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뽀또의 사진 구도 레시피 - 수백 장 찍지 않고 한 컷으로 완성하는
영뽀또 지음 / 서사원 / 202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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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지원도서 




『영뽀또의 사진 구도 레시피』_영뽀또/서사원

빛과 앵글의 기본부터 10가지 실전 구도까지

나도 거기서 찍었는데, 사진의 퀄이 왜 이렇게 다르지...?!


여행한 장소는 비슷할 수 있지만

여행한 사진은 다르게 남는다. 


분명 기분이 좋았는데, 그래서 기록하며 남기고자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아 속상함을 안고 오게 된다. 


그런데, 내가 간 장소, 내가 본 풍경이 

내가 찍은 사진과는 다른 퀄리티로 올라온다.


그 이유가 뭘까?

여행의 깊이와 감성은 다를 수 있어도,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이면 비슷하게 담겨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런데, 아니었다. 

단지 버튼을 누르는 '찍는' 행위가 

사진의 전부가 아니었음을, 

여러개 찍고, 이 중에 하나는 건질게 있겠지라는 안일함으로 무마하는 것이 

사진을 찍는 방법이 아니었다. 



같은 장소, 동일한 피사체라도 빛의 방향과 강도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와 감정을 담을 수 있거든요.



* Check


[빛의 종류]

□ 선명한 풍경을 만드는 순광

  - 피사체가 정면으로 빛을 받아 그림자가 없음


□ 깊이를 극적으로 연출하는 측광

 -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이 피사체의 바로 옆면을 비추도록 배치


□ 일상적인 장면을 편안하게 보여주는 사광

  - 자연스러운 그림자와 입체감이 생기면서 사진 전체가 입체적이고 감성적인 분위기로 표현됨


□ 영화의 장면처럼 표현하는 역사광

 - 피사체의 뒤쪽에서 비스듬히 들어오는 빛으로 조금만 보여주고 많이 숨기고 싶은 사진에 효과적


□ 실루엣을 강조하는 역광

 - 피사체는 어둡게 형태만 남아 역광의 풍경만 강조되어 예술적으로 표현






안정감을 원한다면 삼분할 구도,

김장감과 재미를 원한다면 꼭짓점 구도를 기억해주세요!



* Check


[꼭짓점 구도의 핵심 정리]

□ 꼭짓점구도는시선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구도 입니다.


□ 두 가지 주제를 포현할 때도 효과적입니다.


□ 긴장감과 재미를 유도해도 균형있게 보입니다.


□ 음식, 제품, 여행 사진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마치 “저 풍경 속에 내가 같이 서 있는 느낌“을 주는 사진들 있죠?


화면 하단의 작은 영역이나 특정 피사체를 배치하면,

넓은 풍경 속에서 시선이 시작되는 지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 Check


[여행 사진 마스터가 되는 1/9 인물 구도]

□ 삼분할 구도처럼 전체 화면을 3x3 격자로 나누고  하단 가운데 1칸(아래1/9 영역)에 인물을 작게 배치하는 게 포인트!


□ 1.5~2배 줌을 활용해 왜곡 없이 자연스러운 거림감 만들기


□ 시선 흐름을 아래에서 위로 설계해 스토리가 이어짐


□ 인물은 주인공이 아니라 풍경 속 사람으로 표현됨


□ 피사체인 인물의 생김새나 특징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이 지금 이런 풍경을 여행하고 있구나!’로 이어짐








‘어도비 라이트룸’

→ 모바일, 데스크톱에서 전부 사용할 수 있는 사진 편집 프로그램



* Check


[라이트룸 시작하기]

□ 일단 무료 기능으로 기본기를 익히고 추후 유로 결제 권장


□ 라이트룸 장점

 → 밝기 조절 가능, 특정 색만 조절 가능, 프리셋 저장 가능, 디테일 조정 가능


□ 보정 작업에 효과적인 순서

 [밝기]에서도 [대비]→[밝은 영역]→[어두운 영역]→[흰색 계열]→[검정 계열] 순서로 보전하는 것을 권장


□ 후보정으로 생생함을 더하는 법

1) 사진 전체의 노출을 먼저 적당히 올려 전체 밝기를 확보합니다.

2) 그런 다음 어두운 영역을 올려 그림자 속 디테일을 살립니다.

3) 마지막으로 밝은 영역을 조절해 밝은 부분이 과다 노출되지 않도록 균형을 맞춥니다.






'영뽀또의 사진 구도 레시피'는

이러한 고민과 경험을 가진 이들에게 도움이 될 도서다. 

친절한 설명과 예시로 읽어가며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어려운 책은 전문가만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기 쉬운데,

이 책은 친절한 설명과 함께 담긴 사진에 시선을 뺏기고 

나도 저렇게 찍을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게 된다.  


사진 입문 부터 현장 촬영 실전 그리고 사진 보정과 완성까지 담고 있어서 

사진을 배워보고 싶은 사람들이 입문 도서로도 살펴보기 좋고 

기초부터 점검하며 실력 향상까지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책이다. 


단순히 감성적이고 예쁜 사진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의 재능을 부러워하였다면,

이제는 시선을 달리하며

그 사진의 빛과 그림자, 구도와 특징을 알아가고 

나아가 자신만의 사진을 담아내는 실전까지 연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나, 올해가 가지 전 

이번에는 제대로 된 여행 사진을 남기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을 꼭 만나보시기를 추천드린다. 




@seosawon

#영뽀또의사진구도레시피 #영뽀또 #사진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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