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의 즐거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지음, 이희재 옮김 / 해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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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배관공, 목부, 생산직 근로자 중에서도 자기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아름답게 묘사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목부? 혹시 목수가 아닐까? 원서를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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