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에 대한 미래전망으로 샘 울트먼의 <더 비전>이 긍정적이라면 이 책은 비관적이다. 이유는 역사적으로 강하고 더 똑똑한 자가 약자를 지배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안으로 공존의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이 싶지 읺아 보인다고 힌다. 문제는 통제를 할 수 있느냐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인공지능이 발전할수록 통제권은 인공지능에게 넘어갈거 같다. 우리는 햄릿의 독백을 다시 읊어야 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