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편한 심리학 -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 뒤숭숭한 사람들을 위한
우에키 리에 지음, 서수지 옮김 / 생각지도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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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의 목적이라고 소개된 것 처럼, 마음이 복잡하고 자기 검열과 무리한 자기계발에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마음의 억압과 불안을 내려놓는 과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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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숲 -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70가지 성장의 씨앗 10대를 위한 생각의 숲 시리즈
김종원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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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포레스트북스의 생각의 숲 시리즈 도서 중 '논리의 숲'이라는 도서에 관심을 가지며 이 시리즈에 대해 알게되었다. 유익함의 측면에서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다음 시리즈도 기대되었는데 이번에 나온 도서는 '질문의 숲'이다. '질문'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있지만, 표지를 표현한 색은 역동적이면서도 아이들의 활발한 에너지를 표현하는 노랑과 주황색이 주요 색상이다. 그런데, 이러한 색상이 단순히 움직이나 활발함만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배움에 대한 욕구와 에너지를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한다. 최근에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표지를 보며 어저면 그러한 특지을 살려 '질문'이라는 것이 수업 시간이나 모르는 문제에 대한 질문만이 아닌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서의 질문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이 도서 '질문의 숲'에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70가지 성장의 씨앗'이 어떻게 담겨져 있을지 기대되었다.





책의 표지에서부터 '120만 독자가 응원하는 김종원 작가의 10대를 위한 아죽 특별한 인문학 수업'이라고 적혀 있었다. 하지만, 저자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여 궁금한 마음에 저자 소개를 살펴보았다. 저자는 120만 독자의 인문학 멘토이자 학부모들이 신뢰하는 작가라고 한다. 그리고 여러 방송과 기업, 대학, 단체를 대상으로 강연해 오며 13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예상보다 많은 저서의 수에 놀랐다. 그리고 ' "내가 던지는 질문의 수준이 내가 살아갈 인생의 수준을 결정한다."라는 신념으로, 아이들이 세상이 정한 답을 따르기보다 스스로 묻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자기만의 길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질문의 숲'을 집필했다.'라는 내용도 저자의 소개 글에서 볼 수 있었다.

도서의 구성을 보면 '첫 번째 숲 - 삶이 거을미 되는 태도를 만드는 질문', '두 번째 숲 - 흔들리는 나를 꽉 잡아주는 질문', '세 번재 숲 - 인간관계로 힘들 때 나를 지켜주는 질문'. '네 번째 숲 - 매일 하루가 더 풍요로워지는 질문', '다섯 번째 숲 -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안목을 기르는 질문', '여섯 번째 숲 - 단단한 내면의 소유자로 키우는 질문' 이렇게 여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먼저 마주할 수 있는 질문은 '왜 학생 때 공부하는 게 최선일까?'에 대한 내용이었다. 어쩌면 뻔한 질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잔소리나 라떼 이야기가 아닌 질문으로 마주하며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우선 시선이 조금 달라지게 되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질문으 단순히 공부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나중에 후회하는 어른의 아쉬움이나 한탄 혹은 자신이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 '다만, 그런 나날을 사는 어른들이 간혹 학생 때를 돌아보며, '아, 그때로 다시 돌아가면 정말 열심히 공부했을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겁니다. 학생 시절에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게 최선이니까요. 순간의 잘못이나 착각으로 공부에 소홀해지면, 남은 인생 전체를 자신을 증명하는 데 소모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절에 최선을 다하면 나중에 자신을 증명하지 않아도 되고, 그 시간을 아껴서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에 모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선택은 늘 자신의 몫이고, 지혜로운 선택이 좀 더 멋진 미래를 만듭니다.'

