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켓몬 해피 카페 스퀴시북
학산키즈 편집부 지음 / 학산키즈 / 2026년 7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리아이는 평소 포켓몬을 정말 좋아하는데 내가 직접 만들어보는 스퀴시도안이 가득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봤는데,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직접 만들고 가지고 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귀여운 스퀴시 포함 다양한 도안이 총 47장이 수록되어 있어요.
포켓몬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책 자체가 하나의 놀이처럼 느껴지는 구성이였어요.

먼저 준비물을 소개하고 있어요.
스퀴시는 눌렀을때 폭신하게 솜을 준비하는게 좋겠지요~
스퀴시북은 직접 만들면서 완성해가는 재미가 있는데, 「포켓몬 해피카페 스퀴시북」은 포켓몬이라는 친숙한 소재에 카페 콘셉트를 더해 아이가 자연스럽게 놀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만들기 과정 자체도 재미있지만, 완성한 뒤에 다시 꺼내서 포켓몬 놀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아이와 함께 하나씩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어떻게 만들지, 어떤 포켓몬을 먼저 만들고 놀이 할지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만들어보았답니다.
단순한 만들기 활동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완성된 스퀴시북을 활용해 역할놀이까지 활용해볼 수 있어요.
특히 스퀴시북은 만드는 과정뿐 아니라 완성했을 때의 모습도 중요하잖아요.
완성도가 떨어지면 한 번 만들고 관심이 끝날 수 있는데, 도안이 있는 스퀴시북이라 가지고 놀기 좋았어요.
아이가 직접 만든 결과물이 하나의 포켓몬 놀이가 된다는 점이 좋았답니다.

포켓몬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익숙한 캐릭터를 만나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어요.
만들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포켓몬을 찾아보고, 완성된 뒤에는 포켓몬을 활용해 다양한 상황을 상상하며 놀이할 수 있어요.
저희도 책을 만드는 데서 끝내지 않고 완성된 스퀴시북을 가지고 여러 가지 포켓몬 놀이를 해봤어요.
카페에서 주문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것처럼 역할을 정해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포켓몬을 등장시켜 이야기를 만들어보기도 했어요.
아이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놀이를 확장할 수 있어 재미있게 놀더라구요~

처음에는 함께 만들어주다가 완성되고 나면 아이가 혼자 꺼내서 이것저것 가지고 놀 수 있어서, 만들기와 놀이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책이라 너무 좋았어요.
여행갈때나 카페에서도 혼자서 가지고 놀수 있어 나들이템으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라 확실히 집중도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포켓몬을 좋아하는 아이, 만들기 활동을 좋아하는 아이, 그리고 집에서 색다른 놀이를 해보고 싶은 아이라면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만드는 재미부터 완성한 뒤 가지고 노는 재미까지!
포켓몬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들기 놀이를 찾고 있다면 「포켓몬 해피카페 스퀴시북」을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