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리더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오아시스 고정욱.공병호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자기 계발 동화 2
고정욱.공병호 지음, 오승만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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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편 다이야몬드"라는 책을 읽고 진주라고 캔듯 , 오랫만에 우리 딸아이에게 아릅답고ㅠ좋은책을 권할수 있는 기회가 생겨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1편 다이야몬드"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단숨에 읽는후에 정말 기쁘게 우리딸아이에게 권한 책이었으니 말이다.

이번에 "2편 오아시스"란 책도 나의 희망을 저버러지않고   기쁨이 두배되여 희망을 앉고 읽기 시작한 책이다.

 

리더로 키우기위해 모든 아이들은 꿈을 꾸며 부모들은 많은 고생을 감래하며 뒷바라지를 하신다.

이러하듯 리더라는 단어가 가지는 역활이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한것이다.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배려와 끈기 그리고 협동심등이 필요하기에 많은 아이디어를 내여서 아이들한테 좋은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지원을 하니 말이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그렇다고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내 팽게칠수는 더욱이 없는 노릇이고 하니. 모든 사람들을 끌어앉고 다 함께 잘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필요한것이 리더십이다.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리더십으로 거듭나게 하기위하여 『진정한 리더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오아시스』를 권하고 싶네요..

이책은 단편형식으로 아이들이 리더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읽고 독자로 하여금 생각할수 있는 여위를 가지게끔 만든다,

읽기 편하면서도 읽는내내 행복해 지는 책이다.

 

어느날 우박이 와서 장독들이 깨젖다.샘이라는 아이는 단독으로 장독을 파는 장사는하는데 이 기회를 살리기위해 장독값을 5배나 높게 불어 10파스짜리를 50파스라는 높은 가격을 책정하여 사가게 했다.

이웃에 일이보려갔던  할머니 아니타는 돌아와 그 이야기를 듣고 정색을 했다.

할머니 아니타는 샘이 장사를 할 운명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크로메타 왕국의 이야기를 하셨다. 크로메타 왕국이 망한이야기와 샘이 크로메타왕국의 왕자라고 말하면서 샘은 왕국을 세로 세워야한다고 할머니는 강조하시면서.....

잃어버린 왕국의 왕자가 되어야한다는 할머니의 말에 돈밖에 모르던 샘은 크로메타를 부활해야하는 역사적인 사명을 가지는 순간이었다.

샘은 깨달음 의 순간으로 말미암아  진실의 순간으로 변하여 열심히해야 하는동기부여가 된것이다.

샘은 카락을 타고 장독등을 사고는길에 사이크라는 사막늑대에게 쫓겨 죽기전에 구해서 데려온곳이다.

카라단 일행들과 서로 허리굽혀 작멸인사를 하고 흩어졌답니다. 샘은 장독을 사간사람들에게 폭리를 취한것에 대하여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돈을 되돌여 주었으나 몇분은 버럭 화를 내며 받지않는사람도 있었답니다.

왕의 대접을 받을려면 항상 봉사하는마음과 품질이 좋은 물건을 가능한 싸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 했답니다.





샘이 종이되었어서도 주인을 위해 헌신적으로 대하였기에 감탄을 했답니다.

어떤 역거운 환경속에서도 동기부여하는 가지의 목표가 있기에 리더가 될수 있었던 샘인것 같네요.

샘은 할머니에게서 자기의 왕자였다는것을 알면서 어려운 처지에 있는사람들을 배려하기 시작했고 협동하는정신을 배우면서 세상을 새롭게 보는 눈을 배워 나갔답니다.

끈기를 가지고 모든 사람들에게 진실로 다하면서 행동하는 습관을 가졌답니다.그리하여 샘이 리더가 되어가는 힘차고 지혜스럽고 오아시스다운 이야기 입니다.좋은 책을 만들어주신 오아이즈 아이 출판 관계자 여러분과 고정욱 공병호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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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티무스 힙 1~5권 세트 - 전5권
앤지 세이지 지음, 송경아 옮김, 마크 저그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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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05탄 이 나왔네요..

