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고치기 전략
장하늘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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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글을 아름답고 짜임새 있는 감명어린  좋은 글을 쓰고 싶다면 『글 고치는 전략 』책을 보라고 자신있게 권하고 싶네요.

저자 정하늘 선생님은 지난 30년간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올바른 우리 문장론을 세우기위해 헌신 분이다.

고령의 나이에 간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면서도 우리말에 관한 저서를 왕성하게 집필하여 우리 문장 사랑의 결실로『글 고치는 전략 』의 책을 펴 낸것에 다해여 감사함을 표하고 싶다.

제 자신도 책으로 하여금 어떤것들이 나의 부여된글이 문제인지를 알려주고 글로하여금 잘못된 점을 고쳐주는 기회를 가져던것 같네요.

 

내가 읽고 행복한 글을 없다고 봅니다.인간은 무안안 욕심속에 사로 잡혀 잇거든요.그러나 가능한 읽는독자로 하여금 편하게 읽어 감명과 지식을 쌓을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자신도 글을 쓰면서 나의 글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어떤의미로 전달되어질까.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든다. 그래서 읽고 또 읽어도 마음에 안드는글을 부여잡고 고민을 하면서 잔신의 한계라는듯 넋놓아 좌불안석햐며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저자는 글에 대한 요점이 선명.정확.간결하게 나타낼수록 좋은글이며 읽는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을 움직일수 있고 참신하고 개성있는글을 쓰기는 원한다.

어떻해 하면 저자가 원하는 글 대중에게 흠미 있는 글을 써 내려갈수 있을까.

 

문장력을 키우는 10가지 방법

1)자신도 감동할수 있는어휘력을 찾는다.

2)항상 메모하는습관을 기르자

3)정확한 언어를 차자쓴다.

4)모범은 될만한 좋은 글을 읽는다.

5)자주 읽고 고쳐쓰자.

6)설득력있는 기법을 익혀 두자.

7)구체적인 실례를 머리에 그리면서 쓰자.

8)소리내여 일으면서 쓴다.

9)시간을 정해서 써보자.

10)참고가 될 책은 세권을 사라.

 

생각과 느낌은 반드시 객관적 사실이나 물체를 빌여 표현해야 감동을 줄수 있으며.

글쓰기는 선택이고 계획이며 전략임을 알아야한다.

독자는 다양하기 때문에 누구나 읽고 명쾌한 문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격언이나 속담 그리고 고사등 개성있는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

나쁜글과 좋은 글을 근소한 차이라고 한다.가능한 잘못된 표현과 명확하지 못한 표현은 피해야 하며 가능한 간결하게 중복된 표현을 피해야 하며 글을 맴시 있게 꾸미려면 기교가 넘칠수 있도록 수사법을 동원해야 한다. 수사법은 문장을 아름답게 꾸며 준다고 합니다.

"글 고치는기술을 쌓을수록 글 쓰는 기술도 깊어진다"당연한 생각으로 공감을 하면서

문장에 대한 기본적인 글쓰기부터 과학적으로 글쓰기.명쾌한 문장이론.논리적으로 접속사를 사용하는방법과 수사법활용과 여러가지 문장부호 표기법까지 실용적으로 이해할수 있는게 문장의 예를들어 자세하게 지시해 주는것들이  읽는독자로 하여금 자유롭고 유익하게 쓰여진 책 두고두고 책 서재에 두고 참고할 귀중한 서적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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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꿈 - 당신은 어떤 시간에 살고 있나요?
앨런 라이트맨 지음, 권루시안(권국성) 옮김 / 다산책방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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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국 대학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최고의 지적소설로 공간과 찬사를 이끌어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책를 선사받고 있다.
 
