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장 좋은 날 - 〈푸른 동시놀이터〉 2026 올해의 동시 푸른 동시놀이터 107
강모경 외 지음 / 푸른책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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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장 좋은 날」 (강모경 외/푸른책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오늘은 가장 좋은 날』은 하루를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맑은 언어의 모음집입니다.

어린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비추며 울림을 줍니다.

여러 시인의 다양한 목소리가 한데 모여 만들어 낸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던 순간들을

새롭게 인식하게 하는 작은 창과도 같습니다.

가족과의 시간, 친구와의 대화, 자연의 움직임처럼

누구에게나 익숙한 풍경이지만,

시인들은 그 안에서 새로운 의미를 길어 올립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 평범한 귀뚜라미 소리,

혹은 겨울잠을 자는 개구리까지도

다른 이야기로 확장되며

낯설고도 따뜻한 시선에 끌리게 됩니다.

동시집은 상상력의 결을 섬세하게 다룹니다.

현실의 틀 안에 머무르지 않고

사물과 존재에 새로운 역할과 의미를 부여하며

생각의 경계를 넓히게 만듭니다.

담백하고 솔직한 언어로 표현되어 있어 여운을 남깁니다.

이 책 속 시들은 한 문장 한 문장이

마음을 건드리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로하고, 웃게 만들고,

다시 움직이게 하는 말의 본질을 생각하게 합니다.

하루를 돌아보며 그 안에서 빛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러 시인이 함께 만든 작품집이라

각기 다른 감각과 경험이 모여 다채로운 결을 이루며

한 권 안에서 다양한 세계를 여행하는 듯합니다.

익숙함과 새로움이 균형을 이루며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또 다른 감정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 책은 우리의 하루가 특별하다고 말해줍니다.

아무렇지 않게 흘러가던 하루를

이 책 한 권과 함께 새롭게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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