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클래식 - 만화로 읽는 45가지 클래식 이야기
지이.태복 지음, 최은규 감수 / 더퀘스트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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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클래식


개인적으로 <어쩌다 과학>을 재미있게 보았는데, 그때 '어쩌다-' 로 시작되는 책이 '클래식'버전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꼭 읽어보고 싶은 도서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신간도서로 '어쩌다 클래식'이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어 무척 기대되었다. 그리고 책에 써 있는 "초보인데 클래식이 취향입니다"라는 표현이 나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이 책에 대해 마음을 열고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만화로 읽는 45가지 클래식 이야기'라는 소개처럼 글씨가 있지만 글이 있다기보다는 만화속 인물의 대사와 그림 속에 내용이 담겨져 있다. '잼잼'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처음에는 저자 소개에 등장한 '지이'저자님의 소개 그림과 비슷한 캐릭터여서 '지이'인줄 알았는데, '잼잼'이었습니다. ㅎㅎ) 캐릭터가 등장해서 주고 받는 대화나 상황 가운데 클래식의 정보를 알아갈 수 있다. 만화로 읽어가니 더 쉽게 읽혀지고, 상대적으로 왠지 글로만 읽었을 때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새로 알게 된 내용 중 '모차르트'에 대한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나도 캐릭터 잼잼이처럼 '2009년에 영국의 <BBC 음악 매거진>에서 발표한 '클래식 역사상 최고의 신동''의 1위를 모차르트로 생각했다.하지만 대망의 1위는 '펠릭스 멘델스존'이었다. 멘델스존은 15세에 <교향곡 1번>을, 17세에 <한여름 밤의 꿈> 서곡을 작곡했다고 한다. 그런데 '신동'하면 생각나는 '모차르트'는 1위~10위까지의 순위에 이름도 없었다.





그런데 그 이위는 위 내용의 발표는 작곡 분야에서 만 18세가 될 때까지 보여준 성과만을 기준으로 한 것이었다고 한다. 하- 이와 관련하여 멘델스존은 엄청나게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 어려서부터 편안히 작곡에만 전년할 수 있었겠지만 모차르트는 정반대였음을 알게되었다. - 하-- 이런 부분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라는 생가곧 들었다. 그렇지만 한쳔으로는 모차르트의 힘든 어린 시절의 경험 때문에 오히려 예술 면에서 훨씬 깊이가 생긴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다. 밝고 명랑하기만 한 듯한 작품 속에 언뜻언뜻 나타내는 영롱한 슬픔은 모차르트 음악의 백미이기 때문이다.










연주회 또는 음악 공연을 가라키는 용어인 콘서트라는 말이 이탈리아어 콘체르토에서 왔으며, 클래식에서 콘체르토는 '협주곡'을 뜻한다는 것, 베토벤에게는 남동생 둘이 있었으며 그 둘과의 관계에 대한 내용, 2016년 전 세계의 저명한 지휘자 151명게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교향곡을 물은 설문조사에서 베토벤의 <영웅 교향곡>이 1위를 하였다는 것, 그리고 그 <영웅 교향곡>과 관련된 이야기 등의 새로운 내용을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연주회 또는 음악 공연을 가라키는 용어인 콘서트라는 말이 이탈리아어 콘체르토에서 왔으며, 클래식에서 콘체르토는 '협주곡'을 뜻한다는 것, 베토벤에게는 남동생 둘이 있었으며 그 둘과의 관계에 대한 내용, 2016년 전 세계의 저명한 지휘자 151명게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교향곡을 물은 설문조사에서 베토벤의 <영웅 교향곡>이 1위를 하였다는 것, 그리고 그 <영웅 교향곡>과 관련된 이야기 등의 새로운 내용을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책들의 장점인 QR코드!! 특히 음악 관련 도서에 QR코드가 있다는 것은 내가 읽은 내용과 관련 곡 또는, 소개되어 알게된 내용이나 곡과 과련된 음악을 QR코드를 통해 바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니 매우큰 장점이다! 이 책에서도 QR코드를 볼 수 있는데 QR코드를 인식하면 유튜브를 통해 이 책에 실린 곡을 감상할 수 있다. 알아감과 동시에 그 곡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해준 친절한 배려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는 만큼 들리고, 들리는 만큼 즐긴다라고 책 앞에서 부터 적혀 있었는데, 그것을 바로 실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이들었다.




클래식을 좋아하지만 알아가려하면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린다. 평소 만화를 즐겨 보는 편이 아니지만 나는 이 책을 기다리고 즐겁게 보았다. 그 이유는 이 책이 만화의 내용을 가진 책이라기보단느 만화의 구성으로 클래식과 관련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화로 읽어가는 45가지 클래식 이야기를 통해 더 클래식과 친해지고 더욱 듣는 즐거움도 커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소개드린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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