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나라 미국과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이라는 관점이 신선하다. 미국은 왜 관세 전쟁을 벌이고 있고 성공할 수 있을까?중국은 대만을 무력으로 침공해 병합할 수 있을까?두 나라 중 패권을 잡는 국가는 어느 나라가 될까?제조업이 붕괴된 소프트산업의 나라 미국, 개인의 인권과 다양성을 억압하고 통제하는 건축과 공학중심의 중국의 두 나라가 처한 상황과 장점과 단점을 잘 설명하고 있다.그동안 트럼프의 관세 정책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 배경엔 제조업 붕괴라는 처참한 상황이 있었다. 중국의 전세계게 패권을 노리는 모습과 리더쉅 부재를 보면서 과연 그 위치에 갈 수 있을까? 간다면 끔찍한 상황들이 펼쳐질거 같다. 이 책을 읽고 더 확신이 들었다. 그동안 국제정세에 대해 가지고 있던 많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다음 질문은,지금 대한민국은 어떤 선택과 방향설정을 해야 하는가?나는 국가의 발전이 개인의 안녕과 행복을 더 많이, 잘 보장해주는 나라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