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들의 공부비법

선비들의 공부 비법 - 옛 위인들에게 공부의 기본을 배우다
한정영 글, 이현주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09년 4월

오늘날 교육의 열풍이 식을 줄을 모르고 과열되는모습을 볼때마다  나는 부모로써 어떤 교육방식으로 자녀에게 교육방식의 가름침을 줄까 많은 고민을 하게된다.

그러하기에 옛 위인들의 삶은 어떠했으며 그들의 공부의 기법은 어떻게 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선망받는 사람으로 역사에 남았는지 궁금하여 "선비들의 공부비법"이란책을 선택하게된 동기인것 같다.

학식이 뛰어나되 재물이나 관직을 탐하지 않고 예의와 의리를 지킬줄 하는 선비들..

 그들은 후대들에게 정신적인 지도자로 존경받는 스승으로써 허준.윤증.안향.김종직.최치원.유성륭.최무선.이익.송시열.이세보등 10명의 선비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말해주고 있다.

 

동의보감이란 책을 만든 허준은 책을 읽되 꼼꼼하게 반복해서 읽었다고 한다.주로 의학적인 책을 읽는 까닭에 자칫 잘못 읽으면 자신의 판단이 그릇될것이란 생각에 의학서적에 나온 글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된 뜻을 새기며 읽으라고 강조하고 있다.

허준의 스승인 유의태 의원은 "의원은 사람의 목숨을 살이는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이다.고로 항상 신중해야 하니,의서를 읽을 때에는 한 글자도 빠짐없이 읽고 또 읽어야 하느니라.어설프게 읽은 것은 지식이 될 수 없고, 오히려 독이 되어 사람을 해칠 수도 있으니 명심하거나!!"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허준은 오르지 서자로 태여났지만 왕과 왕족을 질병을 돌보는 어의가 되겠다는 목표를 새우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를 본 받아야  할 것이다.

설사 아는 내용이라고 할지라도 꼼꼼하게 읽는 태도야 할로 공부의 기본은 책과 친해자는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윤중은 공부비법에 집중력을 강조하고 있다. 공부가 마칠때 까지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습관을 기르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대사헌과 이조판서과 우의정까지 지낸인물로써  고집센 선비로 불었지만 임금님한테 상소문을 제일 많이 올린인물이기도 하다.

 

안향은 모르는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질문하라고 권하고 있다.그는 주자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깨달음을 얻는 과정이 수치스럽다고 피하면 훗날 학문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고 공부를 하다보면 모르는일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그는 주자학을 송나라에서 처음 우리나라에 보급한 인물이다,.

 

김종직은 공부란 순서가 있다고 하면서 항상 순서에 따라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를 했지만 기초를 다지지 않고 깊은 항문을 얻지 못한다는것을 깨달음을 일깨워준 인물이다.

 

최치원은 어린 나이에 당나라로 유학을 가서 활동하면서 "나는 천번하겠다"는 마음으로 온갖 열정을 맞쳐 우직하게 공부함으로써 자신을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공부의 능률을 높이므로써 큰 인물이 된 사람이다.

 

유성룡은 어려운 시기에 왜적의 침입에 문과 출신인데도 자투리 시간을 활용에 항상 책을 겉에두고 공부함으로써 임근님한테 좋은 지혜로운 방법을 직언들일수 있었으며 빈틈없은 공부로 왜로 부터 나라를 구할수 있는 기회를 갖었다고 한다.(장비록는 왜와 싸우는 와중에 책을 썼다고 한다)

 

때로는 직접 찾아가 배우라는 최무선은 화약을 만들기위해 장사꾼이 바글거리는 벽란도에 찾아가 명나라 사람들의 말을 배우고 그들에게 화약을 제조하는법을 직접 배웠다고 한다.

 

이익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이야말로 백성들에게 도움이 될 것거라고 생각하고 그러기위해선 다양한 분야의 많은 학문를 익혀야한다고 하면서 많은 스승을 두고 공부를 배웟다고 한다.

