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brainPLAY 브레인 플레이 Vol.1 - 창간호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 소란i(소란아이)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는 어려서부터 퍼즐 맞추기나 미로 찾기, 숨은 그림찾기 같은 게임을 참 좋아했다.

심심하다 싶으면 책을 펼쳐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놀이였다.

마침 아이들을 위한 영어 퍼즐 전문잡지 하이라이츠 브레인플레이 창간호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무척이나 기뻤다.

​

하이라이츠 어린이는 세계적인 출판 기업 하이라이츠의 유아동 브랜드로, 즐겁게 재능 개발하기라는 철학으로, 흥미진진한 도서를 출간해오고 있다.

브레인플레이 창간호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알록달록하고 재밌는 그림이 가득해서 뭘까 궁금해지는 호기심을 자극했다.


책 두께는 얇고 가벼운 편으로, 아이들이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놀이책이었다.

퍼즐을 좋아한다면 취향 제대로 저격한 페이지로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재밌게 놀면서도 똑똑해지는 브레인플레이 구성이었다.

​

더 좋았던 건 전체가 영어로 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퍼즐도 풀며 두뇌 훈련을 하면서도 동시에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였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아이 스스로 문제를 풀기 위해 검색해서 찾아보곤 하니 절로 공부가 되는 마법 같은 책이었다.

문장을 읽으며 단어를 유추하거나 그림을 보고 아하, 이런 의미구나를 알 수 있어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그래도 잘 모른다면 페어런츠 가이드에서 친절한 영문 해석이 되어 있으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될 수 있는 대로 가이드를 보지 않고 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여 놀이와 공부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었다.

정답도 뒤에 수록되어 있으니 참고할 것!

​

브레인플레이에는 다양한 퍼즐놀이가 수록되어 있었다.

어휘력이 쑥쑥 자라는 가로세로 퍼즐, 눈 크게 뜨고 집중해서 찾아봐야 하는 숨은그림찾기, 미국 각 주의 음식을 알아보는 페이지 등 흥미로운 놀이로 채워져 있었다.


아이는 순서에 따라 푸는 게 아니라 흥미가 생기는 것부터 풀기 시작했다.

학교 시험에서도 퍼즐로 단어를 맞히는 문제가 나왔는데 검색을 해가며 아주 열심히 몰입해서 풀었다.

머리 식히며 재밌게 노는 것 같은데 왠지 공부하는 느낌이 드는 건 뭘까...

​

영문 독해도 하며 문제도 풀고 공부와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책이라 만족스러웠다.

풀면 풀수록 머리가 좋아지는 똑똑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재밌으니까 한꺼번에 다 풀려는 모드로 집중하는 모습이 대견했다.

공부도 이렇게 재밌다면 더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

요즘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도서관에 종종 들러서 공부를 하곤 하는데 꼭 챙겨가는 게 브레인플레이다.

공부 시작하기 전에 워밍업으로 하기 좋은 퍼즐놀이였다.

​

브레인플레이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찰력, 논리력, 창의력, 어휘력 등과 더불어 영어 실력까지 자라게 하는 퍼즐 전문잡지였다.

재밌어서 자꾸만 하려는 마법 같은 책으로, 아이 스스로 집중력을 발휘하는 책이기도 했다.

​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