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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사이트 워드 1 - 실생활 회화 문장으로 익히는 사이트 워드 학습법 바빠 사이트 워드
박은정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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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어읽기 독립에 필요한 사이트워드 교재 한권을 소개합니다.
이지스 에듀의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사이트 워드1
유튜브 강의가 수록되어 있어 QR코드로 간단하게 접속하여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요~
 

먼저 사이트 워드란??
보자마자 바로 인식되는 단어들, 자주나오는 단어들이다 보니
해독하지 않고 바로 읽어내는 단어들을 말합니다.
아이들이 한글을 익힐때에도 자음과 모음을 익히고 그것을 조합해 단어를 읽고
그 단어의 뜻을 이해해야만 글을 읽고 쓸수 있듯이
스스로 글자를 먼저 읽어 낼 수 있어야 다음 과정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사이트 워드는 어린이들이 자주 접하게 되는 단어로 선정되니
사이트워드를 공부하고 나면 영어로 된 글이나 책을 쉽고 편하게 읽어낼 수 있어요~



 


실생활 회화문장으로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사이트 워드 학습법이랍니다.

유튜브 강의를 들으며 저자 선생님의 단어 설명과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들으며 공부할 수 있어요.
1. 동영상 강의듣고 따라하기
2. 단어읽고, 쓰고, 찾고, 맞추기
3. 회화문장으로 연습하기
4. 모아서 연습하기

위의 4단계 학습법으로 재미있고 편리하게 요령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먼저 동영상 강의 듣고 따라하기를 해보아요.
QR코드를 찍으면 동영상 강의가 나와요.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인사 Nice to meet you.
nice 대신 happyf를 써서 Happy to meet you.라고도 해요.
선생님의 설명과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 연습해보아요.



 

 


그리고 오늘의 단어를 따라 써보아요.
오늘의 단어를 따라 쓰고 퍼즐속에서 단어를 찾고
빈칸에 단어를 완성해 보아요.
큰 소리로 읽으며 쓰면 더욱 효과적이랍니다.


 


회화 문장으로 연습하기.
우리말과 같은 뜻이 되도록 빈칸에 단어를 쓰고 문장을 완성해보는 연습을 해요.
실생활 회화 문장속에서 사이트 워드를 발견해요!




모아서 연습하기를 통해
미로속 단어찾기 놀이를 해보아요.
우리 아이는 미로찾기 놀이를 정말 좋아하는데 마치 게임하듯이 의욕적으로 문제를 풀었답니다.
영어단어가 되도록 선으로 이어 단어를 만들어 대화문을 완성해요.
앞에서 배웠던 내용을 까먹기 전에 한번 더 익힐 수 있어요.

 


 특별부록으로 들어있는
'사이트 워드 플래시 카드 80장'

앞면에는 영단어가, 뒷면에는 뜻과 회화문장이 있어요.
파닉스 카드는 아이가 자주 보고 쉽게 접하다 보니 복습하며 외우기에 좋은것 같아요.
자주쓰는 어휘 160개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꾸준한 영어공부로 어서 아이와 재미있는 영어책 읽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영어공부, 자신감있는 영어 읽기 독립에 기초단계가 되어 줄수 있는 교재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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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거북 국민서관 그림동화 243
바네사 로더 지음,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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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민서관 <상자거북>

귀여운 거북이의 등딱지가 좀 다른 모습이네요.
옆에있는 조그만 게와 거북이가 서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왠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모습인것 같아요~
등딱지 없이 태어난 거북이의 모험을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아요~



 



꼬북이는 태어났을때부터 몸에 하나가 없어요.
그건 바로 등딱지!
엄마와 아빠는 꼬북이에게 등딱지를 선물해주었어요.
'등딱지는 껍데기일 뿐이야. 겉보다 속이 더 중요한거야.'

커다란 등딱지는 꼬북이에게 안성맞춤이였어요.
엄마아빠의 말대로 꼬북이에게 쓸모있고 보호해줄 수 있는 소중한 등딱지가 되어주었어요.



 

그런데 꼬북이의 등딱지는 친구들의 놀림대상이였어요.
보이는 겉모습이 다가 아닌데 말이죠.
속상한 꼬북이의 마음을 우리 아이에게도 한번 물어봤어요.
흔히 친구들 사이에서 외모로 놀림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많이 속상한가봐요.


 



속상한 꼬북이는 더 좋은 등딱지를 찾기위해 모험을 떠나요.
그리고 새등딱지를 발견했어요.
겉모습은 매끈매끈하고 좋아보였지만
꼬북이에게 적합한 등딱지는 아니였어요.



