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등학교 화학시간에 만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그 만큼 화학은 '어렵고 외워야하는 과목이다가' 아니라 화학을 읽으며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화학은 전자의 학문이다!' 라느 자주 등장허는 멘트처럼 전자에대해 새롭게 알게된 내용이 많아 배움이 상승되어지는 기분이 들어요. 또 주기율표를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어 즐거웠고 또한 구상이 독특해서 더흥미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