"마지막 연금술사편"  뉴욕타임즈에서 베스트셀러 1위가 되면서 미국이라는 나라를 뒤흔들었던 판타지 소설.

누가 헬리포터와 비교할수 있으랴....

『일곱 번째 아들의 일곱 번째 아들이기 때문에 강력한 마법사가 될 운명을 지닌 한 소년과 왕가의 혈통을 물려받은 소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액션과 모험.환상이 가득한 매혹적인 판타지.세계 28개국 언어로 출간되면서 미국만 1백만권이상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마법사.마녀.베일에 가려진 완족.육식나무와 사악한 야수들..』

 

사일러스 힙은 북문 문지기 그라인지와 먼지가 많고 어두운 궁정 다락 모퉁이에 들어서면서[#05 마지막 연금술사]가 시작됩니다.

봉인이 풀이면서 더 살수있는는  희망속에서 에델드레다 여왕이  제나와 셉티무스힙을 제거하고 아들 마르셀루스 파이의 연금술사의  재능을 업고 의도에서 제나와 셉티무스에 관계되는 많은 마르시아 오버스트랜드,니코와 앨더 멜라, 스탠리, 사라, 사일러스, 스핏파이어, 젤다 고모할머니까지 등장하면서 사건을 전개해 나가는 마지막 연금술사편 대단하게 전개됩니다.

너무 멋진 장면들로 이루워지네요.. 

 

 



예전에 창문을 벽돌로 막아둔탓에 우두컴컴한 봉인된방을 주문을 풀고 그들은 오래전에 죽은 여왕의 초상화 그림

보기도 껄림직한 초상화 카운터 콜로니를 여기에 두기위해..

스노리(나이-15세,엷은 푸른색.장삿배 알프런. 가장 어린나이로 허가받은 북쪽 장사꾼)그는 여왕의 유령을 본것이 기분이 나뻐왓지만 아빠 올라프 스노렌슨의 유령을 보고싶을 뿐이었다.

 

울르는 오랜지색 고양이로 돌아가서 쥐로 식사를 햇다.

스로리는 자기가 모습드러내기를 원하든 원하지 않든 모든 온갖 유령들을 볼수 있엇으며 그들틈에서 아빠를 찾기란 어려웠다.

한자동맹과 북부 장사협회 법인에 도착 빨간 리본으로 묶은 두툼하게 봉인된 양피지 두루마리 를 보이며 장사 허가증를 건내받는다.

아빠 모습은 침대옆에 놓아둔 그림이 전부이지만 그래도 그는 알수 있을것 만 같았다.

제나 공주와 사라힙과 사일러스 힙 부부  성의 유일한 후계자 제나공주가 양모로 받아드인 사라힙한테는 바깥에서의 아주 더러운 괴물들에의한 점염병.그리고 정체불명의 고물들에게로 부터 위험스런 이야기를 전해준다.

제나는 많은 유령을 만나는것을 좋아했던 관게로 유령들은 모습드러내기를 하여 .......





셉티무스힙는 자기가 읽어서는 안될 연금술이라는것을 읽다가 마르셀루스가 쓴 책 마르시아에게 틀기지만 마법으로 고치기 어려운 전염병을 고칠수 없다늕지적을 한다.시험에 대한 마르시아의 악몽으로 비행 부적을 사용해 보라는 앨더 멜라의  권유속에서 도제용 허리띠를차고 순모로 만든 도제용 녹색 옷을 입고 21층이라되는 까마득한 아래에 정교하게 만든 조그만 황금화살을 검지와 엄지 사이에 끼우고  비핼부적이 따뜻함이 느껴 올때 어둠속으로 몸을 내던졋졌다.

그는 부행 부적을 도제허리띠에 넣고 벽속의 술집으로 사라진다.

