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우리나라 돈 약 100원을 받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날마다 열심히 일합니다.
사탕 한 개를 살 수 있습니다.
마을에 나타납니다.
물어봅니다.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오스만과 엘은 도화지를 삽니다.
그림을 그립니다.
선생님은 그 그림을 삽니다.
아이들은 번 돈으로 장난감과 도화지를 삽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마음 담은 그림을 그립니다.
아이들의 그림은 마을 사람들도 삽니다.
아이들은 오늘도 그림을 그립니다.
작가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꿈을 안겨 주었습니다.
미래를 꿈꾸게 하는 기적이 되었습니다.
이 그림책에 나오는 마을은 지어낸 것이 아니랍니다.
제가 직접 전자 쓰레기 마을로 유명한 가나의 아그보그볼로시에 가서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는 법을 가르쳐 준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거예요.
그곳을 처음 방문했을 때, 저는 무척 가난했습니다.
그래서 미술을 통해 그들의 열악한 생활 환경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그것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재활용 공장을 세우겠다는 꿈을 품었지요.
날마다 그곳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그림을 그렸어요.
그렇게 하다 보니 500점이 넘는 그림이 모였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2022년에 아그보그볼로시에 진짜로 재활용 공장을 세우게 되었어요.
저는 오늘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마음 따뜻한 감동적인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