당신은 어떤 시간의 공간에 살아가고 있나요? 시간에 대한 새로운 발상으로 생각하게 만든책 물리학 박사를 받고 MIT 인문학교수이자 소설가인 앨런 라이트맨의 첫 번째 소설 [아인슈타인의 꿈] 출간를하면서 세계30개나라의 말로 변역되여저 베스트셀러가 된책이다.
인간은 공간이란 틀안에서 삶을 영위하고 살아가면서 작가 앨런 라이트맨 교수는 시간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깨닭게 하는 책인것 같다.그는 날짜를 부각시키며 시간이동하며 30가지의 본질을 설명해 주고 잇다. 아인슈타인이란 상대성이론 답게 과학적인 이론으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속에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추상적인세계로 이동하는 모습을 담아내는것들이 흥미롭다.
그로 새로운 꿈을 꾸게되고 새로운 세계로 거듭나는 자신을 탈바꿈하는 모습을 소설로써 담아내고 있다.
모든 사람들은 똑같은 시간속에 살아간다.그러나 개개인의 삶은 또다른 삶을 살아간다.
우리가 원하는 행복의 공간에서 살아갈수 있게 만드는것은 독자 자신의 선택을 부여될수 있는것이다.
 
"시긴에 대한 아름다운 상상력이 꿈결처럼 펼쳐진다."
우리들의 진실한 모습을 담는 소설로써 허구가 아닌 과학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다.
 
미래가 없는 세계에서는 친구와의 작별리 저마다 하나의 죽음이다.미래가 없는 세계에서는 외로움마다 마지막 외로움이다.미래가 없는 세계에서는 웃음마다 마지막 웃음이다.미래가 없는 세계에서는 현재 이후로는 아무것도 없고 그래서 사람들은 벼랑에 매달린 사람처럼 한재를 붙들고 늘어진다.(p116) 
 

 
미래가 없는 시간은 공허감과 무존재의 가치뿐 남아있는것이 없는것이다.지구의 종말이 잇을뿐이다.마지막 순간까지 따뜻한 도움겉에 머물려 있는것이 휠씬 자기를 도움받는것이 낳은것인가.
시간은 자신의 모습에 다라 모든것이 다르게 변모해 진다.시간에 따라 크게 다르게 쓰인다.고로 다양한 모습들이 탄생에서 젊음 그리고 점점 시르려가는 생명의 사실을 발견하게된다. 인간을 이처럼 예술적으로 묘사해 냇으며 구성면에서 기본 줄거리를 마치 연극에서처럼 프롤로그-인터루드-인터루드-인터루드-에필로그로 다섯으로 나눠저 쓰엿으며 시간에 대한 이야기로 30편을 쓰여저 있다.
각편마다 있을법한 시간의 유형으로 이야기를 달리며 과학적인 바탕을 두고 논리적이고 아릅답게 시적이고 때론 위트있게 써 내려간것들이 유머 스럽다.
순간을 베소와 아인슈타인은 공간이동을 하여 달려간듯하다.그 위대한 흐름의 시계를 나는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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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자석
뤼디거 샤헤 지음, 송명희 옮김 / 열음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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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마법 같은 자기장의 비밀의책 마음의 자석은 전 유럽인을 사로잡은 유럽판 시크릿으로써 열가지 비밀을 담고 있다.

각자가 가슴속에 간직한 마음의 자석에 담은 비밀들을 체험을 통하여 많은 경험을 하게 만든다.

저자 뤼디거 샤헤는 책속에 자신의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자신의 이념과 목표과 내성적인 결정까지  당신의 진정한 존재의 핵심들을 삶속에 끌어드려 적합한 적들로 하여금 기쁨을 맛보게 하는것이다.

자신의 매력을 체험과 경험에 의해서 현실에 마주한 느끼는 감정의 형태로 발산한다.

