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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티무스 힙 1~5권 세트 - 전5권
앤지 세이지 지음, 송경아 옮김, 마크 저그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드디어!!!!! #05탄 이 나왔네요..
"마지막 연금술사편" 뉴욕타임즈에서 베스트셀러 1위가 되면서 미국이라는 나라를 뒤흔들었던 판타지 소설.
누가 헬리포터와 비교할수 있으랴....
『일곱 번째 아들의 일곱 번째 아들이기 때문에 강력한 마법사가 될 운명을 지닌 한 소년과 왕가의 혈통을 물려받은 소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액션과 모험.환상이 가득한 매혹적인 판타지.세계 28개국 언어로 출간되면서 미국만 1백만권이상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마법사.마녀.베일에 가려진 완족.육식나무와 사악한 야수들..』
사일러스 힙은 북문 문지기 그라인지와 먼지가 많고 어두운 궁정 다락 모퉁이에 들어서면서[#05 마지막 연금술사]가 시작됩니다.
봉인이 풀이면서 더 살수있는는 희망속에서 에델드레다 여왕이 제나와 셉티무스힙을 제거하고 아들 마르셀루스 파이의 연금술사의 재능을 업고 의도에서 제나와 셉티무스에 관계되는 많은 마르시아 오버스트랜드,니코와 앨더 멜라, 스탠리, 사라, 사일러스, 스핏파이어, 젤다 고모할머니까지 등장하면서 사건을 전개해 나가는 마지막 연금술사편 대단하게 전개됩니다.
너무 멋진 장면들로 이루워지네요..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65708165369687.jpg)
예전에 창문을 벽돌로 막아둔탓에 우두컴컴한 봉인된방을 주문을 풀고 그들은 오래전에 죽은 여왕의 초상화 그림
보기도 껄림직한 초상화 카운터 콜로니를 여기에 두기위해..
스노리(나이-15세,엷은 푸른색.장삿배 알프런. 가장 어린나이로 허가받은 북쪽 장사꾼)그는 여왕의 유령을 본것이 기분이 나뻐왓지만 아빠 올라프 스노렌슨의 유령을 보고싶을 뿐이었다.
울르는 오랜지색 고양이로 돌아가서 쥐로 식사를 햇다.
스로리는 자기가 모습드러내기를 원하든 원하지 않든 모든 온갖 유령들을 볼수 있엇으며 그들틈에서 아빠를 찾기란 어려웠다.
한자동맹과 북부 장사협회 법인에 도착 빨간 리본으로 묶은 두툼하게 봉인된 양피지 두루마리 를 보이며 장사 허가증를 건내받는다.
아빠 모습은 침대옆에 놓아둔 그림이 전부이지만 그래도 그는 알수 있을것 만 같았다.
제나 공주와 사라힙과 사일러스 힙 부부 성의 유일한 후계자 제나공주가 양모로 받아드인 사라힙한테는 바깥에서의 아주 더러운 괴물들에의한 점염병.그리고 정체불명의 고물들에게로 부터 위험스런 이야기를 전해준다.
제나는 많은 유령을 만나는것을 좋아했던 관게로 유령들은 모습드러내기를 하여 .......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65708165369688.jpg)
셉티무스힙는 자기가 읽어서는 안될 연금술이라는것을 읽다가 마르셀루스가 쓴 책 마르시아에게 틀기지만 마법으로 고치기 어려운 전염병을 고칠수 없다늕지적을 한다.시험에 대한 마르시아의 악몽으로 비행 부적을 사용해 보라는 앨더 멜라의 권유속에서 도제용 허리띠를차고 순모로 만든 도제용 녹색 옷을 입고 21층이라되는 까마득한 아래에 정교하게 만든 조그만 황금화살을 검지와 엄지 사이에 끼우고 비핼부적이 따뜻함이 느껴 올때 어둠속으로 몸을 내던졋졌다.
그는 부행 부적을 도제허리띠에 넣고 벽속의 술집으로 사라진다.
기사와 시종.농부와 아낙네.뱃사람과 학자.부랑자와 땜장이등의 유령들이 있는곳 그곳 구석에서 에델드레다 여왕이 과의 대화 마르셀루스 파이가 나를 만나려는이유들을 모르는체 돌아오는 길 엄마인 사라를 만나..
그들이 가는길에 숨어서 다가오는 빨간눈, 센티무스는 쥐라고 생각했다.그러나 집요하게 바라보는 표정은 쥐 처럼 보이지 않는것들 그는 돌맹이 하나를 날려 도망치게 만들었다.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65708165369690.jpg)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65708165369691.jpg)
금방 쓰러질것 같은 오두막 조그만한 통나무집 니코는 살고 있었다.
센티무스는 자유의 몸에서 에텔드레다 여왕이 마르셀루스 파이유령을 왜 만나라고 한것인지 궁금하게 했다.그러나 분명 그는 마법사 탑으로 돌아가야 한다.그는 분명 전염병 해독제 만드는 법을 가르쳐 줄것 같은 생각을 했다.
10시 30분 시간이 남은것 같다.
셉티무스는 '일와서 나를 잡아먹어라"라는 커다란 표지판처럼 느껴저서 드랜곤 반지를 빼서 호주머니에 넣다.
그는 해자로 떨어질까 조심스럽기 가지 하는 순간 그 찰라 무언가가 망토를 움켜 잡았다.
루시였다.루시와 뱀 구불길에 도착하자 둔탁한 시계소리가 나고 예상대로 마르셀루스 파이의 흔적은 없었다.
500년전의 역사속에서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전과후를 오가며 되살아나는 여왕의 모습에서 환상을 초월한 그들이 나타나고 싸우는 그들이 마법세계 영화로 보면 대단 그 차체일것 같습니다.
과연 #6편은 어떻게 전개될까요..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