가 완결되어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스파이 암호 클럽이 출간되었다.
스파이 암호 클럽 또한 시리즈로 만들어져 1편인 사라진 이중 스파이를 찾아라!를 읽게 되었다.
암호 클럽과 마찬가지로 스파이 암호 클럽 또한 페니 워너가 글을 쓰고 효고노스케가 그림을 그렸다.
책갈피와 엽서를 모으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이었는데 이렇게 새로운 시리즈로 연결되어서 좋았다.
암호 클럽으로 활동한 다섯 명의 아이들이 이제는 훌쩍 자라서 서로 떨어진 시간도 보내다가 다시 스파이 암호 클럽이란 이름으로 모이게 되었다.
일급 비밀 스파이 캠프를 통해서 말이다!
이번엔 어떠한 모험과 암호 풀이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까 기대되었다.
이 시리즈의 저자인 페니 워너가 다수의 어린이 도서상에 빛나는 타고난 이야기꾼에다 암호 클럽 시리즈가 워낙에 인기 베스트셀러였기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재밌게 읽어 내려갔다.
책의 차례와 소제목은 물론이고 책 중간중간 펼쳐지는 암호의 향연 속에서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다.
다코타 코디 존스, 퀸 키, 마리아 엘레나 에스페란토, 루크 라보, 미카 다케다, 외모와 취향, 성격 등이 각기 다른 다섯 명의 아이들이 스파이 캠프를 하는 중에 맞닥뜨리게 되는 의문의 사건을 풀어나가는 장면이 몰입감 있게 전개되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멈출 수 없이 순식간에 읽게 되는 그런 책이었다.
아이들의 모험 이야기를 읽으면서 학창 시절 서로 다르지만 하나의 관심사로 이토록 똘똘 뭉쳐 지낸다면 정말 재밌겠다고 생각했다.
쉴 새 없이 등장하는 다양하고도 새로운 암호로 두뇌 게임을 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혼자가 아닌 함께라서 더욱 신나게 할 수 있는 일이라 여겨졌다.
과연 산업 스파이와 이중 스파이는 누굴까?
마지막까지 책에서 손을 놓을 수 없는 스파이 암호 클럽이었다.
다음 2편이 기다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