바라면 이루어지는대로 이루워지는  '자기장의 비밀'을 이야기 하고 우리 마음속에 있는거들을  끌어당김과 밀어냄의 원인를 분석하고 원칙을 말하고 잇다.인간의 내면에 어울어진 매력과 거울 그리고 확실성과 자신의 원천.상징의 힘.자기 충족적 예언.자기애.내면의 공간.결단의 행동과 현재의 힘에 대한 내면에 그려진 힘 의  시크릿 를 발산하여 자신의 끌어당김의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는 게기를 만들어 주제를 관찰하고 그에 대한 이해를구하여 새로운 해결 방법과 새로운정렬법의 변화를 구하는 밥법을 알아가고 잇다.





책속에 담아내는것은 극히 어찌보면 평범한 이야기일수 있다, 그 평법한 이야기를

조리있고 알기쉽게 펴 낸다는것은 어려운일이다.마음의 자석은 그러서인지 우리의 긍정적인 마음의 방으로 자신을 이끌어 질수 있는 자석의 마음이 우리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것으로 선택되어저야만 할것이다. 

 마음과 마음속에 이끌림 혹은 밀어냄의 이유가 바로 마음의 자석에 있다 마음을 움직이는힘은 무엇일까.첫번째 비밀은 매력부터 하나하나 자신에게 발산하며 자신로 모르게 이끌림을 당하게되는 마력사이로 자신을 최고로 발산하는기회를 삼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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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희망보고서 -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치료제다
아보 도오루.히로 사치야 지음, 이윤정 옮김 / 부광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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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건강하게 유지시킬수 있다면 무엇인지 못하랴.살다보면 아픔곳이 많이 생기고 병의 발생으로인해 병원에 가서 진료후 병을 치유하게위해서 약과 수술등을 하게 된다.

당연한 일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내 몸 희망보고서 』책은 자신 스스로 병과 대 타협 함으로써 스스로 면역력을 최고의 의사이며 치료제인 까닭에 치료에 대한 성급한 판단은 금물이라고 말하고 있다.

 치유하기위해서  약을 먹기기보다는 약으로인해 부작용이 생기고 우리몸을 더욱 허약하게 만든다는것이 재 자신의 충격이고 병을 치유하기위해서 어떻게 자신을 처신해야 하는지 책을 통하여 새롭게 생각하는 계기가 된것 같다.

『내 몸 희망보고서』의 저자아보 도오루 는  니이가타 대학 의학부 교수로써 1980년에 미국 앨라배마 대학 유학 중에 ‘인간 NK세포 항원 CD57에 대한 모노크로널 항체’ 개발하기도 하였으며 히로 사치야는 불교 대중화를위해 노력을 한 불교학자로써의 삶을 이룩한 사람으로써 그들의 함께로 인해 새로운 이정표를 발표하고 있다.

유방암환자들에게 자율신경 건강법을 알려주고 자연 치유할수 있도록하여 운동을 포함한 그의 건강법을 실천하자 종양이 치유되었다고 한다.

그는 그로인하여 1985년 이익 추구 서비스아 아닌 인류 구원을 추구하는"핵전쟁 방지를 위한 국제의사회(IPPNW)"에 이 조직은 신뢰할 만한 정보를 퍼뜨리고 핵전쟁의 파국적인 결과에 대한 의식을 창조함으로써 인류에게 중요한 봉사를 했습니다는말과 함께 노벨평화상을 수여 되었다고 한다.

많은 병은 인류가 진화 과정에서 획득한 적응력을 넘어선 생활 습관.즉 너무 무리하여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 생활 방식.반대로 적응력을 충분히 키우지 못하고 지나친 편안함에서 생기는것이라고 한다. 교감신경이 긴장 상태가 되면 교감신경의 지배를 받는 과립구기 많아져 조직 파괴로 연결된다고 한다 인간은 원래 푹 휴식을 취하면 혈핵을 좋게 해서 몸을 따뜻하게 하면 자신의 힘으로 아픈 곳을 회복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불교학자 히로 사치야 선생님과 의학부의 도부와의 만남으로 "살아가는 방법" 자율신경에 최대한의 영향을 주는 것은 우리들 자신의 생활 방식에서 병이 생긴다는것을 알하고 있다.