'뒷담화를 다아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어떤 친구가 내게 좋은 친구일까?', '어떤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일까?', '좋아하는 일을 찾지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등 10대 아이들, 청소년들이 고민하는 그리고 함께 나누면 좋을 글과 질문이 담겨져 있었다. 관계와 진로, 개인적인 일 등 고민이 많아질 시기의 아이들에게 그 고민과 관련된 적절한 조언과 이야기, 그리고 도움이 되는 질문을 스스로 해보는 시간을 안내해주기에 도움이 되는 도서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어떻게 질문하고 대화할지 그리고 아이들에게 어떤 질문이 필요할지 고민하는 학부모님에게도 도움이 되는 도서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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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숲 -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70가지 성장의 씨앗 10대를 위한 생각의 숲 시리즈
김종원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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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와 진로, 개인적인 일 등 고민이 많아질 시기의 아이들에게 그 고민과 관련된 적절한 조언과 이야기, 그리고 도움이 되는 질문을 스스로 해보는 시간을 안내해주기에 도움이 되는 도서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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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과학
이선 크로스 지음, 왕수민 옮김, 김경일 감수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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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지만,

읽고 싶어 신청하였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의 시대는 그러한 어려움을 경험하는 이들도 많아진 부분들도 있고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야하는 부분이라는 생각도 많이 들어서 그런지, 어쩌면 그런 생각 가운데 그런 도서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감정이나 마음이 언급되는 도서들을 이전보다 더 자주 볼 수 있는 것 같다. 이번 도서에서도 '감정의 과학'이라는 제목에서부터 그러한 키워드를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 도서는 여기서 말하는 감정에 대해서 어떤 것을 말할지를 조금 더 드러내고 있었다. 표지를 살피면 여러 문구와 키워드를 발견할 수 있다. '트라우마, 불안, 우울로부터 당신도 해방될 수 있다.' 라는 문장과 '통제 불능의 감정을 다스려 인생의 부스터로 바꾸는 가장 과학적인 마음 관리법'이라는 문구가 보였다. 어쩌면 그렇게 새롭게 느꼊지지 않아 지나칠 수 있지만, '통제 불능', '부정적 감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도 단순히 그것을 버리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부스터로 바꾸는'. '감정을 다스려'. '과학적인 마음 관리법' 등의 키워드로 연결되어지는 것에서 궁금증이 생겼다.

또한, 저자의 글을 단순히 옮긴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갔다. '나쁜 감정에 지배당하지 않고 좋은 결정과 행동으로 이끄는 법을 다룬 친절한 감정 사용 설명서다._김경일(인지심리학자)'라는 문구를 표지의 띠지에서 볼 수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추천의 글인가 했는데, 책을 보니, '이선 크로스 지음, 왕수민 옮김, 김경일 감수'라고 적혀있었다. '김경일 감수'라고 적힌 것을 보면서 인지심리학자로 유명하신 분이기도 하고, 이렇게 감수까지 거쳤다는 점에서 관심이 갔다. 그저 내용을 옮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감수를 거쳐서 나온 만큼, 이 도서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지 기대되었다.








저자가 감정 관리에 관한 강의의 첫날에 학생들에게 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은 '감정이란 무엇인가?'라고 한다. 여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대답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일단 '글쎄?'라는 생각으로 잠시 멈칫하였다. 분명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니고 알고 있는 것 같고, 우리는 삶의 아니 우선 하루만 보아도 많은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고 조절하면서 여러 감정과 함께 살아간다. 그렇기에 그것을 모르는 것이라고 하기에는 그것도 어색하고 안다고 자신있게 말하기에는 무엇이라고 정의해야할지 고민이 된다.

그런데, 이건 도서의 질문을 마주한 나만의 일이 아니었다. 저자가 만난 학생들 중에서 당차게 손을 들거나 제법 훌륭한 정의를 내놓는 학생들도 있지만 자신있게 답을 내놓는 학생은 거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 저자는 '인간의 존재에 감정이 얼마나 중요한데, 감정이 무엇인지 왜 아무도 확신하지 못할까? 물론 내 강의에 들어오는 학생들만 그렇지는 않다. 인간의 삶에 감정이 그토록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는데도, 감정에 관해 연구한 지 그렇게나 오래됐는데도 말이다. 감정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는 과학 이론은 현재 한둘이 아니다. 내가 최근에 세어본 것만 해도 예닐곱 개는 넘었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저자의 이야기에대한 궁금증과 배움의 자세로 글을 읽어갔다.

