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식이 11 ㅣ 뚜식이 11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뚜식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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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책 중 하나를 꼽으라면 빠지지 않는 책이 바로 뚜식이인데요.

평소에도 주말이면 뚜식이 영상을 찾아볼 만큼 좋아하는 아이라 이번에 나온 뚜식이 11 참교육편 너무 반가워하더라구요.

뚜식이 시리즈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학교생활이나 친구 관계, 가족 이야기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한 번쯤 경험해 봤을 법한 상황들이 등장해서 초등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

단순히 웃고 끝나는 만화가 아니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해 볼 수 있어서 그점이 마음에 들어요~






이번 뚜식이 11 참교육편은 제목처럼 잘못된 행동이나 얄미운 행동을 하는 인물들에게 뚜식이만의 방식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아이 입장에서는 통쾌하고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아서 술술 읽더라구요.

엄마 입장에서는 단순히 누군가를 혼내주는 이야기라기보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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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들이 학교나 친구 관계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이 만화로 표현되어 있어서 공감하더라구요.

무겁게 교훈을 이야기하는 책이었다면 아이가 부담스러워했을 텐데, 뚜식이 특유의 유쾌한 그림과 대화 덕분에 재미있는 만화를 보는 기분으로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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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뚜식이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재미인 것 같아요.

글밥이 많은 책은 읽기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기도 하는데, 뚜식이는 그림과 짧은 대사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책을 펼치면 금방 이야기에 빠져들어요.

영상으로 보는 뚜식이도 좋아하지만, 책으로 읽으면서 아이가 자기 속도에 맞춰 장면을 다시 보고 생각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것 같아요.





친구에게 장난을 심하게 치거나 다른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는 행동,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 등을 보면서 아이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재미있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배려, 책임, 친구 관계, 올바른 행동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영상으로 뚜식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책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뚜식이 11 참교육편도 아이와 함께 웃으면서 읽고, 재미있는 장면에서는 서로 이야기 나눠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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