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대충 살고 가끔은 완벽하게 살아 - 읽고 쓰고 만나는 책방지기의 문장일기
구선아 지음, 임진아 그림 / 해의시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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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문장이 많아

그 한문장을 읽기 위해

마음에 담기 위해

헛투루 넘길 수 있는 페이지가 한 장도 없던 책.



저의 문장 속에서 당신의 문장을, 당신의 오늘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때론 대충살고 가끔은 완벽하게 살아 / 구선아_ 해의시간

'작가의 말'페이지 부터 나는 포스트잇을 붙일 수 밖에 없었다.

담고 싶은 문장들이 거창한 말보다는

공감이 가는 잔잔한 물결처럼

마음에 다가오는 문장들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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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웅진 모두의 그림책 30
전이수 지음 / 웅진주니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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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줄 착각했던 나의 시선을 내려놓고 어린 나의 시선으로 전이수 작가에게 인생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 추천대상 ------------



어른을 위한 그림 에세이 라고 말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다.



아니 ' 어른 이라는 나이에 어린 나를 잊었던'

어른이라 말하지만 언제나 상대적으로 어린 어른이들을 위한

그림에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또 바쁜 생활고 이기적인 사회생활에 지친 나를 위한 힐링 에세이라고 하고 싶다.



이렇게 우리가 읽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만남이 감사한 책인데,

더욱 이 책을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추천하는 '만남'은

'부모님과 아이' 이다.



이 책은 이수 또래의 자녀를 둔 부모님께서 아이와 함께 읽어가길 추천해드린다.

아이가 아이의 시선으로 아이글을 읽어나가며

어른으로서는 소통하지 못했던
또 다른 시선과 또 다른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함께 읽는 부모님꼐서도

우리아이의 마음을 함께 알아가고 소통할 수 있지 않을까



다만, '너도 이래야 해'라는 등의 주입이 아니라

내 아이의 감정과 생각 그리고 행복을 알아가고 인정해주며
함께 포옹하는 읽기의 과정을 가지기를 권한다.

<소중한 사람에게> 중 '주고받고'에 나와있는 전이수작가의 글 처럼
서로에게 스며드는

책과 아이가
책과 내가

작가와 아이가
작가와 내가

그리고
아이와 내가
함께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 책을 읽고 ----------



‘깊다’



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도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가고 마음에 담아야 하는 문장들이 많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덮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은 ‘깊다’였다.



아이의 생각이 이리 깊을 수 있을까.

아이의 시선이 이리 깊을 수 있을까.

아이의 마음이 이리 깊을 수 있을까.



작은 그림책을 통해

그 안의 작가의 생각을 통해

나는 또 하나의 인생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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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를 읽는 시간 - 신비한 원소 사전
김병민 지음, 장홍제 감수 / 동아시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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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등학교 화학시간에 만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그 만큼 화학은 '어렵고 외워야하는 과목이다가' 아니라 화학을 읽으며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화학은 전자의 학문이다!' 라느 자주 등장허는 멘트처럼 전자에대해 새롭게 알게된 내용이 많아 배움이 상승되어지는 기분이 들어요. 또 주기율표를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어 즐거웠고 또한 구상이 독특해서 더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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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를 읽는 시간 - 신비한 원소 사전
김병민 지음, 장홍제 감수 / 동아시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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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등학교 화학시간에 만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그 만큼 화학은 ‘어렵고 외워야하는 과목이다가‘ 아니라 화학을 읽으며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주기율표를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어 즐거웠고 또한 구상이 독특해서 더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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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에게도 좋은 사람이길 - 임헌일 포토에세이
임헌일 지음 / 렛츠북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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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계절을 실은 걸까 계절이 글을 불러온갈까.
그의 삶의 일기장 같은 글에 ‘봄‘,‘여름‘,‘가을‘,‘겨울의 흐름이 담겨있다.
나지막히 이여기해주는 문장들이 책을 덮고도 마음에 여운을 주는 책. 참 따뜻해 글자에서도 온기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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