 

송시열은 집안이 불이 났는데도 선비는 책을 읽어야 한다는 아버지의 말씀대로 책을 읽는데 열중하는 모습을 길었으며 환경을 탓하지 않고 언제나 어디서나 책을 놓지 않는 모습을 길었다고 한다.

 

이러하듯 대부분 이름을 남긴 여러 선비들의 공부비법은 부모님의 의지와 자신의 끈기로 열정적으로 노력하는모습은 지금 배우는 세대들에게 꼭 배워야 하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요즘 학부모나 학생들은 성적을 올리기위해 학원등으로 많은 돈을 허비하면서 열을 올리고 있는것이 현실이다.그러나 기본적인것은 스스로 노력하는 기본적인 모습속에 치열하고 꾸준한 자기노력으로 공부한 옛 선비들의 기본적인 모습을 배우며 공부하는 모습이야말로 제일 중요한 기법이 아닌가 싶다.

 

다른남자

다른 남자
베른하르트 슐링크 지음, 김재혁 옮김 / 이레 / 2009년 3월

다른 남자라 함은 외간남자라는 말의 의미가  떠오른다.즉 불륜속에 내 자신를 묻기라고 하듯 .책를 접하면서 흥분되고 아이러니한 그들의 행동에 숨어서 뒤안길을 눈을 제촉하여 보는듯 책장을 넘겼다.

저자 베른하르트 슬링크는 인간의 심리을 투명시키는 마법을 지니고 있는듯 심리를 탐색해가며 그의 감정속에서 현실과 대입하며 인간이 지니고 있는 깊은 곳까지 탐익이라도 하듯 인간의 원초적 본능을 펼친다.
 
『다른남자』책은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주옥같은 6개의 단편모음집만을 골아  소녀와 도마뱀,외도,다른 남자,청완두,아들,주유소의 여인등 작품들이 담겨진 책을 보면서 어쩌면 나에겐 행운인듯 했다. 읽는동안 그들과 더불어 상상의 나라로 감정을 내 맞겨진채로 힘든 일상 생활에서 조금이나마 탈피하는 시간을 갖었으니 말이다.
"다른남자"는 슐링크가 모르는 암으로 죽은 아내 앞으로  옛 애인에게서 보내온 편지를 보면서 질투심을 느낀다.그로인해 아내인척 다른 남자에게 편지를 쓰면서 또 다른 아내의 모습과 나의 또 다른 모습를 발견하는것이 분노라기보다 묘미를 느낀다.
"주유소여인"은 울음으로 시작한 아무것도 없는 적막함속에 나타난 주유소 하나 그안에 가끔 입는 찰랑대는 드레스 비틀거리는삶 이미 소비해 버린 매력들 훌륭한 결혼생활은 의식을 먹는 삶일진데 사랑에 빠질수 있다는것은 상대방을 나의 가슴에 투영시킬수 있는 빈공간이 있어서 일것이다.아내가 아직도 저렇게 또다른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는것을 재발견한후 스킨십과 섹스가 낮선 여자와의 밤을 술을 진탕 마신뒤의 밤 그후 아침은 낮설음 난처함 사랑과 욕망과 섹스가 자연스러운 연결고리를 만들어 준다.
 
 
"불만이 그의 몸속으로 파고들어 과거의 삶을 야금야금 파 먹고 있었다."
 
그와 다른 남자를 비교하며 일상적인 삶속에 허구성을 지적으로 독자로 하여금 진정한 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고 시간을 가지게 만들고 있다.
감정의 고고학자인 슬링크가 말하는 인간과의 관점은 인간과 인간사이의 감정의 문제을 예리하게 파헤치고 분석하여 제시할 뿐이다.
슬링크의 작품<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허구의 탈을 쓰고 뒤에 숨지 않고 작가적 진실성을 독자에게 호소하고 있다.독자들이 보이지 않는 이면에 있는것은 진실성이 들어보이게 하는 미학을 하고 있다.
"소년와 도마뱀"은 그림안에서 표현되고자 소년와 도마뱀을 아버지는 사랑했던것처럼 보이지만  그림안에 존재가 무엇인지 아버지가 스트라스부르에서 묵었던 유대인 받은 그림에 대한 내면을 알고난후 그의 진실를 알아가는것..
 