맥락을 더욱 중시하는 관점에서는 '감정이란 뇌가 다양한 상황에 반응하며 나타나는 목합적인 산물이라는 것이다'라고도 말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따르면, 보편적 감정회로는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가 경험하는 감정은 하나하나가 고유한 속성을 갖는다. 대부분이 동의하는 사실에서부터 시작하자고 말하며 안내한 내용으로는 '감정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실제로 겪는 일이나 머릿속에서 상상하는 일 중 자신에게 의미 있는 경험에 대한 반응이다'라고 말한다. '감정'이라는 낱말은 단 한가의 명확한 정의가 아닐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 세상에는 모든 것을 단순 명쾌하게 설명하지는 못해도 상당한 지식을 축적해 둔 영역이 있기 마련이다. 지능, 암, 양자물리학처럼 말이다. 감정도 마찬가지이다.'라는 저자의 말이 이해된다. 잘 생각해보지 못했지만 매 순간에 함께 하는 감정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되고 알아가는 것은 흥미로웠다. 그렇지만 이 도서는 단순히 감정이란 무엇인가를 묻고 정의하는 철학 도서가 아니다. 책의 구성에 대해서 이어서 소개하겠다.

'part 1. 감정이란 무엇인가', 'part 2. 안에서 밖으로의 전환', 'part 3. 밖에서 안으로의 전환', 'part 4. 감정 전환 시스템 설계하기' 이렇게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다. 'part 1. 감정이란 무엇인가'에서는 '우리는 왜 그런 감정을 느낄까', '감정은 조절할 수 있다'의 내용이 구성되어 있고, 'part 2. 안에서 밖으로의 전환'에서는 '나만의 푸르스트 효과 만들기', '스포트라이트, 돌리거나 비추거나', '감정을 바라보는 필터 바꾸기'로 구성되어 있다. 'part 3. 밖에서 안으로의 전환'에는 '감정에도 오아시스가 필요하다', '감정 조언자를 찾아라', '마음을 움직이는 마스터 스위치'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part 4. 감정 전환 시스템 설계하기'는 '나만의 자동 전환 시스템을 설계하라', '건강한 감정적 삶을 위하여'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감정의 과학' 이 도서의 표지를 살피면 '불안과 무기력, 감정 기복의 악순환을 끊는 6가지 감정 체인지'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어쩌면 그것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 도서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것을 읽으며 찾아야 한다면 고민이 되겠지만, 알기 쉽게 목차에서부터 잘 안내되어 있다. 정리하면, 위와 같은 도서의 흐름과 구성 가운데 6가지의 도구를 마주할 수 있다. '1. 감각전환, 2. 주의력 전환, 3. 관점 전환, 4. 공간 전환, 5. 관계 전환, 6.문화 전환' 도구로 명시된 전환에 대한 궁금증으로 그 부분을 먼저 살펴볼 수 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읽어가는 게 좋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여러분도 현재 감정적으로 힘든 일을 겪고 있다면 WOOP을 활용해 보기를 바란다. 지금 당장 한 가지를 골라서 시도해보라.' 라고 저자가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감정에 지배당하지 않고 조절하는데 있어서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정적으로 힘든 분이라면 이 것을 '소원, 결과, 장애뮬, 계획'으로 이루어지는 이 과정을 적용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다.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 감정의 주인이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세계적 심리학자 이선 크로스 교수의 마음 해방 수업' 감정을 조절하기 힘들다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감정적으로 힘들다는 것도 숨겨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있는 그 힘들다는 상태에서 감정에 지배당하기 보다는 이제는 자신이 인식한 그 어려움과 감정을 다스리고 그러한 어려움으로 누르는 감정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적용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특히, 감정이라는 키워드에 더 이해와 지식그리고 적용이 필요한 것 같다. 그렇기에 이 도서는 감정을 관리하려는 특정 누군가만이 아니라, 오늘은 열심히 살아가는 가운데 감정으로 힘들다는 고민을 안고 있는 많은 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감정체인저 #감정사용설명서 #부정적감정해방 #감정의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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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과학
이선 크로스 지음, 왕수민 옮김, 김경일 감수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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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감정을 관리하려는 특정 누군가만이 아니라, 오늘은 열심히 살아가는 가운데 감정으로 힘들다는 고민을 안고 있는 많은 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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