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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어벤저스 11 - 헌법, 기본권을 수호하라! ㅣ 어린이 법학 동화 11
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4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아이와 함께 읽을 만한 책을 찾다가 정말 반가운 신간을 발견했어요.
바로 변호사어벤저스 시리즈 최신간이예요.
평소에도 아이랑 책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사회 이야기나 규칙, 약속 같은 것들을 많이 나누는 편이라 이번 책은 특히 더 기대가 되었답니다.

이번에 읽은 변호사어벤저스 11권은 2026년 4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이에요.
“헌법, 기본권을 수호하라!” 처음엔 제목만 보고 ‘조금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아이 눈높이에 맞게 정말 잘 풀어놨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처음엔 헌법이 뭔지 묻더니, 읽으면서 스스로 판단하네요.
이게 바로 변호사어벤저스 시리즈의 매력인 것 같아요.
단순한 이야기책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느낌이에요.

변호사어벤저스가 계속 인기 있는 이유는 스토리가 정말 흥미롭기 때문이에요.
단순히 법을 설명하는 게 아니라 사건 중심으로 전개되니까 아이들이 몰입해서 읽게 되더라고요.
152쪽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기 좋고, 양장이라 책 상태도 튼튼해서 아이가 여러 번 봐도 걱정 없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점은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거예요.
이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이번 변호사어벤저스 권에서는 헌법과 기본권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의 자유’와 ‘권리 침해’ 같은 개념을 책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어요.
특히 학원 후기 사이트와 관련된 명예훼손 사건이나, 어린 트로트 가수의 사생활 영상 문제 같은 이야기가 나오는데 요즘 아이들도 유튜브나 SNS를 접하다 보니, 이런 내용이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요즘 책 고를 때 고민 많잖아요. 교육적인지, 재미있는지, 아이가 좋아할지…
그런 면에서 변호사어벤저스는 세 가지를 다 잡은 책인것 같아요!
저는 아이랑 책을 읽고 나서 꼭 한 가지 질문을 던져요.
“너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
이 질문 하나로 대화가 정말 풍성해진답니다.
특히 기본권 같은 개념은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이번 변호사어벤저스 11권은 단순한 어린이 동화를 넘어, 아이에게 꼭 필요한 '권리와 책임’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독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재미와 교육,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분들께 딱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