기사와 시종.농부와 아낙네.뱃사람과 학자.부랑자와 땜장이등의 유령들이 있는곳 그곳  구석에서 에델드레다 여왕이 과의 대화 마르셀루스 파이가 나를 만나려는이유들을 모르는체 돌아오는 길 엄마인 사라를 만나..

 

그들이 가는길에 숨어서 다가오는 빨간눈, 센티무스는 쥐라고 생각했다.그러나 집요하게 바라보는 표정은 쥐 처럼 보이지 않는것들 그는 돌맹이 하나를 날려  도망치게 만들었다.







 금방 쓰러질것 같은 오두막 조그만한 통나무집 니코는 살고 있었다.

센티무스는 자유의 몸에서 에텔드레다 여왕이 마르셀루스 파이유령을 왜 만나라고 한것인지 궁금하게 했다.그러나 분명 그는 마법사 탑으로 돌아가야 한다.그는 분명 전염병 해독제 만드는 법을 가르쳐 줄것 같은 생각을 했다.

10시 30분 시간이 남은것 같다.

셉티무스는 '일와서 나를 잡아먹어라"라는 커다란 표지판처럼 느껴저서 드랜곤 반지를 빼서 호주머니에 넣다.

그는 해자로 떨어질까 조심스럽기 가지 하는 순간 그 찰라 무언가가 망토를 움켜 잡았다.

루시였다.루시와 뱀 구불길에 도착하자 둔탁한 시계소리가 나고 예상대로 마르셀루스 파이의 흔적은 없었다.

500년전의 역사속에서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전과후를 오가며 되살아나는 여왕의 모습에서 환상을 초월한 그들이 나타나고 싸우는 그들이 마법세계 영화로 보면 대단 그 차체일것 같습니다.

과연 #6편은 어떻게 전개될까요..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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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핸디의 포트폴리오 인생 - 나는 누구인가에서부터 경영은 시작된다!
찰스 핸디 지음, 강혜정 옮김 / 에이지21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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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살기를 선택한 나라 아일랜드 ..가톨릭계 아일랜드인들..

물과 기름이란 카톨릭과 개신교간의 갈등

그리고 영국이란 나라에서의 신민지화 한 설음.

그는 영국인이라기보다 아일랜드인..

아일랜드가 세계에서 1인당 국민소득이4번째로 부유한 나라이다.

 

사람들은 자기의 나라에서  자기가 무엇을 행해야 하는지는 모르는체. 우리가 어떻게 나라에 대한  지키는 수단으로 뿌리내려 정착해야 하는지..,





 물리적인 부분은 우월할지는모르나 현실적으로 이기주의적으로 만들기도하며  배타적일 뿐이라할수 있다.

사실 오늘날 아일랜드는 현대사회의 딜레마를 부여주는 사례연구의 장이라고 한다.

1943년 총리인 에이먼 데 벌레라가는 권리가 책임과 균형을 이루는사회를 건설하는 비젼을 제시했었다.

그러나 그가 생각하는대로 그렇게 되지는 못했지만 그 존재가치들이 존재하는한  좋은 기회를 가지고 그렇게 만들수 있을것이다.

진리라는 주재를 가지고 쉽게만 생각했던 그 두글짜 밤을 꼴딱 새우는 번민의 시간이었다.

진리속에 삶은 항상 끝날때가 입증하기 아려운 존재로 남지 않을까?

모든 사람들의 탐욕속에서 진리하는것은 시시가각으로 변화되는 존재에서 편향된 생각에서의 변화 그런것들일까?

나는 읽어갈수록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들 이해하기 버겁다.그들은 다양한 이론들을 다루워서 더욱 그러하거니와 그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이란 상태가 아니라 행동이라고 말했다.

 

동남아시아의 보르네오에서 경험으로 유융한 결과를 보았다고 했다.

소중한 경험들이 이해하는대 반성의 기회를가진다면 그 교훈들은 오래남아 있을것이다.

내가 배운것을 만나고 성찰하는 과정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한다.

 

영국계 아일란드인 그는과거의 유년기의 환경은 막강한 힘을 죄우한다.그러나 고정관념을 넘은 세상을 터득한다.

