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손그림 굿즈 일러스트 - 나 혼자 레벨 업
오차 지음, 송수영 옮김 / 이아소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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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손그림을 취미로 시작하려는 분들이나 아기자기한 귀여운 그림을 좋아하고 그려보고 싶은 분들께 소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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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울림을 주는 이야기 주제 잡는 법 - 독자 마음을 사로잡는 법을 알려주는 단 한 권 지침서 예비 작가를 전업 작가로 만드는 작법서 시리즈 3
K.M. 웨일랜드 지음, 박상미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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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시는 분들이나 예비 작가를 지망하시는 분들에게 이 도서 시리즈를 꼭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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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울림을 주는 이야기 주제 잡는 법 - 독자 마음을 사로잡는 법을 알려주는 단 한 권 지침서 예비 작가를 전업 작가로 만드는 작법서 시리즈 3
K.M. 웨일랜드 지음, 박상미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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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캐릭터 중심 소설은 한 가지 소설 기법을 제공하고 픞롯 중심의 소설은 다른 기법을 제공하기 때문에 두 가지가 똑같이 유효하므로 결정적인 답이 없는 딜레마다. 이러한 질문은 캐릭터와 풀롯의 관계가 더 큰 삼각형, 바로 뾰족하고 형이상학적이며 강력하고 피할 수 없는 주제로 완성되는 삼각형의 일부라는 사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강력한 울림을 주는 이야기 주제 잡는 법' 출판사로부터 희망하는 도서를 지원받는 서평단에 선정되어 기대하며 기다린 도서! 먼저 이 도서가 언급되기 전에 도서를 읽고 싶다고 했었늗네, 그 이유는 이 도서는 누가보아도 작법서지만, 이전의 작법서들과는 다른 '주제'를 말해주는 도서이기 때문이다. 보통의 작법서들에서 '주제'가 언급되어지고 소개되어지지만, 다른 도서에서 기억에 남는 한 부분은 너무 드러나게 하는 것이 아닌 중요하지 않은 듯한 인물을 통해 도서의 초반 부에 언급되어지는 것이 좋다는 정도였다. 그런데, 이 책을 만나며 '주제'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주제는 그렇게 쉼표 정도의 요소가 아니었다!

이 도서를 통해 내가 가지고 있던 고민의 문제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으며, 소설에 있어서 '주제'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 스토리와 캐릭터 그리고 플롯을 파악했어도 이야기에 있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도서를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잘 담기지 않으며 그 방향성에 대해 고미이 된다면, 이야기의 주제에 대해 고민해 보시길 바란다.

주제는 이야기의 영혼이라고 표현된다. 그렇기에 단순히 한 번 생각해 볼 정도가 아닌, 플롯과 캐릭터와 함께 고려해야 할 삼각형의 요소이다.


'주제'가 강조되지만, 주제만 있는 것이 아니다. 구성만 보아도 알 수 있는데, 자신만의 주제 원칙 발견하기, 캐릭터를 이용해 주제 만들기, 플롯을 이용해 주제 증명하기, 보조 캐릭터를 이용해 주제 발전시키기, 주제와 메시지 구별하기, 이야기의 서브텍스트 심화하기, 의미 있는 상징 담기, 이야기에 가장 잘 맞는 주제를 공들여 만들기, 초고에서 주제 쓰기, 기억에 남을 만한 중요한 이야기 만들기, 다섯 가지 주요 캐릭터 아크'다. 도서를 통해 '주제'의 포지션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주제라는 것은 아주 잠시 스치는 문장이나 대사 한 줄이 아닌, 캐릭터와 플롯과 함께 고려하고 질문해 가는 부분이며 이 과정에서 캐릭터를 통해, 플롯을 통해, 보조 캐릭터를 통해 만들고 증명하고 발전시켜 감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개인적으로 글을 쓰며 가졌던 어려움 중 한 부분의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 부끄럽게도 작법서를 한 번 본 것도 아닌데, 주제와 메시지를 동일하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도서를 통해 '주제'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었다. 주제가 메시지에서 생겨난다는 것이 아니라 메시지에서 주제가 생겨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과 이야기는 대부분 주제에서 시작해 그것을 묘사할 상황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들이 어떤 상황에 갇힌 상황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단순한 듯 하지만 자연스레 잊고 있었던, 안일하게 간과하고 있던 부분이기에 이 부분은 글을 쓰는 과정에서 꼭 기억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주제는 단순히 한번 고민할 요소가 아니었다. 캐릭터, 플롯, 주제 - 이 세 가지 요소는 글을 쓰는 과정에서 함께 나아가는 팀원과도 같았다.

