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희망보고서 -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치료제다
아보 도오루.히로 사치야 지음, 이윤정 옮김 / 부광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킬수 있다면 무엇인지 못하랴.살다보면 아픔곳이 많이 생기고 병의 발생으로인해 병원에 가서 진료후 병을 치유하게위해서 약과 수술등을 하게 된다.

당연한 일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내 몸 희망보고서 』책은 자신 스스로 병과 대 타협 함으로써 스스로 면역력을 최고의 의사이며 치료제인 까닭에 치료에 대한 성급한 판단은 금물이라고 말하고 있다.

 치유하기위해서  약을 먹기기보다는 약으로인해 부작용이 생기고 우리몸을 더욱 허약하게 만든다는것이 재 자신의 충격이고 병을 치유하기위해서 어떻게 자신을 처신해야 하는지 책을 통하여 새롭게 생각하는 계기가 된것 같다.

『내 몸 희망보고서』의 저자아보 도오루 는  니이가타 대학 의학부 교수로써 1980년에 미국 앨라배마 대학 유학 중에 ‘인간 NK세포 항원 CD57에 대한 모노크로널 항체’ 개발하기도 하였으며 히로 사치야는 불교 대중화를위해 노력을 한 불교학자로써의 삶을 이룩한 사람으로써 그들의 함께로 인해 새로운 이정표를 발표하고 있다.

유방암환자들에게 자율신경 건강법을 알려주고 자연 치유할수 있도록하여 운동을 포함한 그의 건강법을 실천하자 종양이 치유되었다고 한다.

그는 그로인하여 1985년 이익 추구 서비스아 아닌 인류 구원을 추구하는"핵전쟁 방지를 위한 국제의사회(IPPNW)"에 이 조직은 신뢰할 만한 정보를 퍼뜨리고 핵전쟁의 파국적인 결과에 대한 의식을 창조함으로써 인류에게 중요한 봉사를 했습니다는말과 함께 노벨평화상을 수여 되었다고 한다.

많은 병은 인류가 진화 과정에서 획득한 적응력을 넘어선 생활 습관.즉 너무 무리하여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 생활 방식.반대로 적응력을 충분히 키우지 못하고 지나친 편안함에서 생기는것이라고 한다. 교감신경이 긴장 상태가 되면 교감신경의 지배를 받는 과립구기 많아져 조직 파괴로 연결된다고 한다 인간은 원래 푹 휴식을 취하면 혈핵을 좋게 해서 몸을 따뜻하게 하면 자신의 힘으로 아픈 곳을 회복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불교학자 히로 사치야 선생님과 의학부의 도부와의 만남으로 "살아가는 방법" 자율신경에 최대한의 영향을 주는 것은 우리들 자신의 생활 방식에서 병이 생긴다는것을 알하고 있다.

아보는 날씨와 자율신경과의 관계와 이물질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백혈구와의 관계와 스트레스로 부터 혈류장애을  이르키여 결국은 자율신경의 파괴가 병을 이르키는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하고 있다,

아보는 병은 남성은 무리하게 많은 노동에 삶을 맞긴 까닭과 여성은 억압에서의 스트레스로 그 결과 교감신경 긴장 상태가 되어 무의식중에 맥박.형압 형당치가 심하게 상승한다 그로인해 과립구가 소장이나 대장의 점막를 파괴하여 파괴되고 염증을 유발하여 몸이 망가지는결과를 가져 온다고 한다.

자신의 몸은 어느누구도 건강을 대신해 주지않는다.고로 스스로 자기자신의 몸을 지킬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스스로 키우는것이야말로 병으로부터 보호될수 있도록 온화하게 살도록 노력하며 설사 건강이 나뻐졌다해도 급한 마음으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것 보다 있는 그대로의 생활을 유지하는 습관을 길어야할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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