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면 펼쳐지는 신비한 동물 이야기 101
동양북스 편집부 지음, 김보라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외 감수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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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는동안

동물들은 뭘 하고 있을까?

이상하고 독특한 아무도 몰랐던 그들의 비밀들을 살펴보아요.

<밤이 되면 펼쳐지는 신비한 동물 이야기 101>에서는

낮에 보이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우리가 알고 있던 모습과 다른 동물들의 뒷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가장 잠꾸러기인 동물은 누구일까?

동물들은 한밤중에 화장실에 어떻게 갈까?

공룡들의 자는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어두운 곳에 사는 동물, 낮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는 동물

한밤중에 동물들의 세상에는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들이 가득하답니다.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은 놀라운 능력이 있다고 해요.

먹이를 찾거나 활발해지고 짝을 찾기도 하고 날아다니거나 사냥을 하는 야행성동물들에 대해 알아봐요.

낮에 많은 동물들이 다니다보니 강한 동물을 피해 약한동물들은 밤에 활동하게 됩니다.

약한동물을 먹이로 삼는 동물들도 야행성이 되고

결국 밤에 활동하는 동물과 낮에 활동하는 동물들이 그룹으로 나뉘게 되었어요.

어둠속에서도 사냥을 하려면 어둠에 최적화된 시력이 필요하겠죠~

고양이, 사자, 호랑이와 같은 고양이과 동물눈에는 타페텀이라는 막이 있어

거울처럼 반사해 빛을 증폭시킨답니다.

동물원에서는 밤에 어떤일들이 벌어질까요?

동물원에 갔는데 잠만 자고 있는 동물들을 많이 봤는데 아마도 밤에는 활발히 활동하느라 낮에는 잠을 잔답니다.

밤에 동물원이 열린다면 더 재미있는 일들을 많이 관찰할 수 있을것 같아요.

동물들은 수면시간이 종류나 사는 환경에 따라 다르다고 해요.

적에게 노출되기 쉬운 초식동물은 수면시간이 짧고 기린은 20분정도씩 짧게 잔다고 해요.

코알라는 많이 자야한 하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다는데 궁금해지네요.

각 페이지의 DATA에는 동물 이름과 분류, 크기, 생식지, 활동시간등이 정리되어 있어 한눈에 관찰하고 비교하기 좋았답니다.

각 동물들의 특징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개미핥기가 코를 꼭 끌어안고 자는 이유,

벌새는 잠만 자도 몸무게가 줄어든다는데...

금붕어가 자는지 안자는지 아는 방법이 있을까요?

판다와 고양이의 잠버릇 대결의 승자는?

10분마다 잠에서 깨어나야하는 동물들은 누구일까요?

이 책속엔는 101가지의 흥미로운 주제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원하는 페이지를 골라 읽을 수 있어요.

개미핥기가 코를 꼭 끌어안고 자는 이유,

벌새는 잠만 자도 몸무게가 줄어든다는데...

금붕어가 자는지 안자는지 아는 방법이 있을까요?

판다와 고양이의 잠버릇 대결의 승자는?

10분마다 잠에서 깨어나야하는 동물들은 누구일까요?

이 책속엔는 101가지의 흥미로운 주제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원하는 페이지를 골라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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