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다카시의 <일류의 조건> 다음으로 읽은 책이다. 에떻게 내 안에 내재되어 있는 재능을 끄집어 낼 것인가? 또한 평생을 관통해 추구할 대상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많은 도움을 주는 첵이다.작가는 이 질문에 출발점을 내면에 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에서 출발하라고 한다. 공감한다. 그런데 우리는 내면에 소리를 듣는 방법을 잃어 버렸다. 인류가 생존을 위해 가장 크게 의존했던 그 능력이 퇴화한 것이다. 이제 다시 그 능력을 되찾는 훈련을 해야한다. 명상을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