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나올 때 알아야 할 법' 부분이었다.
아, 우선
'화면에 비추는 모두가 초상권 침해 대상'이었다!
이 부분에서 있어서는 정말 조심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꼭 동의서든지, 아니면 동의장면 촬영 등이 필요했다.
이에 대해서 '초상 이용 동의서'를 예시적으로 보여주어서
필요하시다면 예시를 보고 수정하여 사용하면 될 것 같다.
'공인', '초상권', '사생활' 등
범위가 어쩌면 구체적으로 보이는 선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에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자세한 안내를 읽다보니
어느 정도 이해하가기 시작했다.
특히 그냥 설명 보다도
실제 사례를 통해 안내해주어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무엇이 필요한 지 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