기대하며 기다린 도서였지만, 기대 이상이었던 도서! '예비 작가를 던업 작가로 만드는 작법서 시리즈'의 세 번째 도서인데, 와 정말 시리즈의 이름에 걸맞은 도서라는 생각도 들고 이 앞의 도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 쓰는 법,)도 꼭 읽어봐야겠다!!! 글을 쓰시는 분들이나 예비 작가를 지망하시는 분들에게 이 도서 시리즈를 꼭 추천드린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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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80가지 짧은 이야기
김창옥 지음 / 수오서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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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분께 선물을 해주셔도 좋고 무엇보다, 소중한 ‘당신‘께, 소중한 말을 전해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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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80가지 짧은 이야기
김창옥 지음 / 수오서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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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님의 도서! 저자를 아는 순간 일단 읽고 싶다는 마음,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감사하게도, 서평단에 선정되었고 설레임으로 서평단 도서를 기다렸다. '지금 - 사랑한다고 - 말하세요' 도서의 제목이 저자를 알고나니, 마음이 움직인다. 그만큼, 김창옥 님은 도서를 만나기 이전, 이미 영향력이 큰 분이셨다. 대한민국에 소통이나 강연으로 유명한 분이 이 분 한 분만은 아니다. 이전도 그런 분들이 계셨다. 그런데, 개인적인 부분이지만, 이분의 강연을 방송을 통해 들었을 때, 이 분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하시나 보다, 하고 이전의 유명한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 처럼 앉아있다가 놀랐다. 진지한듯 이야기를 하면서도 웃음이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 인 것 같지만 거기에는 위로가 있었다. 강연자의 진솔함이 거창한 명언이 아니라 따스한 온기처럼 마음에 닿았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이분을 검색해서 강연을 재생하며 듣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찾아서 들은 분은 처음이었다.

그저 말을 잘하시는 전문가가 아니라, 마음에 필요한 언어가 무엇인지 아시는 분, 그리고 그걸 전해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이들었다. 저자의 이야기 그리고 글을 읽다보면, 놓치고 있는 사각지대의 마음 구석을 찾게 될 것이다. 저자의 글로 시작하여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게 된다.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누구에게, 어떻게 그 말을 해야 하는 걸까. 대상에 따라 읽는 이의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다. 그런데, 나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저자는 신기하게도 내 마음에 닿는 이야기와 문장으로 여러 생각을 하게 해준다. 스트레스로 뜨거웠던 머리가 한결 차분해지기도 하고, 내가 놓치고 있던 나의 모습을 화끈거리지 않게 마주할 수 있다. 이것은 이상하면서도 그것 때문에 더 문장을 마음에 담고 싶은 매력이다. 지금 내가 마음에 적어두고 싶은 문장은 '내 안에 어떤 감정들이 있는지 자주 꺼내보고, 불필요한 건 비우고,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 지금 필요한 만큼만 느끼는 연습을 하십시오.' 다.

한편으로는 도서가 '묘하다', 그리고서 묘하다라는 표현이 좋은 감정을 담고 있기도, 그럴 수도 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기계발서 도서 답게 유익하다. 삶을 살아가며 필요한 지혜와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시선을 읽어갈 수 있다. 그런데, 자기계발을 위한 도서라기보다는, 나를 돌보기 위해 읽는 도서라는 생각이 든다. 한 단어로 요약하면 '위로'. 에세이스러우면서도 마음에 위로로, 필요한 조언으로 담아가고 싶은 문장이 많은 도서다. 다 적기 많아서 몇 개를 소개처럼 적어도 문장이 많아서 어떤 문장을 뺄가 싶었는데, 쉽지 않다. 그래서 아래 정도의 문장은 함께 읽으며 마음에 담으면 좋을 것 같아 적어보았다.

자기계발서로 들어가는 도서지만, 답답한 상황에 소통의 호흡이 되어줄 도서라고 소개하고 싶다. 위로가 담긴 도서라는 표현이 조금 더 쉬운 표현일 것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선물하기 정말 좋은 책이기도 하다. 책을 펼치는 데, 저자가 적어준 문장은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였다. 어쩌면 이 도서의 목적과 전체적인 핵심적 가치를 다은 문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어쩌면 우리가 우리의 삶 가운데 가장 간과하며 놓치고 있는 부분, 가장 듣고 싶은 말이자 스스로에게 전해주어야 하는 문장인 것 같다. 이 도서를 읽는데 나이와 성별의 구분은 필요없다고 생각된다. 그저 읽어보시길, 소중한 분께 선물을 해주셔도 좋고 무엇보다, 소중한 '당신'께, 소중한 말을 전해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추천드린다.



우리에게 찾아온 작은 감정까지 다 느끼십시오. 그것이 당신의 삶의 이야기가 됩니다.  

무례함이 아니라면, 부탁을 한다는 것은 결국 누군가를 자신의 삶에 초대하는 일과도 닮아 있습니다. 

- 돌아보면 부끄럽기만 했던 그 시절의 저에게 처음으로 애정이 생겼습니다. 그 시절의 나를 보고 싶다는 것은 나의 20대도 수용하지만, 이렇게 변화한 지금의 50대도 수용하고 싶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따뜻함을 가진 빈티지 의자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누구든 잠시 기대어 눈을 붙이고 편히 한숨을 쉬다 가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저 역시 조금 느슨해져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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