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절박하게 다가오는 질문이 있다.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존재인가?젊은날 엄청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혼돈 그 자체로 밖에 갈무리할 수 없었던 그 질문들이다.그런데 다시 가슴 한구석 먹먹하게 다가온다.시간의 멈춤을 자꾸 ˝의식‘해서일까?의식에 관하여 불교의 유식과 뇌과학이나 신경과학의 여러 이론들을 비교하며 공부해보고 있다.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배경직식이 부족함을 절실히 실감했다. 하지만 밀고.나가고자 한다. 마지막 순간까지!책속에서 저자가 언급한 제프리 웨스트 <스케일 : 생물.도시.기업의 성장과 죽음에 관한 보편 법칙>이 책장에 있다. 오래전 읽어 보고자 했는데 이제 읽어야만 하는 이유가 생겼다. <스케일>을 읽고 재독을 해보려 한다.의식에 관심있다면 꼭 읽어야될 책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