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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말글책 놀이 128 - 아이의 듣기·말하기·읽기·쓰기 기본을 잡아주는
김지영 지음, 헤이순 그림 / 카시오페아 / 2023년 5월
평점 :

긴 책 제목만큼이나 5세에서 9세 아이들의 문해력을 위한 놀이들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 엄마와의 시간이 많은 이 시기 아이들에게
엄마가 길러준 문해력은 정말 튼튼한 버팀목이 될 것 같네요.
현장에서 그림책 놀이시 적용할 놀이들이 많이 있네요.
우선 제가 수업하는 아이들 어머님들한테는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아이가 ‘하루20분’ 최소한의 책읽는
혼자만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권하고 싶네요.
물론 더 잘 하는 친구들도 많지만 솔직히 요즘 아이들이 너무 바빠
활동한 책을 집에 놓고 와도 한번도 못 읽고
저에게 반납하는 아이들도 있거든요.
매일 실천할 수 있도록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말놀이로 그림노래 놀이와 공당놀이, 꽁지 따기 말놀이, 말허리 잇기 등이 있고
재미있는 글쓰기 놀이, 정리하는 글쓰기로 연령에 맞게 골라서
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체계적으로 문해력의 기반을 완성하는 그림책읽기 놀이, 그림책 쓰기 놀이까지
하나도 소홀히 지나갈 수 없네요.
즐거운 놀이로 하루 10분 말글책놀이를 하다보면 탄탄한 문해력의 기반을 다질 것 같네요.
정말 이 한 권에 우이 아이 문해력의 노하우가 다 있어요.
읽으면 엄마의 실행력으로 든든한 우리아이 문해력이 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