인간은 외적인적과 내적인것들이 다르게  행해지곤 한다.  인간 자체가 그렇게 만들어지지는 아닐것이지만 행여 제 3의 눈이 두려워저서 그런다면 포기하는게 좋지 않을까... 

 

즐거운 수행

즐거운 수행
김정빈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09년 4월

나는 지금까지 사는동안 어떤 삶을 살아 왔을까? 자문을 구해 보지만 하루가 다르게 자신의 삶을 쫒다보니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게 50대에 접어들어 60대를 바라본다. 이제 한갑을 향해 달리고 있는 나이다 보니 끔찍하기도하고 많은 잡다한 생각들이 머리에 맴돈다.
그래서 더욱 행복하기를 원하며  더욱 편안하게 사는방법을 갈망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저자는 행복을 얻기위해서는 위빠싸나 명상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며 즐거움을 만긱하게 역여주어 마음의 문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있다고 말하고 있다.
요즘 같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많은 국민들의 실의에 빠저 있을때 마음을 편하게 만들고 괴로움으로부터 탈피할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주는책이 『즐거운 수행』이 아닌가 싶다.
자신의 행복의 우선은 무엇일까.. 물은다면 건강이라고 말할수 있다. 건강을 잃은다면 무엇하나 붙잡을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될것이니 말이다.3년전 불연듯 찾아온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에 실여가고 그로인해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채감하면서 서로 소원해진 남편과 아내사이가 열정적인 간호 덕분이지 서로 소중함을 깨다른 까닭에 더욱 귀중함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된것 같다.그후로 건강이 회복되고  마음의 평온을 찾으면서  건강이야말로 행복의 기초가 되다고 의심하지 않았다.
책에서 저자는 치유목적으로 명상이야말로 성품을 온화하게 만들고 평화롭게 만들므로 인간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것이다라고 말한다. 
인간은 언젠가는 죽어야하기 때문에 사후에는 재산.권세.명예.미모등은 쓸모없는 존재로 변해 버립니다.
그러나 자비심은 자아를 보호하며 마음속에 타자를 위하고자 하는 마음을 더 많이 필요함을 느끼게 한다.
웃는사람.기쁜사람.행복한 사람은 어떤 마음으로 간직하려 할까요.. 
생텍쥐페리는 "사랑은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것"이라고 말했답니다.

 
여럿을 보아야만 이것과 저것이 인과를 알 수 있고(공간적),진행태를 따라가면서 보아야만 앞과 뒤 현상의 인과를 말수 있는 것이다.(시간적),이 점을 최초로 알아 진리를 밝혀낸 것이 붓다의 위대함이었으며.그 같은 지혜 성취는 오직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뒤따라가면서 알아차리는 명상법"즉 위빠싸나 명상법으로써만 가능하다.( p252)
 
명상은 의심과 방황을 해소하고 인격의 너그러움과 스트레스없는 생활을 하게 만듭니다.고로 열린마음을 갖게 만들어 독립정신을 기르게 만듭니다.그러나 현실은 문제제조기가 문제를 만들어 내듯  그로인해 인간은 진퇴양란에 빠지게 만듭니다.고로 어울함.슬픔 답답함으로 쌓이게 만듭니다.그럴수록 명상이 필요하며 명상을 하기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편견과 선입견부터 버려야하며 자료의 오류+판단의 오류+행동의 오류=문제의 발생으로 참답게 산다는것은 자아실현자야말로 바람직한 삶을 살아가는상이며 고로 사람들의 이익과 행복을 증진 시키는일이다.
필자는 자아실현의 행동은 본질적으로 자기 자족적인 만족으로 부터 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높은 능력을 개발하기위해서는 더 높은 목표를위하여 위빠싸나 명상법을 권하고 있다. 지나친 욕망으로 능력을 낭비해버리는 경우가 발생되고 괴로움과 즐거움은.깨달음.해탈.열반이라는 참되고 영원한 즐거운를 추구하는  명상이다. 욕망을 버리라는말은 욕구까지 버리라는말이 아니다.방황하는 마음을 다스리고 사마타 명상과 위빠싸 명상의 공통점은 집중이다.즐거운 수행은 인생에 가장 편안함 행복을 얻는 방법이다.

