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다리 초등 1~2학년 학교 아침 독서용 책가방에 쏙 필독서 세트
아침에 등교하고 1교시가 시작되기 전 학급에서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진다고 해요.
선생님께서 준비해 두신 학급문고를 읽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챙겨서 가는데
키다리 필독서 4권을 학교에 들고 갔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답니다.
너무 재미있다며 독서노트에 꼼꼼히 기록을 남기네요.

책 속 주인공은 왜 언니를 도깨비라고 부르게 되었을까요?
언니와 다시 가까워지고 싶은 동생과 사춘기를 겪고 있는 '도깨비'처럼 변한 언니의 이야기 <쉿! 언니는 도깨비> 함께 읽어보아요.
언니의 모습은 밖에서는 활발하고 요리도 잘하고 인기가 많은 언니이지만 그림자속 언니의 모습은 또 다른 언니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요.
사춘기가 된 언니는 이제 동생과 놀아주지 않고 관심도 가지지 않아서 서운해하지요.
그런데 어느날 학교에서 친구에게 들어 도깨비 이야기를 꿈에서 만나게 되지요.
바로 힘세고, 목소리 크고, 자주 화내고 무서운 빨강도깨비가 언니의 모습이 똑 닮은걸 알게 되었어요.
형제 자매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것 같아요.
저도 오빠를 많이 따랐는데 사춘기가 되면서 부터 점점 사이가 멀어졌던것 같아요.
그래도 형제, 자매는 없으면 안되는 참 의지가 되는 존재인것 같아요.
사실 형제, 자매간의 다툼은 각 가정마다 있는 무척 흔한 일인데 이 책속에서는 사춘기라는 주제로 낯설지만 겪어 내야 하는 사춘기의 감정을 좀 더 이해해 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유머러스 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공감할 수 있는 소재의 책이예요.
형제 자매가 없더라도 주변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공감하고 거리감 없게 이야기를 집중할 수 있어요.

학교는 즐거워 시리즈 3권으로 발표시간을 두려워하는 친구들에게 권해주는 책이랍니다.
사실 저도 학창시절 발표시간에는 선생님의 눈을 피하려고 고개도 숙이고 딴곳도 쳐다보지만 항상 날짜로 불리는 번호로 발표를 하곤 했지요.
그런데 아이의 학급에서는 서로 발표하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며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두려움과 부끄러움을 없애는 주문을 함께 큰소리로 외쳐요.
못해도 괜찮아, 틀려도 괜찮아.
못하면 뭐 어때, 실수하면 뭐 어때,
다시하면 되잖아,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어.
있는 힘껏 큰소리로 10번 와쳐보면 어느새 두려움과 부끄러움은 사라지고 마음이 편해질거예요.
우리가 대화를 나누다보면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하지요.
상대방의 눈맞춤이 어렵다면 듣는 사람들의 이마를 바라보면 편안하게 말 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는 도서관에 가는걸 무척 좋아해요.
학교도서관에 재미있는 책이 많다고 매주 3권씩 꼬박꼬박 빌려온답니다.
요즘은 책을 검색하고 번호를 찾아 책을 찾는 것도 잘 하더라구요.
학교 도서관을 통해 책읽는 재미를 찾아가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예요.
책읽기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독서를 즐기지 않는 친구들도 있어요.
독서는 즐겁고 재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도서관에 조금만 흥미를 가지고 바라본다면 즐거운 공간이 되어 줄거예요.
두보의 직접 적은 두보의 도서관 수첩이 무척 궁금해지네요.
도서관에서 검색한 책을 직접 찾아보고 원하는 책을 골라 읽어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것 같아요.
책읽기전 표지를 보고 어떤 내용일지 생각해보는것, 책을 올바르게 감상하는 방법등을 두보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워볼 수 있어요.

티라노 초등학교
제목부터 흥미 진진한 티라노 초등학교.
큰발가락은 티라노사우르스 이지만 겉모습과는 달리 발가락만 큰 덩치고 작고 힘도 없는 공룡이예요.
공룡들에 들려주는 혼자서도 잘하는 1학년 학교생활 이야기 함께 읽어보아요.
입학식부터 두근두근 한 아이들의 모습..
우리아이가 초등학교에 첫 입학한 날의 모습이 떠올르네요~
아이들이 첫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도 기대도 많았었는데 큰발가락도 엄마의 걱정속에 학교생활을 시작해요.
공룡들이 다니는 학교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신나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이 펼쳐지는 “티라노 초등학교”
수업시간은 40분이예요.
초등학교는 이제 등교시간도 지켜야 하고 수업시간과 쉬는시간도 지켜야해요.
수업시간 시작전에 교과서와 공책도 준비해야 하고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궁금한 내용을 질문도 한답니다.
수업시간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아요.
티라노 초등학교는 학교에 가는것을 두려워하는 저학년 친구들과 함께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입학전 두근거림과 긴장감, 그리고 입학후 학교에서 지켜야 할것들을 함께 배워볼 수 있어 유익한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