아보는 날씨와 자율신경과의 관계와 이물질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백혈구와의 관계와 스트레스로 부터 혈류장애을  이르키여 결국은 자율신경의 파괴가 병을 이르키는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하고 있다,

아보는 병은 남성은 무리하게 많은 노동에 삶을 맞긴 까닭과 여성은 억압에서의 스트레스로 그 결과 교감신경 긴장 상태가 되어 무의식중에 맥박.형압 형당치가 심하게 상승한다 그로인해 과립구가 소장이나 대장의 점막를 파괴하여 파괴되고 염증을 유발하여 몸이 망가지는결과를 가져 온다고 한다.

자신의 몸은 어느누구도 건강을 대신해 주지않는다.고로 스스로 자기자신의 몸을 지킬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스스로 키우는것이야말로 병으로부터 보호될수 있도록 온화하게 살도록 노력하며 설사 건강이 나뻐졌다해도 급한 마음으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것 보다 있는 그대로의 생활을 유지하는 습관을 길어야할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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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래 : 세상은 백성의 것이다 샘깊은 오늘고전 9
작자미상 지음, 윤기언 그림, 김기택 글, 강명관 해설 / 알마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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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래』책은 그의 삶과 그의 난에 얽킨 이야기들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본 받을수 있는 부분을 알수있게 풀이한 책인것 같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다".비롯 홍경래난을 이르켜 실패로 돌아가 죽음을 당했서도 그의 당위성은 널리 알려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던것이 사실이고보면  우리들에게 역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다.
 
홍경래는 평안도 용강출신의 평민이었다.어릴때부터 그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워왔다.1차 합격후 그가 서울에 가서 붙일줄만 알았던 과거에 떨어지고 나서야 일부 힘있는  특권층만 벼술을 가지며 누릴수 있는것이며 그들만 호의호식하면서 지내는 불합리한점과 그에 대한 현실이 변화를 와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론의 몇몇 사람들의 손에 권력이 나라를 독점해 가는 현실속에서 당파싸움으로 특히 노론 가운데 안동 김씨의 손에 의해서 돈으로 벼술을 사고 돈으로 벼술을 산사람은 백성을 쥐어짜 벼술을 사느라 쓴 돈을 되찾으려 했고 그로인해 부패속으로 점점  국민들은 갈수록 퇴패해 가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그리하여 우군칙과 김사용과 더불어 1811년 12월 농민과 상인 그리고 선비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총칼을 들고 불합리한 점을 파타하기위하여 일어났던 것이다.
그러나 많은 준비과정을 거치면서 면밀하게 준비했지만  1812년4월  결국 진압되고 말았다.
홍경래의난은 조선시대의 민중 반란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사건이라할 수 있을것이다.
5개월간에 걸처 정부군과 항정을 했지만 실패로 끝나 죽음을 당했지만 많은 국민들에게 잘못된 부분을 깨닭게 해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결론을 놓고 보면 농민들에게 새로운 세상의 미래상을 확실히 보여 주었다면 반란은 결코 쉽게 실패하지 않았을것이며 더 나아가 사회를 뛰어넘을 만한 새로운 구체적인것들이 없었다는대서 패의 원인 아닌가 생각을 한다.
『김경래난 』의 책은 사실을 근거로 쓰기위하여 `조선왕조실록`(순조실록) 를 참고하여 기록하였으며 비롯 홍경래가 난에 대한 성공을 거두지 못했어도  홍경래로 하여금 조선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대에서 큰 의미를 부여할수 있었던것 같다. 나라가 차별로인해 죽어가는 현실속에서 더 이상 두고볼수 없다는 생각에 일어난 홍경래 그는 "세상은 백성의 것이다"라고 외치면서 농민의 울부짖음과 불평과 한숨소리를 없애기위한 그의 활약상을 역사를 재조명하고 현시대 권력이 안주하려는 현시대 사람들은 본 받아야 할부분이 아니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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