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의 생각식당 - 생각으로 돈을 버는 기획자의 발상법
김우정 지음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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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값을 받을 수 있을까?기획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했을 법한 고민이었다.

<기획자의 생각식당> 김우정 지음 / 홍익출판사 미디어그룹

오호!

그런데 나에게는 이 생각이 참신했다.

'생각 값'이라는 단어조차 생각해 보지 못했기에

나에게는 신선한 발상이라는 생각이 드는 고민이었다.

​

그런데 여기에 참신함이 하나더 추가된다.

사람들은 보통 생각을 주면 돈보다는 밥을 사준다고 표현했는데,

보통 동무을 주거나 아이디어를 주거나 할때

많이들 밥을 사던지 커피를 사던지 등을 한다.

​

그런데 저자는 그것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꿔본다.

'그렇다면 내가 밥을 주면 어떨까?'

와, 이렇게 옆으로 질문을 돌려 생각해보다니!

​

그리고 그 뒤에 이 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생각이 따라온다.

'대신 밥값에 생각값을 얹어서 받자'

​


 

세상에 '원래'그 것은 없다.

세상의 모든 규칙은 시작과 끝이 있다.

생각은 규칙을 만드는 작업이다.

시작한 것을 끝낼 수 있어야 좋은 생각이다.

생각은 누구나 하지만, 좋은 생각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좋은 생각은 값이 있고, 가치가 높다.

<기획자의 생각식당> 김우정 지음 / 홍익출판사 미디어그룹

생각 식당의 메뉴는 많지 않다.

'90분 컨셉 브런치', '60분 통찰 라테', '180분 경영의 양식', '이름 미식회', '슴관의 참맛'

이렇게 5가지 메유로 운영되어진다.

​

내가 가장 관심있게 맛본(?) 메뉴는

'통찰력 라테'다.

​

통찰력 라테라는 메뉴로

'선택', '결핍', '모순', '왜곡'에 대해 읽을 수 있었다.

​

이런 기획도,

이런 생각도

처음부터 끝까지 참신하다는 생각이 든다.

​

이제 나도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생각'을 해보고 싶다.

​

생각 식당의 메뉴들은 많지 않지만,

그 메뉴들에는

저자의 오랜 경험과 생각, 발상법 등이 녹아있다.

​

또한 이 책의 내용들은

생각 식당 운영 비법처럼 생각되어져서

알려져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

그냥 생각하는 힘을 기르세요가 아니라.

이렇게 생각을 메뉴화 해서 안내해준다는 것이

참신하고 신기하다.

​

대한 민국에 이런 아이디어 식당이라니

운영한지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이제야 알았다는 것이 아쉬우면서도

나중에 이 생각식당을 이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메뉴화 딘 생각,

그리고 그 안에서 메뉴의 소재들이

각 각의 맛을 내며 좋은 요리가 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고 있는

찬심하고 기발한 발상의 아이디어!

​

혹 아이디어로 고민이 많고 사고와 생각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계시다면,

이 생각식당을 이용해보시기를 추천드린다.

물론 이 책을 먼저 만난다면 굉장히 유익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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