4개의통장

4개의 통장 - 평범한 사람이 목돈을 만드는 가장 빠른 시스템 ㅣ 4개의 통장 1
고경호 지음 / 다산북스 / 2009년 1월

『4개의 통장 』책은 다른 제테크책과 다른 묘미를 보여주는 가슴뛰는 삶으로 독자들에게 가이드 역활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국제공인재무 설계사겸 돈 관리 고칭 전문가인 저자 고경호님은 제테크의 기본은 저축하는것이라고 힘 주워 말하고 있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수입중 얼마를 어디에 지출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그가 제시한 각자가 자동화된 관리 시스템에 의한 관리 방법에 문제를 관리하고 있다.

그가 만든 4개의 통장은  장시간 투자하는데 꼭 필요한 통장으로써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것이 효율적인가를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제테크하면 전문가만 할수 있는 것으로 알았던 것들이 저자가 제시한 4개의 통장은 이해하기쉽고 신뢰감있게 쓰여저있서 편리하게 적용시킬수 있는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고수익을 얻는 제테크 비법뿐만이 아니라 화려한 투자 성공의 사례를 소개하지는 더더구나 아니다. 그 대신 돈관리 원칙과 투자의 원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고 누구나 해 볼수 있는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고로 자신이 스스로 돈관리와 투자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자신의 여건에 맞는"돈 관리 시스탬"를 만들어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은 책이 아닌가 싶다.

 

돈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요한 존재인 까닭에 누구나 관심이 집중되어 있으나 어떻게 해야만 되는지 나름대로 계획속에 도전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패속에 가두워두고 방황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그래서 많은 메스컴에서 많은 정보를 보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고 고생을 하고 있다.

 

 인간은 빠른 세월속에 나이가 듬에 따라 마음만  급해 지는것이 사실이다.젊었을때는 돈만 많이 벌면 부자가된다고 생각하기에 돈만 쫏는 세월을 보내고 있다.하지만 충분한 저축하는 습관을 갖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은 돈을 번다고 해도 지금보다 크게 달아지는것은 없다.

 부(富)=간절함Ⅹ복리투자Ⅹ시간(부 방정식)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동기부여하는 힘이 있어 그에대한 간절함이 있어야한다.고로 복리투자는 부자를 만들기위한 마법의 지팡이이다 누구나 저축하기위한 노력은 할수 있다 그러한 노력이 지속되면 자연 스스로 돈을 잘 투자하기위한 고민를하게 되고 배운대로 실행하게 된다.그러만 어떻게 하는것이 재테크의 기본일까?

 



부자가 되려면 간절한 마음으로 장기투자를 지속해야한다.

자신은 스스로 실현가능한 목표가 있어야한다 우리는 돈을 어떤 목적으로 얼마만큼 지출했고 불필요하게 많은 지출을 하지 않았는지 저검하고 미래를위해 얼마만큼 투자를했는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관찰해야 한다.

 돈이란 나의 삶을 윤택하게하고 미래의 꿈을 이루는대 반듯이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3단계 돈관리법

1)지출을 통제하라

2)예비자금을 보유하라

3)장기간 투자하라.

 

저자의 핵심은 돈 관리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돈의 용도를 구별후 각 용도에 따라 다르게 사용할 통장을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하고있다.

즉 고정지출/변동지출/예비자금/투자등 4가지 목적으로 관리하는 4개의 통장이 필요하다고 말할수 있다.

