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과 청년 실업, 부동산 투기, 주가 조작, 연금 개혁과 노인 빈곤 등 매스컴을 통해 연일 듣는 암울한 한국에 현실을 전하는 단어들이다. 매스컴에서 이런 뉴스를 접하면 가슴이 답답할 뿐이였다. 그런 답답함을 날려 보내고 문제 해결의 희망을 보이는 책이다. 정치인과 행정가등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어려운 난제들의 해법을 제시하고 실행에 옮겨 보기를 바란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환경적 요소는 중요하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떤 변화와 흐름이 있는지 잘 살펴 보아야 한다. 하지만 자칫 거대 담론처럼 생각되고 당장 나하고 관련성이 없는듯 하여 소홀하기 쉽다. 하지만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다양성을 띠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결코 좌시할 수 없다. 이 책은 세계화된 환경에서 국제적 환경변화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잘 설명하고 있다.
생각에 대한 생각이 궁금해서 ‘생각‘이란 키워드로 읽고 있는 책중에 도야마 시게히코의 <생각의 도약>. <어른의 생각법>과 함께 읽고있다. 기억도 중요하지만 나이 들수록 망각의 더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한다.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생활이라고 말에서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뭐에 쫓기듯 살아온 날들에 대한 후회가 밀려왔다. 생활에 정말 무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