찰스 핸더가 살아오면서 겪는 온갖 노하우를 아무 보답도 없이 그는 우리라는 모든이에게 전수할려는 그의 가슴넓은 찰스 핸더의 깊은 면을 다시금 볼수 있는기회를 가져서 너무 행복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의 70평생을 살면서 당당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재 조명되어지는그의 모습에서 찬사를 보내게되네요.

 

우리는 현시대의 세상을 살면서 온갖 고뇌속에서 살아갈때가 많답니다.그러나 그 고뇌들을 하나하나 짚어갈수 있는 시간으로 생각하게 한다고나 할까요..

 

그가 지내는과거를 회상하고 그의 생활속에서 작은 지헤들을 우리의 삶을 비교하는 기회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자신에 대한 믿음과 힘으로 나아갈때 그리고 그가 경험한 미국에서의 배짱과 기백.활기.무안한 자신감과 열정이

그에게 힘을 주었고. 불평등속에도 가난한 탓하지 않고 믿음의 힘으로 충분히 노력하여 가능하다는 개인적인 창의력으로 발전시킬때 행복했다고 합니다.

 

그는 그의 부인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오늘의 사색을 할때면 그는 설교하지 말아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신이며 신이라는존재는 양심과 아타적 유전자 등으로 간족되었다고 한다.

그가 삶속에서 살아가면서 많은 삶속에경험이 다른사람에게 배려라는 명목으로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하는 그는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찰스 핸디는 지식인 노동자"의 딜레마를 해결할 "포트 폴리오 인샐론"을 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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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 최신 완역본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음, 유재덕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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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소중한 책이랍니다..
하나님이 알고싶어하는것은 얼마나 많은 지식을 아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는것이다.많은 사람들은 지식을 쫏아 헤메이지만 그 자체가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순위가 바뀌어서 행한다는것은 언젠가 당신은 막달은 골목해서 믿음의 확신이 들어서지 못한다면 큰일이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완벽한 일을 하는사람은 더욱히 없다고 하지만 진정한 삶은 주님의 확고한 믿음에서부터 위대한 사랑을 발견할수 있다고 하겠다.
 
성결 귀절 하나하나에 기록된 구절에 영성의 실천을 추구해야하며"사람들은 태여나고 죽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눅21:33)" 말씀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할바를 하나님의 의도가 포함이 되었답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실련을 격는다.그 시련을 피해갈 방법은 당신은 있다고 보는가요?
우리는 결코 시험으로부터 자유로울수는 없답니다.그러므로 어려울수록 항상 겸손하며 하나님앞에 간절히 기도속에서 도움을 구해야 한다고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칫 욕망에 열정을 다한다면 많은 결점들이 지적되어 당신은 감당하기 어려운 저치에 노일수도 있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진정한 사람인가를 명심해야 할것 입니다.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항상 오늘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인가는 자기자신이 반문을 하면서 헛된 사람이 되지않기를 기도해야 한고 실행해야 한다.
 
인간은 태여날때부터 어디을 향해하든지 많은 고통을 수반한다. 많은 영혼이 올바르지 않다보니 이 불행을 물리치기 힘들다는것입니다.
진정한 희방을 가지고 항상 믿음의 초보자처럼 선한 삶에 대해 배운다면 당신은 많은 행복을 주지않을까요?
수고하면 얼마 있지 않아 보답을 받을 것이다(고전3:8)
많은 사람중에 당신은 열정을 가지고 부지런히 산다면 어떤일이 닥치여도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 충만할것 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1)
 
 모든것은 당신의 섬한과 자비로 인해 주님의 은총에 항상 감사할것이다.
이책은 리처드 포스터와 유진 퍼터슨이 극찬한 최신 완역본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어므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알수있는기회를 가질수 있다는것에 명심하고 항상 주님앞에 모든것들이 충만하고 내외적인 즐거움으로 생활화 할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것이라고 확신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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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울지마세요
샐리 니콜스 지음, 지혜연 옮김, 김병호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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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 아이책을 다르지요..너무 가슴에 와 닿은 책이라서요.많은 사람들이 읽어졌으면 바램입니다.

