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리는 키워드로 읽게된 책이다. ˝기억으로 지식의 양을 늘릴 수는 있어도 자기 머리로 만들어 내는 사고의 양은 안타깝게도 늘릴 수 없다.˝라는 구절이이 인상깊다. 생각의 숙성과 연상을 위해서 잊는 것에 중요성을 강조한 점도 다시 생각해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