 


또다른 등딱지는 할머니의 옷과 똑같은 색이라 오해를 불러일으키곤 했고
또다른 장난감이 되곤 했어요.
겉모습만 보고 찾아나섰던 꼬북이의 새 등딱지는 어느하나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꼬북이의 모험은 어떻게 보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알아가는 과정이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꼬북이 주위에 항상 있는 친구! 소라게.
속상해 하는 꼬북이에게 껍데기를 벗어 꼬북이에게 주었어요.
자기의 것을 친구에게 주며 위로해주는 모습이
마음이 따뜻해져요.
아이도 자연스럽게 이장면에서 많은 걸 느낀것 같아요.
처음에는 소라게 어떻개~ 자기 집이잖아! 라고 말하더니
친구를 위해 자기의 모든걸 내주는 소라게의 모습에 감동했나봐요.



 


꼬북이는 자신의 모든걸 친구에게 양보해주는 소라게의 모습을 보며
무엇이 중요한지  많은걸 깨달았어요.
껍데기 보다 중요한것은 주변의 기준에 맞춘 시선이 아니라
자신에게 꼭 필요한 등딱지는 처음 엄마 아빠에게 받은 상자 등딱지였다는걸...
그건 바로 나에게 하나밖에 없는 나를 지켜주는 그 껍데기라는걸 말이죠.



 


맞아요. 등딱지는 그냥 껍데기일 뿐이예요.
어떤 모습이든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그리고 그런 나를 사랑해주는
친구들과 부모님이 곁에 있으니까 꼬북이는 행복하답니다.
껍데기보다 중요한건 사랑과 우정이라는걸..
우리 아이도 나를 사랑하고 나의 모든걸 존중하고
주위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편견이 없도록 가르쳐야 겠습니다.
그림책 하나로 아이도 저도 마음이 참 따듯해졌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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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언제 자라요? 생각말랑 그림책
귈센 아르슬란 악차 지음, 권미자 옮김 / 에듀앤테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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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는 도대체 언제 자라요?

아이의 호기심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책 한권을 소개하려고 해요.
아이들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잖아요...
얼른 커서 되고 싶은것, 하고싶은게 많아서
언제 어른이 되는지 언제 키가 크는지 너무 너무 궁금하대요~



 


아빠가 자전거를 사주었어요.
정말 갖고싶었던 자전거, 당장 타러 나가고 싶었지만,,,
블루트에게 문제가 있었다지요.
자전거를 탈줄 몰랐던 나는 키가 더 자라면 잘 탈 수 있을거라고 해요.
나는 언제 자라나요? 시간이 필요하대요...



키가 작아 자전거타기가 힘든가봐요.
속상한 우리 블루트..
우리아이도 키에 맞는 자전거를 타려고 얼마나 기다렸는지..
이제 발이 페달에 닿고 보조바퀴도 달고 익숙해지려니
또 금새 키가 자라서 더 큰 자전거가 필요해졌거든요...
블루트, 모든건 시간이 필요할거야.



 


블루트는 농구를 하러 갔어요.
농구장의 농구골대는 너~무 높아요.
어른들도 닿기 힘든 골대는 누가 공을 넣을 수 있는거야...


아이들은 빨리 자라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모든걸 기다리기 힘들어 하곤 해요.
시간과 기다림, 그리고 자라는 형체없는 개념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림책이네요..


 


블루트는 시간이 당장필요해요.
시간은 도대체 누구길래 뭘먹고 살기에
어디에 있길래!!!
당장 시간을 찾으러 가야겠어!

무엇을 하려고 해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에 너무 속상해 하는 주인공 블루토.
두발 자전거를 타는 법을 배우거나
농구 골대에 닿을때까지 자라기 위해서
그리고 노릇노릇 익은 닭고기를 먹기 위해서 필요한 그것!!



 


창밖은 새를 보며 블루트는 생각했어요.
새가 작은 나뭇가지를 주워모아 집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블루트도 새를 따라 둥지를 천천히 만들어 보았어요.
새도 나처럼 시간이 필요한가봐...

아침이 오고 저녁이 가고 몇일이 지난후
그동안 새는 차차 둥지를 완성해나가요~



 


시간은 점차 흐르고
드디어... 새가 둥지를 완성했어요!
기분이 너무 좋았던 블루토도 둥지를 만들었어요.
멋진 둥지를 만들려면 '시간'이 필요하지!
내가 만든 둥지에도 집이 없는 새가 찾아와주었어요~


 


모든 건 시간이 필요해요.
하지만 아이들은 시간이 무엇인지 얼마나 기댜려야하는지
시간에 대한 개념이 어려울 수 있어요.
참을성이 부족한 아이라면 이책을 꼭 한번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요.
시간이라는 개념은 눈에 보이지 않는 아이가 이해하기 힘든 개념이기때문에
금방 지루해 하고 지치기도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나면
조금은 시간과 기다림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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