그리고 순수한 감정을 그대로 묻어나서 그것으로 하여금 "나"라고 하는 존재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 책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요즘 자녀들과 아버지라는 관계에서 벌어지는 수직적인 관계라기보다 수평적인 관계로 때론 친구가 될수 있다는 서로의 관계가 재 정립되는 기회를 부여하는 책인것 같다고나 할까요?

 

12살의 샘이라는 어린 나이에  정해진 삶밖에 살지못한다는 시한부 인생이라는 굴래에 있는 아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요즘 12살이라는 나이에서 과연 생명이란 존엄성에 대하여 얼마나 알수있는 나이일까 생각도 해 봅니다.

그리고 어린나이에 아빠와 주위의 사람들을 감동시키는것이 과연 가능할것인가?.

그러나 이 책의 샘은 가능한 것이다.그러기에 더욱 그가 안타깝고, 삶이라는것을 다시 생각하지 않을수 없게금 만든다.

엄마는 성경에 나오는 삼손이란 인물의 이름을 따서 샘이란 이름을 지워 주었다고 한다.

이렇게 자식이 태여나면 자식을 위해 모든것을 아끼지않는것이 부모이다. 그러나 자식이 조금한 병이걸려도 어쩔줄을 모르고 자식의 아픔를 대신하고 싶은 심정을 토한다.

그런데 샘를 간호하는 가족들은 어떠 했을까 집작이 간다. 샘이 투병하는 과정에서 첼릭스라는 같은 또래의 친구를 만난다.

암 투병을 하는 펠릭스라는 아이와 둘만이 자기가 처해있는 투병생활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려하지만.

하나님은 대단한 의사라고 말하는 샘에게서 서로의 자기가 처해 있는 괴로움속에서 왜  전생에 나는 많은 죄를 지여서 그러할까 반문도 한다.

 

 늑대를 좋아하며 반지의 제왕의 영화를 좋아하고 휴가때 레프팅한것이 추억속에 간직한 샘의 속에서 어린 12세의 나이에 자기의 인생을 정열하는 기분이 든다.

 

백혈병이라는것이 괜시리 미워지며 병에대한 생각에 답답함이 매여온다.

 백혈병도 암의 일종이지만  백혈구가 다른 혈액세포까지 모조리 죽게 만들어 일을 할수 없게 된다.

어렵게 한 샘은 치료는 하면 다시도져서 반복되는 항암치료속에서 더 이상 치료할수 없는지경에 이르는다.

죽었다는것은 생명체에 있어서 생명을 유지하는 기능이 완전 정지된 상태를 의미하며 심장은 멈추고 더 이상 먹고 잠잘 필요가 없다는 뜻일게다.

 

샘은 같이 병원에서 지내온 펠릭스의 죽음앞에서 샘은  믿으려 들지는 않지만  샘의 마음은 나 역시도 자기의 죽음을 생각했을것이다.

그가 샘이고 11살이며 백혈병을 앓고 있는그 이가 우리는 우리가 죽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수 있나?라는 첫번째 의문속에서 그는 생김새는 파란눈을 가졌으며 투병으로 복용했던 약 때문에 머리가 다 빠져버리고 체겻은 작은 편의 소위자 샘 그는 과학자가 되고 싶은 꿈이 있어고 또 다른 모든것들을 하고 싶은 샘이었다.

그런 보통 다른 사람과 똑같은 아이인데 왜 백혈병을 가져야만 했을까. 그리고 그것으로인해 죽음을 당해야 했는지...슬픔일 입니다

 

이 책을 읽으므로써 조금한 고통이 있다고 힘들어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게 한이 없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 어린 나이에 죽음을 당한 친구를 겉에 두면서 자기자신도 다른 세상에서  살것을 준비하는  샘이었던것 같아 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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