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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동물 대탐험 - 팀 플래너리 박사님이 들려주는 신기한 바닷속 세상 이야기 ㅣ 동물 대탐험
팀 플래너리 지음, 샘 콜드웰 그림, 천미나 옮김, 박시룡 감수 / 별숲 / 2022년 8월
평점 :

언제부터인가 바닷속 깊은곳엔 무엇이 살고 있을까?
호기심가득한 질문으로 시작해 온갖 상상을 가지기 시작한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사실 깊은 바닷속은 우리가 가볼 수 없는 곳이다보니 더 궁금하고 호기심이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
가끔 물밖으로 밀려나온 커다란 생물체나 신기한 모습을 한 바다해양생물을 볼때면 깊은 바다속이 궁금해지긴 하더라구요.
세계적인 동물학자 팀 플래너리가 들려주는 신기하고 오싹한 심해바다속 이야기 함께 읽어보아요.
수심 6,000미터 밑을 다녀온사람은 전 세계에 4명뿐이라는 사실..
그렇다 보니 심해속 괴생물체에 대한 소문이 생기고 궁금해지는데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탐험가인 팀플래너리가
우리에게는 미지의 세계와 같은 심해 바닷속 탐험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세상에, 머리없는 치킨 몬스터가 바닷속에 산다고요?
바다에도 유령이 출몰한다구요?
땅위의 나무만 먹고 사는 바다 조개가 있다고요?
놀랍고도 소름끼치는 바닷속 세상 이야기 궁금하지 않나요~?
팀 플레너리 박사님의 흥미 만점 심해 탐사기를 책한권으로 읽으며 정보를 알아가요.
깊은 바닷속은 엄청난 수압과 빛도 없을텐데 어떤 동물들이 심해에 살아가는지 궁금해요.

심해층에 살고 있는 '파타고니아 이빨고기' 작젼명은 아이스 피시로
몸길이 2m가 넘게 자라는 물고기이며 오래살아서 50살을 넘기기도 한다고 해요.
'키아스모돈'은 수심 2,700m 깊이에서 만날 수 있고 몸길이는 25cm 밖에 안되지만 다 씹지도 못할만큼 통째로 삼키고 늘어난 뱃속에서 소화를 시키곤 한대요.
다양한 심해속 동물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알려주니
아이들 머리속에 쏙쏙 들어와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된답니다.

심해는 수심 200미터 아래에 존재하고 그 부피가 모든 육지를 합한 면적보다 11배 이상된다고 하니
얼마나 크고 깊은지 가늠할 수 없고, 또 그 속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생물들까지
호기심이 생길 수밖에 없네요.
수심 200미터에서부터 가장깊은 1만 1,000미터까지
각 수심에 사는 바다속 해양생물들을 다채롭게 소개하고 있답니다.
다양한 심해속 동물과 생물들도 환경오염으로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해요.
해양 산성화는 대기중의 이산화탄소가 해양에 녹아들어 산으로 바뀌는데 특히 탄산 칼슘으로 이루어진 어패류나 산호에게 치명적이라고 해요.
생태계가 무너지면 먹이사슬에 의해 다양한 수중동물들이 생존에 위협을 받게 된답니다.
특히나 문제점으로 꼽히는 '플라스틱'은 수심 6천미터가 넘는 해저에서도 발견된다고 해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고 우리가 해낼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보고 알아가면 좋을것 같아요!

낱말 사전을 통해 아이들이 혼자서도 책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단어는 알기 쉽게 설명을 해두었답니다.
우리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심해의 동물들을 책속에서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였어요.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더 신기한 모습을 가진 모습들이 참 재미있었어요.
항상 동물들과 함께 생존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좀더 환경보호에 경각심을 가지고 행동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