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대한 책들을 읽고 있는데 이 책은 <기술공화국 선언>에 대척점에 위치에 있다. 군산복합체와 신흥테크 기업들의 국방산업 참여를 언급하고 있다. 일론머스크의 스페이스 X등이 미국 국방부와의 새로운 협럭관계 구축도 흥미롭다. 저자의 국방력 강화가 아니라 외교를 통한 국제적 문제의 해결 주장에 공감한다. 우리는 현재의 미국을 좀더 잘 알려고 노력해야 한다. 영윈한 우방이나 동반자라는 수사적 표현만을 맹신하면 안된다. 광장에 등장하는 성조기가 대중의 무지로 악용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