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인생 잠언 - 마흔,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처방
정신과 의사 토미 지음, 이선미 옮김 / 리텍콘텐츠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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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지 못한 시선과 표현을 읽어갈 수 있어서 탁월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책을 덮는 순간, ‘이 책 좋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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