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에반게리온 6
GAINAX 지음, 사다모토 요시유키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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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신세기 에반게리온...누구나가 다 아는 명작이다. 예전에 비디오를 지치지도 않고 하루만에 줄기차게 ㅜㅜ용돈 부어가며 봤던 만화다. 근데...그때는 만화책이 있는줄 몰랐는데..저번에 친구가 만화책을 가져왔길래 '어, 에반게리온 만화책도 있네..'하면서 같이 봤다.

근데 애니메이션이 더 나은거 같다. 만화책...줄거리 거의 똑같지만..( 내친구는 '원래 여기서 키스해야되는데 왜 이런식이야?'라며 지적하기도 했지만 말이다.-_-;;꼭 그런건 잘 알아요..) 그렇게 똑같은걸 다시 봐야할 필요성을 그다지 느끼지 못하겠다. 뭔가 차별화되는걸 두었다면 더욱 재미있게 봤을지도 모르겠다. 뭐...난 만화책을 책장 넘기는 맛으로 보기도 하지만..그래두..내 욕구(?)를 채워주기에는 약간 부족하지 않았나 싶은 책이다. 에반게리온...예전에 너무너무 좋아해서 주제가만 나와도 몸에 소름이 쫙 돋았던..그리운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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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특별편 8
아오야마 고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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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특별편...보면서 돈버렸다고...괜히 봤다고 투덜거리며 봤던 만화책이다. 개인적으로 난 김전일보다는 코난을 훨씬 높게 쳐주는 편이다. 어떤 애들은 코난은 리얼리티가 떨어진다는 둥..또는 범인들이 왜 맨날 시커먼 전신타이즈-_-;;입고 나오냐는 둥..김전일이 더 진짜같다고 하지만..뭐..그런건 상관없다. 코난이 더 재밌으니까 재밌다고 할뿐이다.

난 특별편이라길래..뭔가 코난 본편보다 나은..'와, 특별편이래. 굉장하다'라고 생각했는데..지금 생각하면 -_-;;참 순진한..바보였다. 보니까..원작자가 그린것도 아니었고..그래서인지 처음에 보면서 '그림이 왜 이래? 진짜 그 사람거 맞어?'그러면서 봤었다. 나중에 책표지를 보니..'뭐야, 이거;;'라는 식의 반응을 했었다.

그리고 내용또한 엉성하다. 솔직히 추리물이 좋은건..코난이 좋은건..항상 이놈이 범인이다 싶었는데 알고보면 전혀 다른사람이었기에..(그래서 내가 알아낸 범인찾아내는 비결!!!가장 범인이 아니다 싶은놈을-_-;; 고르면 그놈이 범인이닷!!!) 하지만..특별편은 내가 봐도 범인이 누구인지 알수있는..무쟈게 엉성한 추리물같다. 디즈니 만화비디오도 항상 1편보다 나은 2,3편 없듯이..만화책도 본편보다 나은거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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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콜 9
다카스카 유에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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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굿모닝콜...상당히 오랫동안 안 나오다 9권이 오랜만에 나왔었던..그래서 배로 기쁘게 감사하게(?) 봤던 만화다. 주 내용은 나오랑 히사시라는 애가 사기를 당해서 한 방을 둘이 이중계약하게 된 것을 계기로...둘이서 어쩔수 없이 집세를 같이 내며 동거하게 된다는..내용이다. 역시나(?) 히사시는 학교의 인기 스타..처음에는 싸가지 만땅에다 먹기만 하는 애인줄 알았는데..점점 따뜻한 의외의(?) 면을 보게 되면서...그리고 나중에는 둘이 서로 좋아하고 있는 걸 알게 돼서 사귀게 된다.( 사실 이때..의외로 둘의 사랑이 일찍 이루어져서 놀랬다.-_-;;5권도 채 되지 않아 둘이 서로 이어지다니..난 둘다 성격이 좀 어리숙해서 8권까지 전부 그런 내용인줄로만 알았었다.)

사실은 따를 당하게 될줄 알았는데..의외로 둘이 사귀는 것도 주위에서 인정해주고..여러친구들을 만나게 되고..그리고 8권에서는 여행을 갔는데..어쩌다보니 주위의 고마운 계략(?)으로 둘이서만 밤을 보내게 된 그들..그러나 중요한 순간(?)에 나오가 열로 쓰러져..긴장감은 날아가고 간호하면서 밤을 지새게 된 히사시-_-;;; 음..9권이 약간 궁금한채 끝나게 되버려서...10권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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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신부
임주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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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신부...처음엔 제목을 보고 뭔가 좀 대단한 건줄 알고..기대 만빵으로 봤던..그러나 사실상 알맹이는 완전 코믹&엽기였던 만화다. 뭐..실망한건 아니다..재미있었으니까 됐지뭐..하지만 뭔가 다른 걸 상상하고 보는 독자에게..어쨌던 무슨 의미로건 상당히 충격이었던 만화인건 분명한 것 같다. 그림도 굉장히 깔끔하고 예뻤는데..1권 밖에 없는게 못내 아쉬웠던..그러나 그다지 집착이 가지도 않았던 만화다. 악마님은 (도데체 뭐하고 사는 사람인지;;정말 악마인지 조차 그다지 구분이 가지 않는..악마라는 말이 무색해지는 사람.) 신부를 가지기 위해 학교를 설립하고..대한민국 어디에 그런 학교가 있겠냐만은..(학교가 거의 성이다;;) 정말 재밌게 봤던..만화..하지만..좀 황당했던건..(전부 얘기 자체가 황당이긴 하나..)

마지막 결말..-_-++'뭐야..이거..끝까지 황당하네.'라며 약간은 빠직..했던 결말부분..지구의 멸망이라는 중대사를 결정하게 된 이때..년도를 잘못안 악마 때문에 결국 지구멸망은 물건너 가게 되었다는 스토리;; 그리고 유희였던가..맨마지막의 마지막까지..발이 미끄러져 삐끗거리며 우스웠던 인물;; 전혀 악마의 신부라던가..그런 내용은 안 나오나..재밌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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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다카시 4
후지무라 마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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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웃집 다카시...처음엔 꽤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은 질려서..저번엔 신간이었던 5권은 찾아보지도 않은 만화다. 특히나 맘에 안드는건 캐릭터들.. 다카시는 옆집에 사는 일류대학생에다 얼굴도 잘생긴..그러나 어렸을 때 주인공이 무쟈게 괴롭혔던 남자애다. 처음에 이 멍청하고 장래성 없는 주인공은 일류대생 하나 잡아 인생한번 펴보자라는 속셈이었으나..차츰 다카시를 진짜로 좋아하게 되고..여러가지 사건들을 거치면서..자기를 싫어하는줄 알았으나 사실은 자기를 좋아하는 다카시와 사귀게 되는데..하지만 그녀의 집은 이사를 가게되고..부모님에게 졸라서 시험을 잘보게 되면 남아도 좋다는 허락을 받아내지만..그녀는 그 목표에 닫지 못한다.

하지만..그 점수 만으로도 부모님은 기뻐하며 그녀를 그곳에 남게 하는데..4권이였나..거기서는 다카시와 그것만 하기위해 이글이글 불타며 러브호텔을 찾는 둥..정말..너무너무 싫은 캐릭터다. -_-;;정말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애인지..다카시가 자기를 남게 하기위해 그렇게 노력을 했으면 좀 잘해보던가..러브호텔 물색에 열중이고..다카시 때문에 보긴했었는데..이젠 그마저도 싫다. 정말 그런 멍청한 골빈여자애는 딱 질색이다. 뭐..그런애가 다 있나 몰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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