 
급여통장/예비통장/소비통장/투자통장/

 

통장은 자유롭게 입출금을 할수 있는 통장으로  인터넷 뱅킹을 통해 자유럽게 이루워지는더욱 좋을것이다.

고로 스스로 돈의관리 상태를 점검 가능하며 자산과 부채에대해 스스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며 원칙과 전략을 가지고 투자를할수 있는 방법을 알수 있다는것이다.

저자는그의 결과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기위해 많은 도표와 그래프를 동원해 설명되어진것들이 돈를 관리하는방법에 대한 중요성의 간절이 묻어나는듯 하다.

 

푼돈이 저절로 목돈이 되는 4개 통장 시스템을 마련한다면  약한 당신을 강한 당신으로 탈 바꿈하는 마법지팡이를 가진것일것이다.

 

영상이미지와 문화: 영상미디어 해부 (영상미디어 해부)

영상이미지와 문화 - 영상미디어 해부 ㅣ 자연.공학도서 9
김철관 지음 / 배재대학교출판지원실 / 2009년 3월

수 많은 영상매체가 쏟아내는 영상 이미지들이 생산자의 의도에 의해 만들어 진다.그 영상 이미지들은 언어적 기계적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이다.

이 책은 물질적 영상과 비주얼 프로세스로서 영상을 함께 접근함과 동시에 이에 수반된 문화 현상을 어급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쉽게 이해 하도록 되어 있다.

"많은 참고 문헌을 통해 쓰여저 있는 까닭에 공신력이 크며 그로인해 영상이란은 것은 그나라의 문화를 크게 변화함으로 큰 가치가 있다고 할수 있다.

책의 구성은 제1부 영상이미지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대한 일바적 개념과 특징을 소개하고 있으며 제2부는 미디어 기호.영상기호등 카메라 위크.숏.앵글.각도등 기계적인 메커니즘 커뮤니케이션 현상에 대한것을 다루고 있으며 제 4부에서는 각분야을 특화해 영상예술차원에서 소개되고 있다.

그리고 제 5.6부에서는 선전과 설득 커뮤니케이션의 현상과 메스커뮤나케이션 미디어의 사회과학 방법론등 를 소개했으며 능동작인 미디어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되고 있다.

즉 논리적 사고보다 감각적.감성적사고가 영상물로 자아내여 볼거리를 찾은 영상시대의 트랜드들이 인간의 사고를 감성적.선정적으로 만든책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영상"이란 물체가 확연하게 나타나는 모습들을 빛이나 그림자을 통하여 표현되어진다고 볼수 있다.

득 정신적.물리적인 영상들의 빛에의해 형상되어 만들어 진다고 볼수 잇다.

일반적으로 마음솟ㄱ으로 떠오르는 실제 사물만은 아니며 창조작용에 따라 인위적으로 재현된 상태를 말한다.으리는 텔레비젼.영화.사진.인터넷등에 영상에 의해 표출된 인간들이 창조해 내는 공간이라 할수 있다.

미디어는 사회소통의 매게채로써 활동을 해 옴으로써 우리생활의 가장 중요한 일부라고 할수 있을것이다.특히 안방극장으로 자리매김한 텔레비젼와 인터넷매체들 영상 이미지는 많은 모순속에 있지만 사화문화성을 확정해와 공동체작 큰 역향력을 주고 있다고 볼수 잇을것이다.

수많은 컷으로 영상이 이루워저 있으며 그 영상물릉 여러기호의 복합체이다.

서로 인간과 인간이 커뮤니케이션으로 모르는 일들로 서로 알리고 저마다 생각이나 의견을 발혀 옳고 그름을 밝히고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그런 볼거리들을 즐거움과 흥겨움을 주며 그로인해 의사소통를 준다.영상과 입을 통해 이루워지는 켜뮤니케이션시대에 온갖 촬영기법과 음향.비주얼 문화의 변천과정과 수용과 정서적으로의 변화를 잘 설명되어지며 문화산업과 문화 예술마케팅을 알아가는데  필요한 지식들을 다루는 서적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