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 수학 공부 도와주다 보면 은근히 자주 막히는 부분이 바로 ‘단위’인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집에서 함께 보고 있는 책이 바로 초등단위도감이에요.
단위 개념을 그림으로 한눈에 보여줘서 아이도, 엄마도 훨씬 편해졌답니다.
단위는 한 번 헷갈리기 시작하면 계속 어려워지는 개념이라,
처음부터 감각을 잘 잡아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알고 보면 더 잘 보이는 단위 도감》은 2026년 2월에 출간된 초등용 단위 학습 그림책이에요.
기린미디어에서 나온 책으로, 길이·무게·시간·부피 같은 기초 단위를 도감처럼 정리해둔 게 특징이에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비교’예요.
m와 cm, g과 kg처럼 아이들이 헷갈려하는 단위들을 그림으로 나란히 보여주면서 “
이만큼 차이가 나” 하고 감각적으로 알려줘요.
예를 들어 1L가 물병 몇 개 정도인지, 1kg이 어떤 물건 무게인지 그림으로 보여주니 아이가 이해하기 쉬워요.
이런 구성 덕분에 초등단위도감을 읽고 나니 아이가 단위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생활 속 크기’로 연결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초등 수학에서 길이 재기, 들이와 무게, 시간 단원은 꼭 나오잖아요.
이 책은 교과서에서 다루는 단위를 미리 훑어보거나, 시험 전에 정리용으로 보기 좋아요.
과학 시간에 나오는 온도나 속력 단위도 그림으로 설명돼 있어서 연계 학습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실제로 아이가 문제 풀다가 헷갈리면 교과서 대신 초등단위도감을 먼저 펼쳐보더라구요!
설명서처럼 딱딱하지 않아서 거부감도 적어요.

저는 이 책을 한 번에 다 읽히기보다는, 그날 학교에서 배운 단위랑 관련된 페이지만 같이 보는걸 추천드려요.
물병 용량 재보기, 아이 키 재보면서 cm·m 비교해보기처럼 생활 속 활동과 연결하면 효과가 더 좋답니다.
얇은 도감이라 가방에 넣어두고 다니며 필요할 때 참고하기도 좋고요.
이런 활용 덕분에 초등단위도감이 자연스럽게 학습 습관으로 이어지는 느낌이에요 ~
초등학생 아이 단위 개념 정리용 책을 찾고 계신다면, 초등단위도감으로 차근차근 함께 읽어보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