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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재밌는 사라진 동물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 ㅣ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바바라 테일러 지음, 발 발레르추크 그림, 김경덕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4년 11월
평점 :

생생한 그림과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긴 유아동 대표 지식 백과
진짜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예요.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사람때문에 지구에서
영영 사라진 멸종동물을 소개합니다.
분명 지구에 존재했지만 사람때문에 지구에서 영원히
사라진 동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아요.
그래야 앞으로 일어날 다른 멸종을 막을 수 있어요.

캐롤라이나앵무
앵무새는 남아메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처럼
따뜻하고 과일이 많은 곳에 살아요.
캐롤라이나앵무는 특이하게 북아메리카에 살던 앵무세예요.
북아메리카에 사람이 늘어나면서 숲이 점점사라지고
먹이를 찾아 과수원을 기웃거리다 사람들에게
사냥을 당해 멸종하게 되었어요.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백과
이책의 멸종시기는 동물의 생존모습이나 흔적이
마지막으로 활인된 연도예요.
생존확인 기록이 불확실한 경우에는
정부/기관/IUCN등의 공식멸종 선언을 따르고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생존 확인시기와 공식 멸종선언시기의
차이가 큰 경우에는 둘다 표시하였어요.

알라오트라논 병아리
마다가스카르에서 가장 큰 호수 아라오트라호에 살았어요.
날개가 짧아 날지는 못하지만 뛰어난 잠수실력으로
물고기를 사냥하며 지내다 근처 호수 주변의 습지가
논으로 바뀌며 육식성 물고기가 등장하고
그물이 많아져 안전한 보금자리를 잃게되었어요.
그렇게 알라오트라논병아리는 사라지게 되었어요.
진짜 진짜 재밌는 사라진 동물그림책은
사람때문에 만날 수 없게된 36종의 동물들을 소개해요.
멸종의 이유도 다양하지만 그 시작은 사람이라는 점에서
우리가 무엇을 잃고 왜 잃었는지 생각해보고
앞으로 다른 멸종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